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의료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다 난 이분야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절 협박하였으나, 보험회사 측에 이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고 며칠전에 받은 문자로 그 공무원은 병원을 네곳을 전전하며 다녔고
그 중 한의원이 두군데, 한의원에서 3일동안 입원까지 하며 청구된 금액이 340만원입니다.
이럴 경우 제가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방법없어요.보험사기 여부는 보험사에서 판단합니다.
어짜피 대인은 보험료와 큰상관없으니 냅두세요.괘씸하지만
똑같이 한번은 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