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왕 생일잔치에도 꼬박꼬박 참석하고..
얼굴가꾸기에 돈 1억을 척척 쓰고 다니고
장애아동 씻긴다고 있는대로 언론에다 홍보해서 고무장갑으로 정육점에 고기 내보이듯 선보이고..
비서까지 갑질하는 문자 날리고 해도..
서울시장후보 선거때도 부정선거 악취를 있는대로 풍겨내도..
각종토론에 나와서 사실관계조차도 모르면서 지껄여도
그놈의 노이즈 마켓팅도 인지도라고..
주어 없다는 개소릴해도 좋다고 흐믓하게 받아 방송 내보내는 언론탓에
사학법 개혁은 물건너 갔네요.
친일 적폐세력
정말 적폐청산 힘드네요.
어제도 보니 윤창중인가 닥대가리시절 법무차관이었던 놈을 별장에서 성접대한 사건
얼마나 뻣뻣하게 포토존앞에서도 유병우 저리가라의 거만을 떠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유야무야 불기소 혐의없음되었던 사건 이번 정권들어 검찰재조사위 꾸려서 재조사한다고 있는대로 언론에 마켓팅해서 되는가했더니
피의자인 새끼들 한번도 부르지도 않고..
피해자를 조사하면서 오히려 기대하지 마라란 소리만 찍찍 갈겨대고..
진짜 대통령과 각료만 바뀌었지...
1년 반남은 총선
이슈파이팅으로 금권과 언론이미지 마켓팅이용해서
얼마든지 친일자한당 빨간색으로 과반수는 문제없다란게 친일자한당의 생각이겠죠. 거기에 편승하는 기레기언론과
적폐검찰과 적폐사법부까지...
국민은 눈뜬 장님으로 만들고 있는 현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