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나간 남편의 양육비 요구...

... 조회수 : 4,823
작성일 : 2018-12-10 23:48:04
남편이 평일엔 코빼기도 안보이고 주말엔 잠만 늘어지게 자며 아이둘 독박으로 키우며 악만 쌓인와중 가출 했어요..한달있다가 보낸 소송장엔 전업인 저에게 아이 둘 스무살 될때까지 양육비를 요구하네요..
가출한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 만날때 아빠랑 살자고 큰애를 꼬신다는데 끝까지 싫다고 한대요...참고로 저사람은 정부지원대출 몇십억을 받은지 얼마 지나지않아 가출했어요..가난하던 시절은 그리 꼬박꼬박 늦게라도 집에와서 밥먹더니..사기꾼에게 내인생 당했단 느낌만 들고 죄없는 토끼같은 내새끼들 어쩌나 란 생각만 자꾸 듭니다..

애들만 아님 이렇게 버틸 이유도 없었을거고 저인간도 제게 이렇게 함부로 하지도 못했겠죠..너무 억울해요..
IP : 112.152.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0 11:54 PM (112.144.xxx.107)

    내용을 보면 원글님이 애들 키우시나 본데 애도 안키우는 사람이 무슨 양육비를 요구하죠?

  • 2. 제게서
    '18.12.10 11:56 PM (112.152.xxx.146)

    애들 뺏의가서 제가 양육비를 보내도록 요구하는 소송장을 보냈어요..애들 목욕한번 제데로 시킨적도 없는사람이 황당하네요..

  • 3. ㅇㅇ
    '18.12.11 12:04 AM (220.120.xxx.177)

    몇 십억을 어떻게 지원 받았나요? 대단하네요
    님이 데려와도 양육비 한 푼 안 보낼 놈인건 호가실하네요

  • 4. .....
    '18.12.11 12:04 AM (221.157.xxx.127)

    법적 이혼은 된 상태란건가요~?

  • 5. 아뇨
    '18.12.11 12:10 AM (112.152.xxx.146)

    남편이 가출해서 소송을 했고 아직 이혼이 된건 아니에요..저희측에서도 유능한 변호사 선임했어요..가만히 당하고있을 수만은 없어서요..ㅠ

  • 6. 남편은
    '18.12.11 12:11 AM (112.152.xxx.146)

    가정을 등지다시피 하며 저런 목적을 이룬듯 해요..

  • 7. ㅇㅇ
    '18.12.11 12:2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뺏어갔다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날때 자기랑 같이 살자는 건 뭐에요
    정부에서 몇 십억을 어떻게 대출 받은거에요? 그렇게도 빌려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46 [속보] 현직 부장판사가 대낮 음주운전하다 적발… ‘감봉 3개월.. 3 으이구 08:14:56 201
1797645 아이 생각해서 시누와 잘지내던거 안할래요 갱년기 08:14:20 94
1797644 김민석은 코스피 5000넘은지도 모르던데 6 ... 08:11:47 181
1797643 삼전 20만은 못 뚫겠죠? 연쇄주식마 08:06:28 225
1797642 강북 모텔 연쇄 살인녀의 수법 3 링크 07:58:14 620
1797641 오늘 종목 추천 해주세요 3 끼아오 07:47:54 668
1797640 잔소리욕구가 치솟나봐요 8 늙으면 07:39:14 656
1797639 떡국떡에서 철수세미가 나왔어요 4 떡떡떡 07:30:02 853
1797638 냉장고 일주일된 잡채 지금이라도 3 고민 07:12:33 712
1797637 스포, 영화 파반느 모텔 6 파반느 07:05:51 1,326
1797636 코스피, 개장 후 1시간 내로 6000 찍는다 봐요 6 ........ 06:39:30 2,686
1797635 2월 초 주식에서 반절 뺐다가 후회막심 6 123123.. 06:39:23 1,784
1797634 최고 빌런 문과 그의 졸개들.. 14 일개 시민 06:27:55 1,596
1797633 간호대 보낼때 알고 보내세요. 40 ㅇㅇ 06:20:23 6,726
1797632 출근~~ 1 . . . 06:18:13 340
17976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4:11:09 918
1797630 명언 - 나이가 들수록... ♧♧♧ 04:01:30 1,995
1797629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 2 ㅇㅇ 03:45:45 1,429
1797628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니 1 짐피 03:10:32 754
1797627 닌자 에어그릴 코팅 잘 안 벗겨지나요? 2 Dd 02:23:58 267
1797626 황희두가 찾은 뉴이재명 관리자 영선우 14 .. 02:16:24 1,578
1797625 이재명대통령 유쾌하고 잘 웃으셔서 좋아요. 5 해피맘 02:13:58 697
1797624 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7 ... 02:00:35 2,361
1797623 멀지 않은 과거에 주식 담을 역대급 기회가 있었는데 4 ㅇㅇ 01:45:10 3,125
1797622 앓는 소리ㅜ 18 .. 01:20:41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