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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기본이 안된사람 천지네요.

... 조회수 : 5,746
작성일 : 2018-12-10 16:22:36

누가 더 이해가 안가시나요?  




코스트코에서 초콜렛 봉지 뜯어 아이 하나 먹게하고 그냥 두고 간 사람 vs 입주민 목욕탕에서 비누 가져가는 사람








진짜 세상엔 별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25205?od=T31&po=7&category=&groupC...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1208002603324... 아파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Gg-gjh6RKfX@hljXGg-gkhlq

IP : 121.168.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누
    '18.12.10 4:22 PM (121.168.xxx.29)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1208002603324... 아파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Gg-gjh6RKfX@hljXGg-gkhlq

  • 2. 코스트코
    '18.12.10 4:24 PM (121.168.xxx.2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25205?od=T31&po=7&category=&groupC...

  • 3. ....
    '18.12.10 4:26 PM (39.121.xxx.103)

    세상에...저리 구질구질 살고싶을까요?
    그 애도 지 엄마 행동보고 그대로 크겠죠..그게 당연한줄 알고.
    왜 저리 거지같이 사는거예요?

  • 4. 00
    '18.12.10 4:2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지난 추석에 ㄹㄷ마트에서 아이 마시는요거트 뜯어주더라구요
    좀 뜨악했지만 5살 정도 되는애가 소리지르고 징징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계산할때 우연히 그 여자 뒤에 있는데 그 요거트는 카트에
    버리고 다른것들만 계산하고 가더라구요
    진짜 한마디하려다 개념없는 사람 말 안통할거 같아 그냥 뒀어요
    애가 뭘보고 배우련지...

  • 5. 00
    '18.12.10 4:28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지난 추석에 ㄹㄷ마트에서
    젊은 애엄마가 계산전에 아이한테 마시는요거트 뜯어주더라구요
    좀 뜨악했지만 5살 정도 되는애가 소리지르고 징징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계산할때 우연히 그 여자 뒤에 있는데 그 요거트는 카트에
    버리고 다른것들만 계산하고 가더라구요
    진짜 한마디하려다 개념없는 사람 말 안통할거 같아 그냥 뒀어요
    애가 뭘보고 배우련지...

  • 6. .....
    '18.12.10 4:31 PM (39.121.xxx.103)

    거지를 넘어 도둑들이네요.
    요쿠르트 왜 계산 안하는지..
    저런 여자 걸려서 망신당해봐야하는데..

  • 7. ...
    '18.12.10 4:34 PM (121.168.xxx.29)

    제가 직접 본거는 마트에서 귤 상자 윗 비닐뜯고 자기 가져갈거에 더 담던 50쯤 먹은 아줌마. 진짜 눈치도 안보더라구요...

  • 8. 코코
    '18.12.10 4:35 PM (222.109.xxx.238)

    냉장식품 같은거 맘 변했다고 있던곳이 아닌 엉뚱한테 놓고 가는 사람들~~
    에효~~ 어쩌라는건지~~ 걷으러다니는 직원 있긴 하던데 그 제품 도로 넣놓고 파는건 아닐런지.....

  • 9. ....
    '18.12.10 4:58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런 건 그냥 현장에서 딱 잡아서 내놓으라 해서 뱉어놓게 하고 싶네요.

  • 10. 참나
    '18.12.10 5:23 PM (1.232.xxx.157)

    아이한테 도둑질을 가르치는군요.
    찜질방에서 목욕하다 탕에 몸 담그고 온 사이에 대야에 두었던 때수건이 없어져서 황당했어요. 정말 별걸 다 가져가는구나 싶더라구요.
    탕 바로 밖에 때수건 자판기도 있는데 훔쳐가더군요;;;

  • 11. ㅎㅎ3333
    '18.12.10 7:12 PM (125.184.xxx.236)

    수영장에서 습식타월 세번이나 도둑맞았어요. 고놈의 습식타월로 뭘하려는지..일반타월로 바꿨더니 도둑질을 안하더군요
    할머니인지 아줌마인지 모르지만 훔쳐가신분..
    그리살아 부자안됩니다ㅠㅠ

  • 12. 어휴
    '18.12.10 8:49 PM (220.85.xxx.168)

    도둑놈들 천지네요.
    도둑질이 몸에 배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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