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선배님들...저 상담 받고 싶어요ㅠㅠ

4세맘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18-12-09 21:13:51

눈에 넣어도 안아픈 4세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늦깍이 맘이예요.

잠도 잘자고 잘 먹고 말도 잘하고 모델제의도 여러번 받을 만큼 아주 이쁜^^ 아이예요.

제 걱정은 문화센터나 놀이학교에서 수업을 할 때

수업중에 본인이 하기 싫은게 있으면 절대로 않해요.

오늘도 문화센터 수업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모두 나와서 줄서세요 하는데 본인은 그냥 하기 싫다고 말하면서

혼자 있어요.

오늘은 제가 못 참고 아이들 앞에서 혼을 냈는데

제가 한 행동이 맞는건지 아닌지 헷갈려서요..

단체생활에서 나중에 아이가 도태되지 않을까 괜히 걱정이 미리 앞서서요...

이럴땐 엄마가 어떻게 아이한테 해야 할까요?ㅠㅠ

IP : 121.190.xxx.2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8.12.9 9:15 PM (116.125.xxx.91)

    하기 싫다는 걸 뭐하러 시켜요~ 앞으로 하기 싫은 거 해야할 일 널렸는데요. 에휴

  • 2. .....
    '18.12.9 9:16 PM (122.34.xxx.61)

    억지로 해야되나요?

  • 3. 아직은
    '18.12.9 9: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 마음을 누르고 단체에 맞춰야 할 때 아닙니다

  • 4. ...
    '18.12.9 9:18 PM (1.234.xxx.189)

    만 36개월 안됐죠?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그게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내버려두세요. 아이가 줄 안서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잖아요. 자기도 또 보고 있으면 하고 싶고 줄서요. 그리 혼낼 일 아니에요.

  • 5. ㅇㅇ
    '18.12.9 9:30 PM (218.152.xxx.112)

    그건 성격이에요.
    저도 아무리 남들이 좋다해도 싫은건 죽으면 죽었지 안하는 성격이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것 같네요.

  • 6. ...
    '18.12.9 9:31 PM (58.143.xxx.21)

    근데그렇게 하기싫은걸 벌써표현할 성격이면 애들앞에서 혼낸게 더역효과일거같어요 그냥 그런활동을 자제하세요 나중에는 알아서 하게될거예요 엄마없이 혼자단체활동할 나이가되면 잘할겁니다 안하면 재미없고 손해인걸 알게될 때가되면요

  • 7. 고집이 있네요
    '18.12.9 9:38 PM (211.219.xxx.32)

    4살이잖아요 그래 그럼 다른 친구들 어떻게 하는지 관찰하자 관찰하다가 하고싶으면 말해 하세요

  • 8. ...
    '18.12.9 9:45 PM (175.223.xxx.9)

    제 아이가 그랬어요. 개성이 강한 성격인 건데 그냥 두세요. 야단치지 마시고요. 나이 더 들면 괜찮아져요.

  • 9. ..
    '18.12.9 10:04 PM (49.170.xxx.24)

    혼낼일 아닌 것 같고요.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아니면 혼낼 일 있더라도 남들 안보는데서 하세요.

  • 10. ㅇㅇ
    '18.12.10 12:56 AM (121.190.xxx.131)

    제발 어릴때부터 애 좀 잡지맙시다.
    뭘 위해서 벌써부터 아이한테 하기 싫은걸 강요하나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행복감만 느끼기에도 바쁜 나이에요

  • 11. 설득
    '18.12.10 6:33 AM (49.196.xxx.201)

    엄마가 설득의 요령을 좀 찾아보고 익히세요

    칭찬도 좋겠고
    화제전환
    회유
    뭐해야 뭐뭐한다 조건달기 좀 그렇지만.. 당근도 쓰시구요.

  • 12. ㆍㆍㆍㆍ
    '18.12.10 8:58 AM (1.241.xxx.152)

    엄마의 수치심과 불안을 본인이 감당하지 못해 4살짜리 아이에게 던지셨군요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약하신 것 같아요

  • 13. ....
    '18.12.10 9:20 AM (202.128.xxx.82)

    아이가 어린데요
    적극성이 많은 아이도 있고, 남들 하는거 오래도록 보다가 자기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아이도 있어요
    느긋하게 천천히 기다리시면서 아이 기질 파악을 해보세요
    그래야 육아에 도움이 됩니다

  • 14. ..
    '18.12.10 11:04 AM (211.36.xxx.216)

    솔직히 그나이가 단체생활에 자기를 버리고 따라갈 나이가 아니죠

  • 15. 36개월
    '18.12.10 3:58 PM (175.144.xxx.200)

    안 지났으면 단체생활 사회성 사교성에 목 매지 마세요
    36갸월 지났어도 아이 성향에 따라 목 매지 마세요
    기질과 성향은 안 바껴요
    단 어이 이런식으로 하시면 성격 나빠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07 맥모닝 놓쳤는데 집에서 만들까요~? 이상해 10:32:37 60
1804206 풋마늘대 데쳐서 냉동 1 몰라몰라 10:32:06 43
1804205 어제 나솔사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1 ... 10:31:12 109
1804204 짠 고추장 멸치볶음 ㅇㅇ 10:29:16 55
1804203 인천 청라 240평 초대향 약국 등장 스레드펌 1 10:24:46 241
1804202 약사님 혹시 계신가요? 마그밀 매일 복용 괜찮을까요? ㅇㅇ 10:22:56 118
1804201 "맞아죽기 싫어 도망갔"친딸 살해 女가수 남자.. 7 광녀네요 10:20:40 890
1804200 뒤늦게 본 슈룹 성남대군 메이킹영상 1 풋풋 10:19:31 152
1804199 한동훈 인기 좋네요.조국도 부산 왔으면 좋겠어요 6 부산 10:15:28 285
1804198 5월 중순 스페인 여행에 여름 옷으로 준비하면 ? 2 .. 10:13:02 123
1804197 신앙 깊은 남자 찾다 하향결혼한 여자들 7 이숙캠처럼 10:12:26 662
1804196 약국에 전화드렸더니 14 마나님 10:11:02 900
1804195 6인용 식세기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4 설치 똥손 10:05:41 226
1804194 진주에 걷기 좋은 둘레길 있나요? 봄날걷기 10:04:00 71
1804193 샤워도우와 치아바타 중 어떤 빵이.. 2 예멜리얀 10:02:50 401
1804192 광고모델 부조화 2 .. 10:01:25 368
1804191 다리 아프면 여행도 못한다는,, 8 어제 09:57:34 754
1804190 방송중인 전현무계획3 맛집 총정리 3 식객 09:57:34 544
1804189 스테인레스 팬에 만두 굽다가 다 터졌어요. 9 스테인레스 09:52:25 513
180418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법인세만 124조".. 7 ㅇㅇ 09:51:35 865
1804187 백화점 교환 언제갈까요? 5 .. 09:50:51 300
1804186 신세계본점이나 주변 이른 저녁먹기 좋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서울 09:47:49 287
1804185 이번 나솔 31기 정희는 9 ㅣ”” 09:44:43 808
1804184 셀룰라이트 제거 완료 3 아리송 09:41:57 848
1804183 우리 애들은 집을 참 좋아해요. 4 ㅇㅇ 09:39:28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