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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읍읍 때문에 지치신분들 그냥 저냥 점심시간이라잉여력

오함마이재명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8-12-13 12:41:58

이재명, 혜경궁김씨 사건 어떻게 될까요 정치 검찰은 이재명을 mb때 bbk처럼 사용할까요 검찰조직을 지키는용으로,,


저는 나꼼수도 좋아했었구(과거형) 열렬히지지하고 책사보고 벙커가주고 딴지마켓 물건사주고 모금하라면 모금하고 했던 1일이였어요 지금도 그시절 힘들때 고마웠던것 힘내게해줬던것 감사하죠

하지만 지금 이읍읍을 밀기위한 밑그림은 언제부터였을까. 고민해봤습니다.


몰론 2012년에는 분명. 문재인대통령과 안철수사이를 갈팡하다가 대세는 문재인이니까.. 그렇긴한뎅,,,,,,,,,,,,,,,전 2014년 지방선거때 문재인대통령에서 마음으로 멀어졌다고 봐요 돼지 국회의원나오면서..

얄쨜없는거 그때 알았겠죠 그때부터 이읍읍 밀어주는걸로 방향 찾은걸루

이전에 돼지가 책낸게 조국을 말한다였나가있어요 (조국교수.. 지금봐서는 조국교수님도 얄짧없었던걸로) .


이번 당대표 경선은  이번에 김진표 의원을 찍었구요  부끄럽지만 저번 당대표는 추미애의원을 했었어요 .. (뉴스공장이랑 다스뵈이다를 볼때라. 여과없이 찍었죠 ) 생각해보니 후보군도 기억이 안나요..  후보군중에 누가 있었나요..


요즘 이철희의원 욕도 많이 들었지만 요즘 젤 민주당 인사 중에 나은듯요 그만 이제명 나가야한다는 말해준 1인이예요  그냥저냥 국회의원이였는데  지금보니 그나마 정상이였어요

민주당국회의원중에 누구든 앞장서서 말해주시기만해도 다음 총선에 무조건 지지운동할랍니다.


지치고 힘들어요, 오렌지들이 뭔가 자리되는것은 다차지한듯하구

그나마 이번 혜경궁사건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한 의인들을 봤어요

이읍읍 형 고 이재선씨를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킬려구 구급차와 의사 대동시 경찰관이 안된다 했던것 신고받고와서 보니 아닌것을알았다는거죠  매뉴얼대로 한걸로 보여 개인이 공권력이라도 이렇게 입원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이런 기본을 지켜준사람들이 꽤있었다는것 성남시 공무원중에서도있었고 보건소 직원들도 하소연했구 이런게 조금씩 조금씩 틈을 만든거라봐요


대단하게 공부 많이하고 높으신 검찰들 보다 매뉴얼대로 양심대로. 행했던 일들..


예전 철학공부할때 이름은 까먹었는데 독일 나치 수용소 가스수용소를 설계한 독일 공무원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과학자)

보통의 평범한 시민이였지만 나중에 나치 재판에 불려나와요. 그리고 재판에서 시킨대로 했다고 증언해요 그런데.. 그때 그게 무슨 시설인지 몰랐냐라는 질문.. 


우리시민들이 묵묵히 그 양심에 다시 질문해봐도. 이읍읍을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는것 이명박보다 우리를 더망칠것라는것을 인지한거죠.


빨리 제닉네임을 바꾸고싶어요 이읍읍이 감옥갈동안  좌적폐 뿌리가 들어날 동안은.. 오함마 이재명을쓸랍니다.


예언합니다.  오렌지 손가락들이 연합해서댓글에 공격할때 .. 오늘도 할걸로 보여요..




IP : 203.236.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3 12:54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지쳐서
    민주당 관심도 없어질라 했는데??????????????

  • 2. 오함마이재명
    '18.12.13 12:55 PM (203.236.xxx.225) - 삭제된댓글

    쓰지말라고 해도 왜쓰는데.. 손가혁씨..

     엥

    '18.12.13 12:54 PM (221.141.xxx.186)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지쳐서
    민주당 관심도 없어질라 했는데??????????????

  • 3. 오함마이재명
    '18.12.13 12:57 PM (203.236.xxx.225) - 삭제된댓글

    쓰지말라는 데 굳이 와서쓰시구,,
    첫댓글이 .. 참 오늘 조심하세요.. 제글 첫댓글이 손가혁이면 제가 저주 보냅니다.
    저마년인지 제 저주가 잘먹혀요.

    ====
     엥

    '18.12.13 12:54 PM (221.141.xxx.186)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지쳐서
    민주당 관심도 없어질라 했는데??????????????

  • 4. 손가혁은
    '18.12.13 1:13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손가혁은 아니지만
    보내세요 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에혀
    '18.12.13 1:13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수준 하고는
    그 저주 보내세요 지금 당장
    내원참 별 저질수주의 글에 댓글 달았었네

  • 6. 뭐해요?
    '18.12.13 1:16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내가 좀 바쁘니까
    그놈의 저주 빨리좀 보내요
    반사 해놓고 나가게
    보낼줄은 아나??????????????

  • 7. 오함마이재명
    '18.12.13 1:16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예 보냈어요 양심에 맞게 사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 8. 오함마이재명
    '18.12.13 1:18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이재명 쉴드 치는 글에니 다세요

  • 9. ㅎㅎㅎ
    '18.12.13 1:32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그나마 이 긴글에
    꼴랑 내 댓글 빼면 원글 댓글이구만
    원한다니
    다 지워드리리다

  • 10. 최악 이제명
    '18.12.13 1:33 PM (116.46.xxx.62)

    힘냅시다..우울하던 차에 비슷한 생각 가진 분이 있다는것으로 위로 받습니다..

  • 11. ...
    '18.12.13 1:50 PM (110.11.xxx.8)

    힘냅시다. 우울하던 차에 비슷한 생각 가진 분이 있다는것으로 위로 받습니다 225222

  • 12. 그게참..
    '18.12.13 2:43 PM (14.49.xxx.188)

    dna같아요. 대충 넘어가고 싶은데 아닌걸 아니라고 말해야지 않나 싶고. 아무 이해관계가 없기에 우린 이런 말할 자격도 있고 권리도 있고... 어찌보면 의무같기도 하고 그래요.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신 정치가 아무리 더러워도 고개 돌리지 말라는 말씀.. 그게 참 힘듭니다.
    물론 언젠가는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무릎 꿇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저는 나이가 들어 가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생을 다할 어느 하루가 줄어 들었는데, 사기꾼을 사기꾼이라 말할 수 있는 또 하루를 보냈다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말할 수 없는 날이 오더라도 오늘은 할 말을 하고 보냈으니 그런 날들이 쌓여 인생 마무리할때 그래도 양심에 거리낌은 없지 않겠어요.

  • 13. 당분간
    '18.12.13 4:20 PM (211.186.xxx.162)

    그냥 잊고 살려고요.
    다만 그 인간 실체는 알았으니 혹여 두더지처럼 쇽 올라오면 망치로 내려칠 준비는 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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