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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로만 볼 때 여성의 세련미는 어디에서 풍겨져 나오는걸까요?

조회수 : 24,201
작성일 : 2018-12-12 04:04:39
40대 지나 50대 이후로 갈수록 세련미 있다 느껴지는 사람 참 드문것 같아요.
그만큼 세련되게 늙는다는건 어려운 일인가봐요.

IP : 223.62.xxx.17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이소다
    '18.12.12 4:07 AM (223.62.xxx.67)

    헤어스타일이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풍성하고 잘 다듬어진 머리 모양을
    유지한다는 건 힘들거든요.

  • 2. ....
    '18.12.12 4:09 AM (1.212.xxx.61) - 삭제된댓글

    헤어스타일,키.

  • 3. ..
    '18.12.12 4:13 AM (211.36.xxx.161)

    헤어스타일 중요해요

  • 4. ...
    '18.12.12 4:15 AM (125.186.xxx.152)

    자세..
    ..

  • 5. .......
    '18.12.12 4:19 AM (121.132.xxx.187)

    저도 자세요.

  • 6. 헤어스타일
    '18.12.12 4:22 AM (123.212.xxx.56)

    키...
    그리고 일단 좀 늘씬해야...
    통통하신분들은 잘 꾸미면 예쁘다는 느낌은 있지만,
    세련된 느낌은 드물어요.
    근래 저 다니는 필라테스 강습 같은 시간대에 오는 할머니 한분
    직장 다니는지,
    30대 중반 여자분하고 같이 오는데,
    늘 풀세팅된 헤어,정장코트차림에 사이즈 큰백까지까지
    아우라가 장난 아니예요.
    키가 일단 165이상되어보이고
    몸무게는 50언저리로 보임.
    자세 좋고,
    목소리도 약간 저음에 분위기 있는데,
    클라스가 달라서 얼굴은 자세히 못 봤고
    그냥 들어서는 순간...
    왠지 인사해야할것 같은 세련된 할머니
    할머니 부러워보긴 또 오랜만...ㅋ
    강경화장관 이후...

  • 7. 일단
    '18.12.12 4:45 AM (112.153.xxx.100)

    콧대부터 코끝 라인
    코끝.인중.입술의 일직선이 이루는 각도에 따라
    용모가 세련되거나 이지적으로 느꺼진데요.

    흑 저는 돌출입 ㅠ

  • 8. 오잉
    '18.12.12 5:06 AM (222.109.xxx.193) - 삭제된댓글

    외모에서의 세련미는 콧대가 결정해요
    콧대 낮으면 일단 세련미는 없고요
    돌출입이라도 콧대가 높고 이쁘면 괜찮아요
    거기에 스타일까지 좋다면 82에서 말하는 아우라 넘치는 여인

  • 9. ...
    '18.12.12 5:31 A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이제 귀티 타령에서 세련미로 바뀐 건가

  • 10. ㅇㅇ
    '18.12.12 6:43 AM (222.233.xxx.139)

    팔길이 그리고 입매

  • 11. aa
    '18.12.12 7:12 AM (223.39.xxx.211)

    몸이 마르고 콧대가 높고 머리모양 중요 유행하는보세옷ㄴㄴ

  • 12. 그럼
    '18.12.12 7:15 AM (221.163.xxx.110)

    무슨 머리모양을 해야하나요?
    전지현은 애 둘 낳고도 긴머리 고수하던데요

  • 13. ..
    '18.12.12 7:48 AM (122.202.xxx.199)

    눈인줄 알았더니 아니가 보네요

  • 14. 얼굴빼고
    '18.12.12 7:57 AM (221.166.xxx.92)

    뒷모습만보면
    헤어에 좋은 옷감 좋은 몸매
    그러므로 결론은
    모든것의 조화 ㅋ
    어렵지요.

    게다가 각자 기준들도 다르고요.
    댓글들 보시다시피요.
    미인기준도 다들 다르듯이요.

  • 15.
    '18.12.12 8:24 AM (211.212.xxx.105)

    체형이죠. 헤어가 촌스러워도 하늘하늘 발레리나 몸매라면

  • 16.
    '18.12.12 8:41 AM (220.88.xxx.202)

    일단 늘씬한 키요..
    키가 크면 팔도 길거구요..
    헤어스타일 이런건 두번째 구요

  • 17. 나나
    '18.12.12 9:30 AM (125.177.xxx.163)

    옷차림 체형 다 좋지만 전 입매같아요
    다 잘 차려입고 늘씬도한데 뭔가 촌스럽다 맹해보인다 싶으면 영락없이 입매가 헤벌레거나 심한 돌출 ㅜㅜ
    입매 단정한게 사람인상에 아주 크다고 봅니다

  • 18. ...
    '18.12.12 9:31 AM (220.245.xxx.45)

    늘씬한 몸매죠.

  • 19.
    '18.12.12 9:31 AM (221.148.xxx.14)

    헤어스타일
    몸매
    피부
    그리고 입매
    다갖췄는데 입이좀 튀어나오니까
    쩍이더라구요

  • 20. ...
    '18.12.12 9:53 AM (122.60.xxx.162)

    키.
    피부
    몸매
    말투
    머리결
    가지런한 치아
    고급소재의 옷
    옅은 미소
    이모든걸 다 갖춰도 돌출입은 ㅠㅠ

    지인중에 키.몸매.피부 다 별론데
    말투가 진짜 예쁜사람있는데
    호감이 가더군요

  • 21. ........
    '18.12.12 10:56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목소리랑 색채감각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지만
    제목에 외모한정이라고 쓰셨네요..
    눈썹이랑 손가락에 한 표 던집니다.
    피부 머릿결 치아는 너무 신경쓴듯 말끔하면 오히려 촌스러움..

  • 22. ........
    '18.12.12 10:59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목소리랑 색채감각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지만
    제목에 외모한정이라고 쓰셨네요..
    눈썹이랑 손가락에 한 표 던집니다.
    피부 머릿결 치아는 너무 신경쓴듯 말끔하면 오히려 촌스러운듯.. 머리쓸일이 어지간히도 없나보다 싶어요.

  • 23. .............
    '18.12.12 11:03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목소리랑 색채감각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지만
    제목에 외모한정이라고 쓰셨네요..
    눈썹이랑 손가락에 한 표 던집니다.
    피부 머릿결 치아는 너무 신경쓴듯 말끔하면 오히려 촌스러운듯..
    사소한데 집착할정도로 한가한가? 싶어요.

  • 24. 글쎄다
    '18.12.12 11:16 AM (220.118.xxx.92)

    세련미와 지성미는 또 다른 거 아시죠?
    세련미만 있음.... 그냥 돈은 좀 쓰는구나, 관리 좀 하는구나 느낌에서 못벗어나요.
    웬만큼 사는 동네에서 세련미 갖춘 40-50대 여자들은 넘쳐요. 특히 강남 오래된 아파트 단지 말고 랜드마크 주복 가보세요.. 월 소득 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나이 많은 멋쟁이 아줌마들 진짜 많아요.
    근데 눈빛, 분위기에서 전부 티가 나요.
    세련미까지는 쉬워요.

  • 25.
    '18.12.12 11:19 AM (220.118.xxx.92)

    젤네일 요란하게 하는 여자들 자기 만족이지만 솔직히 .... 없어 보여요.
    깔끔한 네일이 제일 낫습니다.
    눈매보다 입매가 여기서 맨날 언급하는 부티에 더 직결되는 거야 당연하구요..
    다들 쌍커풀에 필러 시술은 기본으로 하면서 교정엔 왜들 그리 인색한지 모르겠어요.

  • 26. 당연
    '18.12.12 11:22 AM (73.189.xxx.216)

    키크고 날씬하면서 단정한 해어스타일이지요.
    아는 엄마는 정말 옷도 잘입고 날씬한데 항상 헤어가 부시시 긴머리에요.
    그리고 평상시 자세도 바르고 행동도 차분해야되요.
    바쁜사람들은 정신없어요.

  • 27. ㅡㅡ
    '18.12.12 11:26 AM (175.118.xxx.47)

    목길이 팔길이 다리길이 얼굴크기 날씬해봤자 목짧고팔짧고다리짧고 얼굴크면ᆢᆞ

  • 28. ......
    '18.12.12 12:59 P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세련미에는 두종류가 있어요
    1. 도회적이고 기교적인 세련미
    2. 문화적으로 정제되어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출된 세련미
    첫번째가 껍데기뿐이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세련이라면
    두번째가 사전적이고 전통적인 의미의 세련이죠. .
    이건 미인이라는 단어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원래는 외모 지능 가치관 언행 취향이 전반적으로 다 좋은 사람을 미인이라고 하는데
    그걸 감별할 안목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가장 손쉬운 방법인 외모만 보는거죠.

  • 29. ..........
    '18.12.12 1:15 PM (1.241.xxx.214)

    세련미에는 두종류가 있어요
    1. 도회적이고 기교적인 세련미
    2. 문화적으로 정제되어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출된 세련미
    첫번째가 껍데기뿐이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세련이라면
    두번째가 사전적이고 전통적인 의미의 세련이죠. .
    이건 미인이라는 단어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원래는 외모 지능 가치관 언행 취향이 전반적으로 다 좋은 사람을 미인이라고 하는데
    그걸 감별할 안목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가장 손쉬운 방법인 외모만 보는거죠.
    요즘은 외모나 기교 정도는 개선할 수 있는 기회과 넘쳐나기 때문에 일차원적인 세련미나 미인은 지천에 널렸어요. 고차원적인 세련미나 미인이 그만큼 드물어서 그렇죠. 일종의 양적완화라고 할까요.

  • 30. 맞아요
    '18.12.12 5:24 PM (218.234.xxx.2)

    세련미에는 두종류가 있어요
    1. 도회적이고 기교적인 세련미
    2. 문화적으로 정제되어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출된 세련미
    첫번째가 껍데기뿐이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세련이라면
    두번째가 사전적이고 전통적인 의미의 세련이죠. .
    이건 미인이라는 단어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원래는 외모 지능 가치관 언행 취향이 전반적으로 다 좋은 사람을 미인이라고 하는데
    그걸 감별할 안목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가장 손쉬운 방법인 외모만 보는거죠.
    요즘은 외모나 기교 정도는 개선할 수 있는 기회과 넘쳐나기 때문에 일차원적인 세련미나 미인은 지천에 널렸어요. 고차원적인 세련미나 미인이 그만큼 드물어서 그렇죠. 일종의 양적완화라고 할까요.
    2222222
    동감합니다.

  • 31. 얼굴
    '18.12.12 5:34 PM (119.192.xxx.42)

    눈매요
    눈매가 이지적인 여자가 세련미를 풍기는데 고로 쉽게말함 얼굴 이목구비 분위기예요
    여기서 결판남

    몸매나 헤어따위 1순위 아닙니다
    오로지 얼굴 이목구비 분위기가 1순위.

  • 32. 어익후
    '18.12.12 5:40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세련미 풍기기는 매우 힘든일이구나 ㅎㅎㅎ

  • 33. ...
    '18.12.12 6:01 PM (220.76.xxx.230)

    음성과 발음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아무리 세련되게 보여도 말을 해보면 확 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전화 통화만 해봐도 얼추 느껴지더라구요~~

  • 34. 샤라라
    '18.12.12 6:2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평소 습관.
    머리 화장 옷.
    체념 한 듯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지 마시길.
    늙은 할머니도 곱게 화장하고 머리 고데기로 뽐내고 옷도 비싼거 아니더라도 뱁시있게 입고 나서면 이쁩니다.

    다만...나이가 옷을 입습니다. 제발...제에바알....... 얼굴 쭈글렁인데 몸매 이십대라고 젊은옷 입은 주책덩이 날씬 줌마들 할망들 종종 보여요. 몸매는 그냥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그것으로만 의의를 줍시다. 제발 쫌.............

  • 35. 지금 거울보니
    '18.12.12 6:39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이마도 한 몫하는것 같아요
    입매 콧날 이마

  • 36. 결국
    '18.12.12 6:47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결국 외적요소가 99프로라는 건가요?
    머리에 든거 많고, 깊은 사고, 표현 위트있고, 배려하는 마음씀씀이..
    물론 외모도 이쁘고 정돈되면 좋겠지만.
    다 돈주면 가능한거라서
    나이들어 잘꾸미고 허리꼿꼿한 분 보면 전 오히려 독선,독단 이런게 느껴지더라구요.

  • 37. gngn
    '18.12.12 7:00 PM (211.231.xxx.126)

    여러가지 요소중에서
    단연 띄는건
    미소지으며 얘기할때
    살짝 눈가에 잡히는 주름..
    살짝 보이는 고른 치아..

  • 38. ..
    '18.12.12 7:06 PM (222.106.xxx.11) - 삭제된댓글

    언어 그안에서 나오는 철학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된 행동들 정돈된 외모

  • 39. ..
    '18.12.12 7:07 PM (222.106.xxx.11)

    언어
    그안에서 나오는 철학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된 행동들
    정돈된 외모

  • 40. ..
    '18.12.12 7:18 PM (49.165.xxx.181)

    꺅 gngn 님 저에요 저 어쩜좋아..^^::게다가 이마도 볼록하고 손가락도 길고..ㅋㅋ

  • 41. 세련미
    '18.12.12 7:39 PM (61.109.xxx.171)

    가 흘러나오는 외양 따지면 뭐하나요.
    사람이 세련되면 세련미는 절로 나옵니다.
    82도 참 심심한 사람들 많고 자기 기준이 세상 기준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만 부자들 세상 아는 줄 알고 자신만 해외여행 많이 해본 줄 알고 자신만 최고급 음식 먹어본 줄 알고...
    있어보이고, 부티나 보이고, 세련미 있어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고 진짜 있어보이고 세련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시다. 댓글로 아는척들 그만 하시고요.

  • 42.
    '18.12.12 8:53 PM (61.84.xxx.134)

    나이드니 진짜 키 크고 늘씬하며 머리가 늘 잘 손질되어있고 옷도 잘입고 빽을 멋지게 든 여자들이 세련돼보이더라구요.

  • 43. ㅋㅋㅋ
    '18.12.12 9:00 PM (121.153.xxx.58)

    세련미까지는 쉬워서 하찮고 넘볼수 없는 지성미가 진짠가요?ㅋㅋ 댓글 보다보니 하다하다 참 슬프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면 안되나 싶고요. 그렇지만 지금 저도 저녁으로 닭가슴살 먹고 한시간째 피부 홈케어 중이네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까요 ㅋㅋㅋㅋ

  • 44. ....
    '18.12.12 9:01 PM (111.118.xxx.4)

    저도 입매를 봐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배우는 예쁘다 생각이 잘 안들더군요

  • 45. 겉모습
    '18.12.12 9:01 PM (117.111.xxx.128)

    아무리 세련되도
    행동이나 대화가 촌스러운사람 있어요
    나이들면 세련됨이란게
    외양적인것만은 아니구나
    알게되죠

  • 46. 다필요없고
    '18.12.12 9:03 PM (58.234.xxx.22)

    외모 옷 몸매 다 필요없고
    개념 챙기고 살고 예의갖추고 살면
    세련을넘어 존경하게됩디다

  • 47. ,,,,,
    '18.12.12 10:40 PM (124.61.xxx.75)

    말투.....
    아무리 치장해도 입 열면 깨는 사람 봤음.
    와꾸도 중요하지만 말투도 진짜 중요함.

  • 48. ...
    '18.12.13 2:03 AM (182.211.xxx.189)

    전체적인 스타일링 자세 행동 말투등이 기품있는것

  • 49. ...
    '18.12.28 4:34 AM (111.118.xxx.4) - 삭제된댓글

    ㅇㅁ.............

  • 50. ...
    '19.1.10 5:51 PM (154.5.xxx.178) - 삭제된댓글

    외적인 세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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