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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지인들 만족이

ㅇㅇ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8-12-12 13:53:07

죄다 만족이 없네요

학교와 직장에서 알게 된

안정된 직장 다니는 사람들

공기업, 교사, 공무원등 죄다 하나같이 만족이 없습니다.

관두고 싶어도 더 나은 일자리가 없어서

차마 못관두고 주위 사람들이 말려서 못관두고


심각하게 진로 고민들 하고요


안정적인 직장엘 다녀도

진로고민은 끝이 없고


또 불안하지만 고소득 프리랜서들이

몇 있는데요

한분은 번역하고 한분은 변호사


다들 월 천 넘게 버는데도요

정신적인 불안감을 해소할수가 없데요


보장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다들 공무원이나 기업으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더라구요


자유를 제대로 누리려면 정신력이 강해야 할거 같습니다.

필연적으로 불안함이 따르니까요


안정되도 고소득이어도 만족하기가 참 어려운가 봅니다.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라별꼴
    '18.12.12 1:54 PM (115.21.xxx.13)

    목표를 자아정체성이 아닌
    안정감 혹은 고소득에 맞추었으니 그러죠
    공허함만 들고

  • 2. ...
    '18.12.12 1: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인간이 그렇죠.
    하지만 어쩌면 그 직업에 만족하고 좋은데 자랑하는거 같아서 말 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해봐요

  • 3.
    '18.12.12 1:58 PM (211.212.xxx.105)

    그런 직장 특징이 다른 직장에 안 다녀봐서 그럼.

  • 4. 근 30년 근무
    '18.12.12 2:05 PM (121.131.xxx.70)

    그 직업에 만족하고 좋은데 자랑하는 것 같아 말 안하는 사람 알아요.

  • 5. ㅇㅇ
    '18.12.12 2:09 PM (58.140.xxx.178)

    주위에 아버지 사업체 운영하고부동산 수입 까지 수천만원이고
    본인은 명문대나와서 공기업다니고
    아파트며 자동차며 없는것 없는친구
    이렇게 나이드는게 공허하대요.
    사는게 재미도 흥미도 없다고.
    그래서 결혼도 안한대요.
    결혼까지했는데 사는게 지루하고 권태로워졌는데 애있으면 되돌릴수도 없고 정말완전 망이라고.
    인생에 만족감을 얻는다는건 돈만으로 해결되는건 아닌것같아요.

  • 6. ....
    '18.12.12 2:23 P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

    공기업엔 일들은 젊은이들이 하고
    입만 살아서 의전이나 받으며 빈둥빈둥 자리 차지하고
    있는 중간관리자 급여충들이 많아도 넘 많아요.
    체계에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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