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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품 진짜 짜증나네요

gb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18-12-10 13:02:46

쿠팡 로켓 배송 좋아서 쿠팡 주로 이용했는데요

반품할게 있어서 반품 신청을 지난주에 했는데

몇시에 온다고 쿠팡맨 문자가 와서 그 시간 내내 기다리다 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쿠팡맨 왈 자기는 다른사람에게 이관한 상태라 모른다는 말만 하고

그럼 이관받은 기사 번호 알려달라 했더니 그것도 모른다고.. 쿠팡측에 컴플레인 하라며..

이미 쿠팡 고객센터 응대 시간 넘긴 상황이었구요.

결국 밤 12시까지 기다리다 어플로 확인 하니 지들 맘대로 배송 조회를 삭제했더라구요.

오지도 않고, 모른다는 말만.. 결국 배송접수 초기 상태로 돌아감..

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에서 이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접수했는데 주말에 온다더군요.

주말내내 기다렸어요. 온다는 문자도 없고 오지도 않고..

월요일 오늘 되어서 어플 확인해보니 또 배송조회가 삭제되어 있고, 송장번호 다 삭제.. 다시 초기 배송접수로 되어 있네요.

진짜 똑같이 두번이나.. 고객센터에 또 전화하니 기사가 시간이 없어서 삭제한 거라고...

로켓배송이다 뭐다 팔땐 그러더니 진짜 반품 이렇게 힘든경우 처음이네요..

지들 맘대로 반품하러 못오면 접수된 송장번호 삭제하고 초기화 시키고..

쿠팡 진짜 실망이네요..

IP : 220.88.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8.12.10 1:06 P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반품신청했더니 오늘 오전에 바로와서 역쉬 쿠팡이라고 했는데

  • 2. 그지역
    '18.12.10 1:08 PM (121.88.xxx.63)

    기사가 저꾸 펑크 내나봐요. 저희 지역은 로켓배송도 요즘은 2-3일 걸린다던데..

  • 3. 쿠팡 애용자
    '18.12.10 1:44 PM (164.124.xxx.136)

    저도 로켓배송 때문에 정말 쿠팡 열성고객인데요.
    별 문제 없을때는 너무 편하고 좋지만 한번 꼬이면 진짜 짜증 작렬이더라고요.
    보니까 분업화를 하고 업무 체계화를 해서 효율적인 부분도 물론 많이 있었겠지만 서로간에 소통이 안되었을때 소비자가 그 불편을 다 떠안게 되는 구조에요.

    - 사례1 : 지난 추석때 주문한 선물용 스팸세트 2개 모두 수령했으나 1개 미배송으로 체크돼서 다음날 1개 더 배송됨.. 수거해가라고 직접 세번이나 연락했지만 감감 무소식.. 베란다에 박스채 내놓고 잊고 있었는데 2주후에 뜽금없이 수거하러 옴 ㅠ.ㅠ
    - 사례2 : 회사에서 나눠 먹으려고 전병 등 간식을 주문함.. 로켓배송임에도 하루씩 미뤄지다가 결국 주말 포함 5일만에 수령함 ㅠ.ㅠ (기사가 매일 변경되고 기사에게 사고가 있다는 문자가 오고 용산 지역에 쿠팡 기사 배정 문제가 있었던 듯)
    - 사례3 : 주말에 집앞으로 배송이 되었다고 문자가 와서 바로 나가보았으나 택배가 없고 사진도 다른집 사진이어서 기사에게 바로 전화하고 싶었으나 고객센터에서도 기사와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함 ㅠ.ㅠ

  • 4. ....
    '18.12.15 5:00 PM (223.39.xxx.68)

    울80프로라 광고한 물건 받았더니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싸구려 양말... 텍에는 면 폴리로 기입되어 있고... 쿠팡 안티로 돌아서려고 합니다... 몇 번 연락하고 왕 짜증나네요. 환불이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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