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점을 보려고요.
점은 딱 두 번 봐밨어요.
남편과 만나기 전 짝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파서 한번
남편하고 연애할때 재미로 한번
어떤 점쟁이는
매서운 말 한마디로 정신 차리게 만들어준다던데요.
그런 점집은 어디 있을까요?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점을 보려고요.
점은 딱 두 번 봐밨어요.
남편과 만나기 전 짝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파서 한번
남편하고 연애할때 재미로 한번
어떤 점쟁이는
매서운 말 한마디로 정신 차리게 만들어준다던데요.
그런 점집은 어디 있을까요?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에요. 명리학 대학원도 다니심.
ㅋㅋㅋ대학원까지 다닌다에 빵터지고 감.. 대학원 그게 뭐라고
211 명리학 책이나 한권읽어나 봤냐 꺼져
압구정 맞은편은 저 가본곳 같아요
점보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냥 나가고 싶었어요 너무 못맞춰서 여긴 어디 난 누구..그랬어요
당산동에 있는데 원글은 삭제됐어요. 지하철 1번출구랬는데.
꾸준히 광고하시네요.
명리학 대학원 ㅋㅋㅋㅋ
간판 따러 다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