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만족이 없네요
학교와 직장에서 알게 된
안정된 직장 다니는 사람들
공기업, 교사, 공무원등 죄다 하나같이 만족이 없습니다.
관두고 싶어도 더 나은 일자리가 없어서
차마 못관두고 주위 사람들이 말려서 못관두고
심각하게 진로 고민들 하고요
안정적인 직장엘 다녀도
진로고민은 끝이 없고
또 불안하지만 고소득 프리랜서들이
몇 있는데요
한분은 번역하고 한분은 변호사
다들 월 천 넘게 버는데도요
정신적인 불안감을 해소할수가 없데요
보장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다들 공무원이나 기업으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더라구요
자유를 제대로 누리려면 정신력이 강해야 할거 같습니다.
필연적으로 불안함이 따르니까요
안정되도 고소득이어도 만족하기가 참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