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부인.. 소개팅 하면서 (이미 아는 사람이던데 이것도 소개팅인지..)
결혼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러 나온거 같던데 상대남.. 뭐죠?
발정난 개처럼 호텔룸 카드 건네는 상황. 이게 왠 쌍팔년도 설정인지..아이고
드라마 보는 시청자들 수준이 이 정도라 맞춤설정 한건지.. 이건 아니지 않아요?
에릭 부인.. 소개팅 하면서 (이미 아는 사람이던데 이것도 소개팅인지..)
결혼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러 나온거 같던데 상대남.. 뭐죠?
발정난 개처럼 호텔룸 카드 건네는 상황. 이게 왠 쌍팔년도 설정인지..아이고
드라마 보는 시청자들 수준이 이 정도라 맞춤설정 한건지.. 이건 아니지 않아요?
전 그 소개팅남 극중 미란이 캐릭터에 딱 맞는 설정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