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동생이요
여동생인데
저한테 자꾸 시크릿 자기 밑으로 들어오면 대박이라고,,
200만원만 첨에 갖다 꽂으면 자동으로 굴러간다고..
저는 첨에 다단계인줄 모르고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해서 그냥 주려고 했는데
들어보니 다단계..
그래서 너 열심히 해라..난 안맞아서 안한다고 하니
너는 가치 안맞아서 안한다며 나보고 열심히 하라는 건
무슨 의도냐며 화냄..
어제 다시 연락옴
다시 한 번만 설명할 기회 달라고.
다시 거절하고,
카탈로그라도 보내주면 주문할거 있을 때 연락하겠다고..하고 말았는데
대답도 없고,,찜찜하기도 하고.
시크릿,,이게 뭔가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