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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랑 합가하는 주된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6,178
작성일 : 2018-12-12 16:33:00
베스트글보니...합가는 웬만하면 안하는게 낫잖아요.
시부모님 아프셔서 어쩔수 없이 모시는 경우는 제외하고요

그럼에도 합가하고 후회하는 사람 많잖아요.
대부분 관계가 돈독해지기보단..
정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서로 단점만 보게되고요.

그런 사실 다 알고도 합가하는 주된이유가 뭔가요.
재벌들 처럼 가풍 읽히고 그런건 아닐거고..
(재벌들도 합가해서 살면 다들 문제 생기던데요.)

일단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클것 같은데요.
분가할 목돈이 없는경우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경우요.
요즘 전세대출 많이 나오고..
보금자리대출등은 이자 싸게 나오잖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고사느니 차라리 그 이자 내고 살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음 맞벌이일 경유 육아나 살림 도움받으려고 그러는경우인데..
이럴경우 같은 아파트에 살거나 같은 동네 살아도 되는거잖아요.


그런데도 부모님들이랑 합가하게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전 제딸이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랑 합가한다면 결혼 안시킬것 같아요..ㅡ.ㅡ;;;


IP : 119.149.xxx.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풍을
    '18.12.12 4:36 PM (58.230.xxx.110)

    익히고 정을 쌓아라~
    당시 전세 5천이면 얻을때
    제가 4천들었으니까
    그냥 3천 세에 보태고 혼수해도 됐을돈인데
    그럼 결혼못한다고 진짜 ㅈㄹ을~
    다들 자기들 며느리 교육시키는거
    보고 있다나?
    지금 그 다들 당신들 경멸받는거
    보고 계십니다...
    인품이 안되면 합가는 하지마셨어야
    1개월만에 모든 것 다 뽀롱나고~
    2년 옷하나 안사입고 모아 탈출했지요...
    가풍이요?
    개가 웃어요...

  • 2. 솔직히
    '18.12.12 4:38 PM (58.230.xxx.110)

    울 시모는 아들 전세금이 없었어요.
    그걸 나중에 알았죠.
    2천 줄돈도 없어서 가풍이니 정이니
    이런 소리를 한거였어요.
    그럼 차라리 한2년 더 모아서 제가 전세금 낼걸
    나중에 후회했지만 이미 돈은 쓸데없는
    예단등으로 다 사라진 뒤...

  • 3. ..
    '18.12.12 4:42 PM (115.21.xxx.13)

    그아들며느리가 돈이 진짜없어서지여
    전월세도 못구할정도
    애때문이면 가까이에 따로살거나 여자가 전업..
    아니면 시부모가 중병걸린경우?
    이런경우는 주로 이혼하더라구요

  • 4. ..
    '18.12.12 4:45 PM (115.21.xxx.13)

    신혼때는 무슨 가족되자고 같이사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같이살아봐야 가족 된다고
    ㄱㅐ수작..

  • 5. ..
    '18.12.12 4:46 PM (121.190.xxx.176)

    요즘 합가를 누가하나요? 한다면 능력부족으로 부모덕볼려거나,아이들 살림들 봐달라고 합가하지
    시부모아프면 요약원에 보내지 누가 모시려고 하나요?

  • 6.
    '18.12.12 4:49 PM (119.149.xxx.18)

    저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부모님 혼자되셔서 아프시거나하면 모실 생각은 있어요.

    근데 처음부터 합가는 절대 피해야할 경우 같아요.
    자식이나 부모를 위해서도요

  • 7. ....
    '18.12.12 4: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 8. 알흠다운여자
    '18.12.12 4:5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마련할때까지 붙어 산걸 합가로 고생했다고 남에게 말하고 다니고 여자들도 있겠죠

  • 9. ....
    '18.12.12 4: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마련할때까지 붙어 산걸 합가로 고생했다고 남에게 말하고 다니고 여자들도 있겠죠

  • 10. ....
    '18.12.12 4: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마련할때까지 붙어 산걸 합가로 고생했다고 수작이니 뭐니 남에게 말하고 다니고 여자들도 있겠죠

  • 11. ....
    '18.12.12 4: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마련할때까지 붙어 산걸 합가로 고생했다고 시가에서 초년에 시집살이 시켰다고 말하고 다니고 여자들도 있겠죠

  • 12. ....
    '18.12.12 4:56 PM (1.237.xxx.189)

    울 윗동서는 돈이 없었어요
    졸업하자마자 돈 벌기도 전에 결혼한 26살 동갑이였던 동서네
    갑자기 돈 마련할수도 없고 부모 집에서 2년 합가했어요
    돈이 없어하는 합가는 처가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마련할때까지 붙어 산걸 합가로 고생했다고 시가에서 초년에 시집살이 시켰다고 말하고 다니고 여자들도 있겠죠
    그럼 돈을 벌어 결혼하든지 친정에 돈달라고 하거나 친정 들어가든지

  • 13. 나는나
    '18.12.12 5:03 PM (39.118.xxx.220)

    시부모 마음 겉으로는 가풍이었고 속셈은 큰 집 유지하면서 살고싶어서였어요.

  • 14. 나는나
    '18.12.12 5:05 PM (39.118.xxx.220)

    내가 미쳤지 생활비 대주면서 살았다니까요. ㅠㅠ

  • 15. ...
    '18.12.12 5:07 PM (220.245.xxx.45)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내외 있는 돈 다 까먹고 올케와 어린 조카있었고요. 이미 시누인 저를 포함한 시집에선 이것 저것 얻고 빌려가고 갚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요. 올케 친정에서 대접받고 산다고 자랑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결국 여기저기 애데리고 전전하는거 제 부모님이 알고 들어오라고 해서 몇 년 같이 살았어요. 그런데 결국 모든 도움을 준건 시집인데 몇 년만에 시집식구는 원수되고 올케친정식구는 한없이 애틋한 관계이던데요.

  • 16. ㅡㅡ
    '18.12.12 5:15 PM (49.174.xxx.237)

    솔직히 합가하고 시집살이했니 안했니 시부모 욕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딸을 시집구석에 살으라고 내보내는 친정부모 탓도 좀 해보세요.

  • 17. ....
    '18.12.12 5:16 PM (218.235.xxx.53)

    우리집의 경우에는 갈데없고 가난한 시모 봉양.

  • 18. 00
    '18.12.12 5:21 PM (211.36.xxx.225)

    가풍익히고 며느리 교육은 무슨~

    재벌급 시댁있는 지인 보니까
    주말마다 시댁 가는건 있어도
    시댁 자체가 엄청나게 큰 대저택에 도우미 있고~
    아들부부는 신혼집 으로 반포래미안 하나 사주고 독립시키던데요

    식사준비나 설겆이도 그집 도우미가 하죠..
    갈비찜 그런건 직접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외에는 호텔 외식, 골프, 그런거..

  • 19. 요즘
    '18.12.12 5:29 PM (27.179.xxx.127)

    친정합가는 봤어도 시가 합가는 못봤어요.
    가풍타령 하시는 분들 적어도 결혼 20년차일걸요

  • 20. 울시부모는
    '18.12.12 6:02 PM (223.33.xxx.87)

    물론 20년전이고
    가풍은 핑계고
    아들번돈으로 살면서 며느리 가정부처럼
    부리는게 당신들 말년 인생계획이었던것.
    그저 자식부부는 당신인생에 도구일뿐이었죠.

  • 21. 형제
    '18.12.12 6:28 PM (119.70.xxx.204)

    돈날려먹고 시댁2층으로 들어오던데요 멀쩡한 세입자내보내고
    전기세 수도세하나안보태고얹혀살고있음

  • 22. ㆍㆍ
    '18.12.12 8:14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너무 많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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