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경시기 어머니와 비슷한가요?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8-12-11 20:37:12
엄마랑 이야기나누다가 저희엄마 완경이 굉장히
이르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저도 첫생리가 빠른편이였는데 엄마닮아 생리가 빨리
끊길까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완경시기가 언제쯤이셨나요?
IP : 112.15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1 8:38 PM (220.75.xxx.29)

    산부인과 가면 친정엄마 친정언니등 언제였는지 물어요. 비슷하게 따라간다고 해요.

  • 2. 외동딸
    '18.12.11 8:39 PM (124.53.xxx.131)

    제경우엔 아니었어요.

  • 3.
    '18.12.11 8:49 PM (180.230.xxx.96)

    같았어요~

  • 4. 음...
    '18.12.11 8:51 PM (121.182.xxx.252)

    전 물어보진 않았지만...
    엄마는 아이 셋 낳았고 난 외동으로 끝냈으니 이것도 차이나겠지요?

  • 5. 완전
    '18.12.11 8:54 PM (183.98.xxx.142)

    달라요
    엄마랑 외모 붕어빵인데
    엄만 42에 끝났고
    전 54인 현재도 진행형...
    제 친할머니가 60까지 하셨대요
    미쳐...

  • 6. ....
    '18.12.11 8:56 PM (112.154.xxx.139)

    요즘 생리주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대체로 비슷할수도 있겠다하고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군요 답변 감사해요~

  • 7. ...
    '18.12.11 8:56 PM (218.237.xxx.210)

    달라요 엄마는.60 저는 43 ㅠ

  • 8. ...
    '18.12.11 9:56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저 42인데 간당간당해요. 어머니는 잘 모르겠지만 50대 중반 쯤인거 같은데 저는 출산을 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4번을 했으니 차이가 있겠죠. 그래도 제가 좀 빠른 편인 것 같아요.
    병원가면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아니... 끝나는건 괜찮은데 이후에 호르몬 변화와 온갖 통증들이 무서워서 그런거죠.
    저희 엄마가 워낙 갱년기 이후로 숱한 질병 및 통증과 싸우고 계셔서 너무 무서운데 병원에서는 되게 무성의하게 답변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139 제가 시부모님께 드리는 몇천만원에도 증여세가 있을까요? 6 ... 2018/12/12 3,130
883138 kt& 상상마당 주변 식당 추천해 주세요 4 전시 보러감.. 2018/12/12 731
883137 여드름 어떻해야 할까요? 2 고민맘 2018/12/12 1,127
883136 전세집 수리 문제입니다~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14 전세 2018/12/12 3,401
883135 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동의" 49 .... 2018/12/12 1,694
883134 요즘 입맛도 없고 5 00 2018/12/12 952
883133 삭제 18 공무원면접 2018/12/12 3,191
883132 무스탕 리폼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무스탕 2018/12/12 974
883131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2 행복한하루 2018/12/12 623
883130 본인 명의로 은행 거래할 수 있는 게 몇살부터인가요? 4 은행 2018/12/12 1,121
883129 엄마가 보이스피싱 당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18/12/12 2,669
883128 민주당 이재명 징계 않기로. 18 ... 2018/12/12 1,598
883127 폐경 과정 좀 알려주세요.ㅠㅠ 5 2018/12/12 3,908
883126 일주일 넘은 겉절이 어떻게 살릴 수 있나요? 2 며느리도 몰.. 2018/12/12 890
883125 sky캐슬 너무 비현실적 아닌가요? 15 d 2018/12/12 5,145
883124 2월달 이사비용 소보원에 고발하고프네요 11 ㅈㄴ 2018/12/12 2,646
883123 김치 맛있게 먹고 설사할수있나요? 9 2018/12/12 13,242
883122 아침마다 빵 먹는분들은 매일 빵집에 가는건가요?? 20 ... 2018/12/12 6,013
883121 이민정씨 17 이민정 2018/12/12 7,760
883120 동탄 매매가랑 전세가의 엄청난차이는 왜그런건가요? 13 ㅡㅡ 2018/12/12 4,460
883119 학교 통신문을 학부모 핸폰으로 알거나 볼 수 있나요? 7 통신문 2018/12/12 959
883118 아이때문에 또 웃네요 10 ㅂㅈ 2018/12/12 2,141
883117 이해찬 대표님을 비롯해서 문자 보냅시다. (최고의원 추가) 16 Pianis.. 2018/12/12 1,065
883116 공익근무 또 떨어진 아들 5 소소 2018/12/12 3,715
883115 연예인들 치아는 어쩜 다 고르고 이쁠까요 6 ㅡㅡ 2018/12/12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