문재인 정부들어 kbs가 이상해진 건 다 알고 계실테죠?
공영방송이 국민세금으로 국민을 세뇌시키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김재동이 년봉 7억원을 받으면서,
광화문 사거리에서 백두칭송위원회라는 미친 놈들이 김정은이를 칭송한 것도 알고 계시죠?
그런 놈을 공영방송 kbs에서 김재동이가 인터뷰한 내용을 그대로 방송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 kbs에 수신료를 내야 되겠습니까?
전 오늘 수신료거부 신청을 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한전에 전화하면 됩니다.
국번없이 123으로 전화하여, 전기요금 청구서에 나와 있는 고객번호를 말하고,
TV 수신료를 분리하여 달라고 얘기하면, 상담원이 TV 수신기 없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편파방송하는 kbs 를 볼 수 없어 TV를 없앴다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달 전기료청구서에 TV수신료가 청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공영방송 KBS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채찍을 들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