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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글썼다가 크게 구박성 댓글 달려보셨던 분들 계세요.

햇살쬐세요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8-12-13 12:45:26

전 82에 소소한 일상글을 올렸다가

그게 그렇게 큰일도 아닌데, 크게 구박하고 타박하고 혼내고 비아냥대는

댓글이 꼭 한개는 기본으로 있고, 두개,세개까지도 달려요.


일상생활의 소소한 그런 작은 이야기들인데

편안하게 지나갈수 있는 그런 일에 불끈하고 미워하는

그런 댓글을 달고 끝까지 남아 비아냥 거리는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때는, 정말 털어놓고 싶은데

그냥 쓰지않고 지나갈때도 더러 있어요.

82맘님들도 가끔,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


IP : 220.89.xxx.19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8.12.13 12:46 PM (182.228.xxx.67)

    가치관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댓글 다는 경우엔,
    구박, 비난 댓글이 우수수~

  • 2. ..
    '18.12.13 12:46 PM (211.205.xxx.142)

    많죠 ^^
    여기 그런데에요. 그려려니..

  • 3. 저요
    '18.12.13 12:47 PM (110.70.xxx.69)

    ㅋㅋ 집이 따뜻해서 집 난방 안 돌렸다 했더니 또 시작됐다 비아냥 작렬이더라구요

  • 4. 엄지척
    '18.12.13 12:47 PM (222.107.xxx.180)

    그런적 있어요.
    아픈 상처 고백에 소금을 뿌리는 가학성 댓글을 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상대방의 힘겨운 속삭임에 대한 역지사지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라 넘깁니다.

  • 5. ,,
    '18.12.13 12:47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구박 각오하고 속풀이겸 올렸는데
    칭찬글이 가득해서..
    참 알수 없는 이곳~

  • 6. ...
    '18.12.13 12:48 PM (125.137.xxx.55)

    위로의 말보다 질타는 크게 다가오니까 그러지 않은가 싶어요... 그래도 그안에서 통찰력 있는 답글보면 순간 빛으로 다가오더라고요.

  • 7. 원글
    '18.12.13 12:49 PM (220.89.xxx.192)

    저는 절대 정치에 관한 글은 안올리거든요.
    그냥 일상생활중 누구에게나 흔히 만날수있는 그런 작은 일들.
    소소한 그런 일들이거든요.
    꼭 모임에서 맘에 안드는 사람이 어쩌다 말좀 꺼내놓으면
    쌍심지 세우고, 불편한 심기를 내보이면서 발톱 세우면서 으르렁대는
    그런 사람같은 댓글이 있어요.

  • 8. 있어요
    '18.12.13 12:50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처음엔 깜놀했는데
    저는 사람들 생각이 다 나같지는 않구나를 배웠어요
    그리고 타인에게서 공감을 갈구하는 마음을 아예 버렸어요
    그런 반응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에요나가서 얘기하면 다들 겉으로는 웃어주고 끝나겠죠
    남의 속마음 들을 수 있는 곳으로는 최고입니다

  • 9. 저요저요
    '18.12.13 12:52 PM (61.74.xxx.95)

    정치 글도 아니고 그냥 뭐 섭섭했다는 ㄱㄹ 올린적 있는데요
    어떤 분이
    님 모임에 나가면 눈치 없단말 자주 듣죠?
    요래가면서 지적질 하는데
    참 정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잘 썼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참 ..에휴 ..말로 다해서 뭣하겠어요
    정말 매사에 다른 사람 말 반대하거나 핀찬 주기 좋아하는 가학적인 사람 많더라구요

  • 10. ...
    '18.12.13 12:54 PM (121.175.xxx.237)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보면 꼬인사람.못된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 11. 여기가
    '18.12.13 12:54 PM (104.131.xxx.234)

    여기가 유독 심한편이예요 그치만 반박해주는댓글도 많아서 자꾸들어오게 됩니다

  • 12. 있어요
    '18.12.13 12:57 PM (118.223.xxx.155)

    전에 한식이 참 비효율이라고 썼다가... 흑~

    그냥 원글 공격이 취미인듯해요
    요샌 글도 잘 안 쓰지만 그런 댓글러가 안되려고 노력해요

  • 13. ㅎㅎ
    '18.12.13 12:58 PM (218.237.xxx.203)

    뭐 한두번인가요 ㅠ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부르짖는 사람도 여럿 있고요
    남 욕하기 전에 유니클로부터 가지 말랬더니
    유니클로같은 소리 한다고 하는 답변도 달려봤고...
    뭐 그냥 그러려니 해요. 첨엔 멘탈좀 털렸어요 ㅋ

  • 14. ㅎㅎ
    '18.12.13 1:00 PM (218.237.xxx.203)

    아 맞다 읽다보면
    님 눈치없다는말 자주 듣죠
    님 친구 없죠
    뭐 이런 류의 표현 많이 올라오더군요. 한명이 여러개 댓글 다는거 같았어요

  • 15. 저도요!!
    '18.12.13 1:03 PM (121.137.xxx.231)

    진짜 심각한 얘기도 아니고 그냥 수다 떨 듯 나눈 얘기에
    날선 댓글에 비아냥..
    이게 그리 심각한 얘긴가? 싶게 만드는 댓글이요.
    그리고 팩트를 보려하지 않고 자꾸 가르치려고 하는...

    그래서 그냥 별 뜻 없는 일상글 못 쓰겠더라고요.

  • 16. 원글
    '18.12.13 1:04 PM (220.89.xxx.192)

    ㅎ. 그래도 난 상처받지 않았어.워낙에 멘탈이 튼튼해졌으니까 라고 정말 생각되시는 분들은 없으신거죠~
    글은 말과 달라서 눈으로 활자들이 따라읽혀 머리속으로 가슴속으로 흘러 남게 되고 그 여운이 가시기도전에
    싸아악~내려앉는 그 가슴아픈 통증.

  • 17. 저는
    '18.12.13 1:05 P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아들이 혼자 아빠한테 쌍욕하는거 듣고 넘 놀래서 글 올렸더니 아이가 사람 죽인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 솔직히 들을만 했으니 들었겠지 댓글보고 정신차렸어요. 아무데나 상담글 올리면 안되겠다..

  • 18. .....
    '18.12.13 1:12 PM (125.128.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이직 고민 올렸다가 주제에 무슨 이직이냐는 댓글 몇 개 받고 한동안 이를 갈았죠ㅋㅋ 진짜 저도 익명 뒤에 숨어서 똑같이 인신공격성 댓글 달고 싶었지만 꾹 참았는데 가만 보면 악플이 악플을 부르는 것도 같아요.

  • 19. 저는
    '18.12.13 1:13 PM (122.60.xxx.197)

    신세한탄 하는 글에 제 이야기를 썼더니
    누군가가 독해력 떨어진다고..... ㅠ 본문내용글과 내용이 다른글은 독해력 떨어지는 사람이더군요~

  • 20. ...
    '18.12.13 1:13 PM (118.219.xxx.142)

    별거아닌 일에 완전 개떼같이 몰려서 비야냥 거리는데
    82에 이제 글올리기 무섭네요

  • 21. ...
    '18.12.13 1:21 PM (110.9.xxx.112)

    제가 다른 곳에서 처음 이사 왔던 82는 참 따뜻했었는데.
    훈훈한 온기 느낄 수 있던 곳이었어요 ㅎㅎ 그땐 아직 82의 정체를 몰랐었던 걸까요.
    요새는 뭐 서로 물고 뜯기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별 거 아닌 글에 혼자 부르르 떠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 22. 그럼에도불구하고
    '18.12.13 1:2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꼬이고 핀트가 어긋나 갈구는 댓글이 소수 달리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댓글은 주제에 맞는 답글을 주죠.
    더 힘이 나는 경우는 정의의 사도ㅎㅎㅎ
    바람처럼 홀연히 나타나 핀트에 어긋난 댓글을 조근조근 씹어주는 분들이 꼭 등장한다는 거~
    넌 내 칼을 받고 쓰러져 다신 얼씬 말거라~~~화력이 다해 갈 때면 또 어디선가 나타나는 지원군들~~~
    아 이렇게 생각이 달라서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수호천사를 자처하는 분들이 또 많아서 오랜기간 82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비결이구나~~특히 살림을 해 보고 애들도 키워본 분들이어서 이해의 폭이 넓은 계층이 많아서 가능한거 같아요^^

  • 23. 근데
    '18.12.13 1: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비난 받는 댓글이 많을 땐 이유가 있어요
    원글이 이상한 경우가 많을 때 그렇던데요

  • 24. 저도
    '18.12.13 1:41 PM (116.123.xxx.113)

    비아냥거리는 사람 참 많다는걸 알았어요.

    세상 별별 사람 다있고
    생각이 다 다르구나를 느꼈고
    더불어 밖에 나가서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5.
    '18.12.13 1:43 PM (116.123.xxx.113)

    저도 눈치없다는 댓글 달렸는데
    그렇게 남 폄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그렇게 잘났는지..

    그리고 원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악플 다는 사람들...

  • 26. ...
    '18.12.13 1:43 PM (211.36.xxx.156)

    처음 댓글이 이상하게 달릴경우에 밑에 댓글들도 비난하는 글이 쉽게 달리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이든지 100%다 옳고 틀리고 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도, 여기서 말할땐 좀더 따뜻하게 말해줘도 되는데 ㅠㅠ

    원색적인 비난댓글 다시는 분 있으신듯

    " 원글님 친구 없으시죠?"
    " 원글님 학생때 공부 못 하셨죠?"
    " 원글님 눈치 없으시죠?" 등등...

    일관된 어조로 글 쓰시는 분 있으신듯.

  • 27. 제가
    '18.12.13 1:48 PM (115.94.xxx.252)

    예전에 올린 글을 우연찮게 다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참 희한하게도 비난 댓글이 하나도 없었어요.

    82가 많이 알려지고 마이클럽이 없어지면서 유입된 사람들 중
    분란을 의도하고 글 쓰는 사람이 생긴것 같아요.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하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질책하고 힐난하는게
    목적인 사람들이요.
    그래서 그런 사람 댓글은 의미를 두지 말자 하는데도
    사람인지라 참 불쾌한건 사실입니다.
    예전 멤버들의 따듯한 마음들이 그리워요

  • 28. 유구무언
    '18.12.13 1:52 PM (222.109.xxx.238)

    무서워서 게시판에 글 안올려요.
    댓글까지 시비거는 분도 있더군요.
    엄청 문제있는 글도 아닌데.....쩝~~

  • 29. ㅋㅋ
    '18.12.13 2:05 PM (58.236.xxx.116)

    그런 글들 여러개 본 뒤 무서워서 여기에다가는 고민글 절대 안올립니다~

  • 30. 그래도
    '18.12.13 2:0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의견 구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니까,

    좋은 댓글 하나 건지려고 하면, 몇개 사나운 댓글 무시하면 되요.
    그 과정에서 맷집이 강해지는 것은 덤이구요.^^

  • 31. 동감
    '18.12.13 2:29 PM (211.46.xxx.197)

    @@ 하는거 보니 눈치가 없네요?

    @@ 하는 거 보니 친구 없죠~?

    이런 댓들 다는거 성의없고 단순무식해 보여요.

    가만보면 82게시판에서 상처 받은 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유독 댓들 독하고 못되게 써요. 이런글 심심치 않게 올라오네요.

  • 32. ....
    '18.12.13 2:29 PM (112.144.xxx.107)

    무슨 정치적 사건 하나 있으면 정당 알바들인지 정치병 환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우르르 몰려와서 정치글 올리다가
    다른 주제의 일상글 몇개 올라오면 물타기 하려한다면서
    막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달던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저도 살림 질문글 올렸다가 오늘따라 질문들이 많다 뭘 감추려고 그러냐고 비아냥 댓글 달려서 황당했어요. 주부 요리 사이트에 정치글은 괜찮고 살림 질문은 안된다는건 뭔 논리인지....

  • 33. 그냥
    '18.12.13 2:48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친구 없죠? 눈치 없죠? 이런
    단순 비아냥은 무시할수 있는데요
    논리적인척 이성적인척 무시하는 댓글은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고상한 개소리같이...
    댓글만 있으면 다행이죠 요아래 글보고 적는글이라며
    새로 글파서 저격도 모자라 아카이브 박제 ㅋㅋㅋ
    아니 일상글은 왜 박제하는 걸까요?
    아카이브 구경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 34. marco
    '18.12.13 2:48 PM (14.37.xxx.183)

    맷집을 키우세요.

    그 정도의 위축되면

    글 못 올립니다...

    어떤 글에도 안티는 있습니다...

  • 35. 82에
    '18.12.13 3:03 PM (121.130.xxx.60)

    또라이들 많아서 그래요 ㅎㅎ
    모르셨나요 82상주 또라이들 자기멋대로 댓글달고 희열을 느끼는데
    그런 또라이들은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 36. .....
    '18.12.13 3:12 PM (183.98.xxx.16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희 두아이들 외국에서 명문대 졸업하고 다국적 기업에 취직해있어요 해서 유학관련이나 어릴때부터 공부관련 팁 올린적 있는데요
    어이구ㅜㅜㅜ
    댓글들이 얼마나 유치찬란한지ㅜㅜ
    다시는 안올려요
    또 제가 사업으로 단련된 재산모으는법.좋은 부동산 고르는법도
    한번 쓴적 있는데
    그때도 대단했어요
    해서 좋은팁은 저만 알고 있는걸로ㅠ

    제가 고른 부동산으로 열배이상 재산불린 사람인데
    제 절친을 이번에 강남에 원룸빌딩 사는데 처음부터 따라다녀줘서
    잘사게 해줬거든요

  • 37. 와...
    '18.12.13 3:14 PM (121.137.xxx.231)

    .....님 같은 분들 정말 신기해요~^^
    어쩜 부동산에 그리 밝으실 수 있어요?
    공부를 해서 그러신건지 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는건지..^^
    부럽습니다.

  • 38. .....
    '18.12.13 3:17 PM (183.98.xxx.160) - 삭제된댓글

    좋은 팁을 드리고 싶어도 저한테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난리치는 댓글러들 있어서 더이상 안씁니다ㅜ
    제 아이들 가르칠때 교육팁은 정말 제 주위친구들 많이 알려줬고
    다들 좋은 대학들어갔는데ㅠ

    저는 오년이상 공부하고 발품팔아
    강남 가로수길에 빌딩 가지고 있어요
    지금 가격은?상상 불허 이지요ㅠ

  • 39. ..
    '18.12.13 3:33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여기 좀 프로구박러들이 많은 곳이긴 해요.

    대놓고 못됐다기보단, 심술꾸러기 밉상 스타일 ㅋㅋ

  • 40. 그리고
    '18.12.13 3:59 P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예전엔 좋은의도로 적힌 좋은팁같은 글들이 꽤나있었는데..
    그래서 캡쳐도 떠서 두고두고 읽어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쩝..
    자유게시판 둘러보고나면 부정적인 에너지만 받는거같아서
    예전만큼 잘 안오게 되는것같아요.
    아이들 키우고 교육시킬때 좋은팁들은 항상 고픈데말이죠 ㅠㅠ
    부동산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ㅠ
    183.98님 상처받지마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41. .....님
    '18.12.13 4:09 PM (121.137.xxx.231)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공부를 한다는게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부동산 공부 방법만이라도 알려주시면 안됄까요? ^^;

  • 42. 여기 심해요
    '18.12.13 7:16 P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무슨 정치적 사건 하나 있으면 정당 알바들인지 정치병 환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우르르 몰려와서 정치글 올리다가
    다른 주제의 일상글 몇개 올라오면 물타기 하려한다면서
    막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달던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저도 살림 질문글 올렸다가 오늘따라 질문들이 많다 뭘 감추려고 그러냐고 비아냥 댓글 달려서 황당했어요. 주부 요리 사이트에 정치글은 괜찮고 살림 질문은 안된다는건 뭔 논리인지222222

    정치병 환자들과 일베들이 가득한곳이에여

  • 43. 여기 심해요
    '18.12.13 7:19 PM (117.111.xxx.201)

    무슨 정치적 사건 하나 있으면 정당 알바들인지 정치병 환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우르르 몰려와서 정치글 올리다가
    다른 주제의 일상글 몇개 올라오면 물타기 하려한다면서
    막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달던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저도 살림 질문글 올렸다가 오늘따라 질문들이 많다 뭘 감추려고 그러냐고 비아냥 댓글 달려서 황당했어요. 주부 요리 사이트에 정치글은 괜찮고 살림 질문은 안된다는건 뭔 논리인지222222

    정당 알바들과 일베들이 가득한곳

  • 44. 쓰라린 기억이
    '18.12.13 8:48 PM (112.151.xxx.45)

    있어요, 있어! 그 이후 글은 안 쓰고 댓글만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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