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이나 30대초중반으로 보여요
드라마에서보면 40대정도 되시는분들이 젊은 의사샘끌고 다니던데
어떤 여자의사는 보기에도 어려보이는데 쌍까풀수술까지 했어요
그것도 엄청 티나게 절개법으로 (요즘왠만하면 그렇게 티나게 안하는데)
머리는 쌍까풀수술이 먼 상관이냐 실력만 좋음 됐지라고 생각해야해라고 하지만
현실은 여기서 찍은 사진들고 서울 유명한 병원가서 수술해야하는거아닌가 고민하게돼요
젊어서 경험이 없어 실력이 모자랄거란 생각이 더들어요
글구 보훈병원은 왜 거의 젊은 의사샘들인가요? 나이들면 자기 병원차려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