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가 많은 스타일인가요?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8-12-10 00:23:08
얼마전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A 가 성실하게 아이 공부를 잘 챙긴다고 칭찬을 하면

자기도 둘째만 없으면 충분히 할수 있을꺼라고 그러고

B가 애들 박물관 같은데 부지런히 잘 데리고 다닌다고 칭찬하면

자기도 집이 서울이면 할수 있을꺼라고 그러고

제가 면허 딴지 3개월인데 자유로 강변북로 다 다니거든요

처음에 자기는 운전 4년차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는 못나가고 동네만 다녔다고 하다가 갑자기 저더러 면허시험에 여러번 떨어져서 매일 했던게 무시 못하는거라고 여러번 이야기하고

(네비보고 알아서 가는데 옆에서 훈수...ㅡㅡ;; 하물며 저 신호대기때 N에다 기어 안두거든요 그걸 왜 저한테 말도 안하고 N에다 뒀는지..)

제가 뭔가 잘 아는 분야가 있는데 지인들이 물어서 대답해주고 칭찬받고 있으니

저게 우리는 진짜인지 틀린건지 모르는거잖아 하면서 집에가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그러고

말 잘 끊어먹고 말 엄청 많고 혼자 대화 독점하려하고

질투 많은 스타일 맞죠?

이런 스타일은 멀리하는거 맞죠?



IP : 61.253.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0 12:27 AM (108.41.xxx.160)

    자존감이 없고 삐뜰어져 있어요.
    많이들 그렇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말하지 않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뒤통수 치고 빼앗는 사람도 있고

  • 2. 기원
    '18.12.10 12:40 AM (121.190.xxx.175)

    맘이 외로운 사람인데.. 샘이 많은 유형이요.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 지속하기 힘든..
    좋아하는 사람도 그걸 다 이해하기 힘든데 그렇지 않은 사이라면 거릴 두는게 좋을듯 싶어요.

  • 3. 샘 많은
    '18.12.10 10:38 AM (124.53.xxx.89)

    모임에 언니 한 분이 그래요. 누가 칭찬하면, 깎아내리기 바빠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 남편, 애들 끼워서 자랑해요. 이젠 면역이 생겨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한 귀로 흘려들어요. 본인이 열등감 많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듣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41 크리스마스 선물 연두 12:14:05 30
1810740 자축하며.. 1 12:12:36 92
1810739 47살 벌써 퇴행성관절염이래요ㅠ 2 연골 12:10:09 195
1810738 라디오 듣고있어요~ 이런일 12:04:57 83
1810737 아들 여자친구 3 여자친구 12:04:35 278
1810736 송영길이 친문들에게 '눈엣가시'인 이유 5 송영길응원해.. 12:00:47 198
1810735 주린입니다 etf 고를때 1 Kunny 11:51:16 298
1810734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이없어요 11 부동산 11:50:47 488
1810733 김신영 나혼산 못보겠어요 16 ... 11:50:10 1,620
1810732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3 .. 11:49:24 213
1810731 문구점에서 1 연두 11:48:06 103
1810730 친정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어찌해야할지.. 3 친정이란 11:46:27 420
1810729 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11 ㅇㅇ 11:43:14 706
1810728 호텔 선택고민인데요 50대여자둘 16 11:38:39 749
1810727 부동산 전세 수수료 지금처럼 받으려면 계약 끝날때까지 책임지게 .. ... 11:38:33 142
1810726 50대 맥주 좋아하세요? 9 11:34:22 395
1810725 연예인왕따 vs 일반인 2명 경찰관2명 폭행한 전과범 4 ㅇㅇ 11:32:47 658
1810724 침대 방문 사이 시선 차단용 가구 7 추천 11:27:22 480
1810723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feat.할머니 5 이야 11:22:59 967
1810722 '마약 먹이고' 정학 3개월.. '변호사님' 된 서울대생 4 ..... 11:21:56 1,089
1810721 수원 화서 별로이지 않나요? 5 ... 11:20:17 721
1810720 자식이 의사 12 별꼴 11:17:34 1,352
1810719 계란 김밥의 계란은 계란이 아니에요? 8 .... 11:16:32 1,052
1810718 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12 비키 11:15:37 702
1810717 삼성노조사태로 이제 해고를 자유롭게 하는걸로 빌드업하네요 15 ,,,,, 11:15:30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