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후란 아이를 몰랐어요

ㅋㅋㅋㅋ 조회수 : 7,458
작성일 : 2018-12-13 13:00:08

님들 이 영상 보셨나요?

유투브에서 보고 진짜 리얼 빵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후란 아이 넘 신기방기

생후 12개월의 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BQ1ogqXMTMo

IP : 121.130.xxx.6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3 1:04 PM (222.237.xxx.88)

    아웅 귀여워..ㅎㅎ

  • 2. . .m
    '18.12.13 1:05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건후 할머니댁에서 돌잔치 준비 하던날 편 보고
    안보던 슈돌 챙겨 보고 있어요
    이 영상은 봐도봐도 소리내서 웃게 되요

  • 3. 건후
    '18.12.13 1:06 PM (116.125.xxx.203)

    누나 아이스크림도 보세요
    넘넘 귀여워요

  • 4. 이영상
    '18.12.13 1:06 PM (121.130.xxx.60)

    소장각이에요 우울할때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꺼내보세요
    나대신 건후가 화내주는것 같아 더 빵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진짜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돌려보게 된단 ㅋㅋㅋㅋㅋㅋㅋ

  • 5. ..
    '18.12.13 1:07 PM (125.132.xxx.232)

    그동안 나은이만 보다가 이거 보고 건후 팬 됐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나은이의 감질맛나는 1분 미리듣기식 선곡에 건후에 감정 이입돼서 저까지 원망스럽더라구요. 춤 좀 추게 끝까지 틀어주지..건후 귀요미..

  • 6. 건후가
    '18.12.13 1:08 PM (121.130.xxx.60)

    3번을 참는데요
    첫번째는 그냥 참고
    두번째 아줌마처럼 손으로 탁 때리는거 보셨어요?
    그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1111
    '18.12.13 1:09 PM (211.184.xxx.92)

    아 진짜 건후 미치게 귀여워요 ㅎㅎㅎㅎ 이 영상 10번도 더 본 듯 박주호는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나은이, 건후, 아내까지... 여자지만 박주호가 너무 부럽네요 ㅎㅎ

  • 8. ㅋㅋㅋ
    '18.12.13 1:10 PM (112.165.xxx.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 나올때부터 나은이도 이쁘지만 건후가 눈에 딱 들어왔었었요 ㅋㅋㅋ
    어떤 댓글보니 나은이로 시작해서 건후로 빠지고 나중엔 아빠까지 귀여워보인대요 ㅋㅋ

  • 9. ...
    '18.12.13 1:10 PM (211.246.xxx.192) - 삭제된댓글

    야기가 참 근엄하더라고요. 잘 먹기도 하고 누나에게 한번씩 반항?도 하는데 다른 아기들이랑 있음 먹는 거 보고도 달려들거나 빼앗으려 하지도 않고 근엄하게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게 너무 이뻐요. 요즘 건후 보는 맛에 안보던 슈돌 봅니다. 가족들이 너무 배려심이 넘치고 다들 러블리해서요.

  • 10. 박주호
    '18.12.13 1:15 PM (121.130.xxx.60)

    전생에 우주 구한거 맞아요 한국남자가 스위스 여자랑 결혼하는 자체가 기적에 가깝고 ㅋㅋ
    자식을 낳았는데 나은이 건후같기는 이건 신의 선물 아니면 불가능함 ㅎㅎㅎㅎ

  • 11. ...
    '18.12.13 1:19 PM (211.246.xxx.192) - 삭제된댓글

    시리얼 방바닥에 뿌려놓고 먹고 다니는 에피소드도 웃겨요. 나은이 남매는 잘 먹으면서도 식탐 없이 서로 잘 나눠 먹고 꼭 어빠 입 챙겨주고 하는 게 너무 이쁘네요. 아기들이라도 너무 삭탐부거나 지저분하게 온 몸에 바르며 먹거나 하면 보기가 불편해지는데 나은이네 집은 아이부터 아빠까지 다 우악스럽게 행동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긋나긋 미소가 지어져요. 건루 화내는 것도 앙칼진게 아니라 작은 소리통 끌어올리려고 쥐어짜는 것 같아 너무 귀엽고요.

  • 12. 우유
    '18.12.13 1:20 PM (220.118.xxx.182)

    나은이는 이상하게 카메라를 의식하는것 같고 자기가 이쁘다는것을 너무 얼아서 그런지 저는 건후한테 꽂혀서 건후만 봅니다

  • 13. .....
    '18.12.13 1:43 PM (175.118.xxx.39)

    저 이거 보구 배꼽빠져 죽는줄..ㅋㅋㅋ
    계속 돌려봥ᆢㄷ. ㅎ

  • 14. ㅎㅎㅎㅎ
    '18.12.13 1:49 PM (61.47.xxx.192)

    저도 이거 보고 막웃었네요..
    어쩜저리 귀여운지. 저맘때는 막떼쓰고 울고불고 난리인데.
    그리고 아빠가 몰라주고. 너무하네힝~

  • 15. 한국남자가
    '18.12.13 2:03 PM (122.38.xxx.224)

    스위스 여자랑 결혼한게 무슨 우주를 구한거라고..스위스 여자가 뭐가 대단하다고...국대 축구선수는 아무나 되는건줄 아나? 박주호가 아깝지..

  • 16. 저는
    '18.12.13 2:08 PM (211.201.xxx.98)

    처음부터 건후가 이뻤어요.
    누나랑 몸무게 500그람 차이
    나는것도 너무 이뻐요.
    잘 먹고 조용하고

  • 17. 케이크
    '18.12.13 2:09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케이크안먹고 기다리기에서
    나은이가 건후먹이며 자기도 먹으니까
    친구들이 우르르 건후 한입 먹이고 본인들도 한입

  • 18. 울집
    '18.12.13 2:27 PM (180.70.xxx.84)

    애들 속섞일때마다 건후나은이보고 힐링해요

  • 19. 울집
    '18.12.13 2:28 PM (180.70.xxx.84)

    아까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 20. 우리
    '18.12.13 2:32 PM (14.52.xxx.224) - 삭제된댓글

    요즘 우리 부부는
    건후와 벤틀리 보는 재미로 살아요.
    유학 간 딸과 전화하는데
    남편이 막 소리지르더라구요.
    여보 주호 나왔어 빨리 와!! 하니까
    우리딸 흥칫뿡 나보다 예쁘냐고 투덜투덜..

  • 21. ㅋㅋ
    '18.12.13 2:42 PM (220.116.xxx.35)

    건후는 사랑입니다.

  • 22. ㄷㄴ
    '18.12.13 3:17 PM (218.39.xxx.246)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 건후엄마 아닌가요?
    볼때마다 남편 능력있는사람 착한사람 만나 게다가 아이들도 다 이쁘고
    솔직히 나은이엄마 너무 평범하잖아요

  • 23. .....
    '18.12.13 5:17 PM (221.157.xxx.127)

    저도 이영상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건후 넘 귀여워요 ㅎㅎ

  • 24. ㅇㅇ
    '18.12.13 10:18 PM (114.203.xxx.251)

    나라를 구한건 건후엄마예요~
    박주호 유럽리그 독일과 스위스서 30 40억
    이상받고 뛰던 선수예요 스위스클럽서 통역알바생이었을때 만나 나은이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했어요 작년 현대울산팀에서 콜받아
    20억정도 받고 한국 들어왔어요 국대도하고
    평범한 이쁜 알바생이 외국프로선수만나 결혼한케이스예요~~

  • 25. ㅇㅇ
    '19.1.28 10:36 AM (122.46.xxx.164)

    헐. 박주호 연봉이 그 정도예요? 인지도가 그동안 별로 없어서 몰랐네요. 박주호 부자구나. 부럽부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682 상충의 반대말이 뭔가요? 8 RNDR 2018/12/13 14,934
883681 맛없는 만두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13 만두 2018/12/13 1,822
883680 홍탁집 남을 돕는다는건 참 좋은 에너지네요 6 나무안녕 2018/12/13 2,889
883679 운전 잘하는 분들 비결 있으세요? 22 .... 2018/12/13 12,948
883678 82님들 중 칫솔살균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칫솔 2018/12/13 2,007
883677 오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법 방송에 나왔어요 21 ... 2018/12/13 6,573
883676 단톤 코트 6 살까요? 2018/12/13 1,609
883675 덕성/가천/단천 교과수시 4 고민중 2018/12/13 1,536
883674 날이 추워지니 지난 번 글의 남자아이 생각나요. 8 ㅠㅠ 겨울 2018/12/13 1,659
883673 폴랜드 바르샤바에서 여행. 4 동유럽 2018/12/13 928
883672 미국에서 온 손자랑 이야기하시던 시아버님께서... ㅎㅎ 9 따~벅 2018/12/13 4,947
883671 Queen-you and I 1 뮤직 2018/12/13 854
883670 훤칠하네 칭찬 맞지요 ? 30 배리아 2018/12/13 3,331
883669 고등어조림 처음으로 해보려고하는데 질문요 6 2018/12/13 1,064
883668 내일 유방 조직검사 받기로 했는데 모양이 안좋다니 무서워요 13 고3엄마 2018/12/13 6,641
883667 자녀 대입관련 공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시원한탄산수.. 2018/12/13 1,045
883666 모유 vs. 분유 먹고 자란 아이들, 정말 차이 있나요? 31 초보맘 2018/12/13 7,988
883665 가족이 밖에서 외식안하는 집 있으세요? 16 메론 2018/12/13 5,880
883664 제가 82에 오는 이유는 단하나 6 ㅇㅇ 2018/12/13 2,844
883663 이혼..나중에 합치더라도 문제없을까요? 23 랑사 2018/12/13 6,245
883662 나이 오십에 딸만한 자격증 12 노후 2018/12/13 8,183
883661 그 화웨이 부사장인 여자 관상 좋다고 느꼈어요. 4 얼굴 2018/12/13 4,284
883660 저보고 착하게 살지말라는데 왜그런걸까요? 6 플룻 2018/12/13 1,663
883659 검찰 장자연-방정오 접대·통화의혹 등 조사 4 죄와벌 2018/12/13 739
883658 사람이 좋다 지난회차 조관우 1 .. 2018/12/13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