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 할것 같은데 어쩔까요하고 문자로 여쭤보니 문 안잠기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자냐면서 얼렁 고치고 비용 얘기해달라네요.. 이제 속이좀 후련해졌어요..
멍충이같이 4,5일을 안잠기는 문 붙들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보냈는데.. 진작에 댓글주신대로 물어볼걸 그랬나봐요. 도배도 진작에 물어보고 할걸 ㅜㅜ
제가 안물어보고 혼자 땅굴파면서 고민하다 사고친적이 몇번있거든요..
이번에 모르면 물어보자는 걸 크게 배웠습니다. 따뚯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집 도어락 연락드렸어요..
전세..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8-12-12 13:50:20
IP : 175.223.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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