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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얘 보는 재미에 살아요..삶의 낙..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8-12-10 13:11:46
https://m.pann.nate.com/talk/344310957?&currMenu=&vPage=1&order=N&stndDt=&q=&g...

82는 방탄 팬들만 많지만..
일년을 넘게 미쳐살고 있네요ㅋㅋ
어쩌겠어요...너무 예쁜데...
웃는 모습 하나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어쩌다 보게된 포스팅인데
제가 젤 아끼는 웃는 모습들입니다..ㅜㅜ
저 40대에요ㅋㅋ 평생 안해본 덕질 다하고 있어요
다니엘 너의 23번째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쭉~~~~~슈스 길만 걷길♡
IP : 180.230.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0 1:11 PM (180.230.xxx.161)

    https://m.pann.nate.com/talk/344310957?&currMenu=&vPage=1&order=N&stndDt=&q=&g...

  • 2. ㅇㅇ
    '18.12.10 1:15 PM (218.152.xxx.112)

    정말 취향 가지각색이네요.
    저는 쟤보고 요새는 저렇게 생긴 애들도 아이돌 하나 깜짝 놀랐는데

  • 3. ....
    '18.12.10 1:21 PM (1.235.xxx.119)

    낙이 있음 좋죠. 저 어제 김동률 콘서트 보고 왔는데 어제 오늘이 일 년 중 가장 행복한 감정으로 차 있어요. 즐기고 감동을 주는 대상이 있다는 건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4. 어머
    '18.12.10 1:4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강다가 얼굴 보고 뭐란 사람 윗님이 처음...
    강다 얼굴 천잰데!!!

  • 5. ..
    '18.12.10 2:14 PM (59.15.xxx.147)

    저두요~ 멋져요

  • 6. 제취미는 케이윌^^
    '18.12.10 2:2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저두 요즘 좋아하는 가수 음악듣고 영상보는 낙에 사네요 ㅎㅎ
    나이 40넘었구요 7월에 방송된 히든싱어를 우연히 보고 훅 빠져들어 거의 종일 케이윌노래만 듣네요 팬카페도 가입하고 너무너무 즐거워요 곧 연말콘서트 시작해서 콘서트예매도 했네요 삶의 활력소가 되네요~~~

  • 7. 하하핫
    '18.12.10 2:23 PM (220.126.xxx.56)

    저도 1년 넘게 홀릭 중이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잘생겼는데다가 매력이 넘쳐요
    고생하며 자라선지 순박한 느낌에 팬들에게 어쩜그리 다정한지
    웃는 얼굴 얼마나 예뻐요
    보기만 해도 같이 웃는다니깐요 힐링돌이예요 진짜

  • 8. 강다니엘
    '18.12.10 2:25 PM (220.126.xxx.56)

    23살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꽃길만 걸어 자기 생일날에 팬들에게 직접 서툴지만 편집한 영상 선물로 주는 아이는 첨봐요

  • 9. ....
    '18.12.10 5:44 PM (223.39.xxx.107)

    취향다양한데 강단이 정도면 매력넘쳐요 저는 군대가고 군대갈 아이돌 고참 선배팬인데 지금 거의 개인활동 중이라 라디오티비 영화 드라마 채널마다 멤버들 나와서 팬들한테 군대가기전조금이라도더 보여주려는 맘이 예뻐서 지난 마지막 콘서트 못가본게 후회돼요 즐길수있을때 맘껏 즐기고맘껏 응원해주세요 그애들은 그래도 돼요 얼마나 노력하고 올라온건지 대견해요

  • 10. 좋네요
    '18.12.10 6:01 PM (222.112.xxx.96)

    사진 예쁘네요.
    우리 다녤 생일이었네요!

  • 11.
    '18.12.10 9:00 PM (1.242.xxx.125)

    저는 강다니엘 말고 다른 사람 덕질하는 아줌마이지만.ㅎㅎ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생활의 활력소~~^^ 맘껏 사랑하세요~ ^^

  • 12. 이쁜녜리
    '18.12.10 10:16 PM (39.117.xxx.168)

    나도 이 웃음을 못 놓네요
    직장때매 집떠난 자식이 조그만 잔소리도 싫어라 하며
    소개해준 애가 다니엘이예요 ㅎ
    어느듯 울집 막둥이로 입양..
    항상 앞날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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