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없음
..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8-12-12 14:09:27
IP : 223.38.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8.12.12 2:16 PM (42.82.xxx.142)카페에서 만난 사람은 그냥 그정도로 만나야지
너무 친하게 지내셨네요
사회 나가보니 별의별 사람 많아요
저는 고르고 골라서 한명 만나고 그마저도 안맞으면 그냥 쳐냅니다
차라리 혼자 지내는게 맞지 이상한 사람 엮이면 떼내는것도 힘들어요
다음부터는 쉽게 맘열지마시고 신중에 신중을 하셔야 저런 애랑 안엮여요
개인적으로 그애가 불쌍하지만 님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고
정신병자들은 만나면 만날수록 타인에게 피해만 입힙니다2. ..
'18.12.12 4:02 PM (223.38.xxx.175)네 별의별 사람 많은 거 알았지만 다시 한 번 크게 다짐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남 도우면 안 될 것 같아요
미리 주는 어떤 싸인이라 생각하고 제 자신이나 잘 지키며 살아야겠어요3. ㅠㅠ
'18.12.12 7:2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 애미에 그 딸이란 이 단순한 이치를 왜 모르시나.
엄마가 이상하니 자식이 이상해지는거 당연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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