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과 재수생어머님들

고민고3맘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8-12-09 16:57:30
올해 고3 아이인데 수능이 완전 ㅠㅠ

3년 내내 모고 98에서 96프로 사이였고, 제일 못나온게 94프로 정도 나왔어요.
학생부도 나름 열심히 채웠다고 생각해서 학종으로 고/연/서/중/경/외 넣었는데 고대는 1차합이지만 최저탈락이고 ㅠㅠ 나머지는 다 불합 또는 가망없는 예비에요.
원서쓸때 마킹 실수해도 건대는 갈 수 있을거라 자신했는데 진학사 돌려보니 가천대 최초합, 숭실대 추합 정도 뜨네요.....

아이는 아예 원서 안낼 생각하고요. 재수 맘먹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재수하겠다면 1년 더 지원할 각오 하고 있고요.
올해 정시를 그냥 불합 각오하고 가고싶은 곳에 던져보고 장렬히 전사해야 할까요? 아니면 최초합 학교 원서 내고 합격하면 등록해야할까요? 결정은 아이와 제가 해야겠지만,,,너무 막막해서 여쭙습니다. 선배맘님들 어떻게 하셨었나요?

아, 아이는 문과 남학생 서울 일반고에요...

IP : 118.37.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5:0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가천대, 숭실대 제대로 지원하시고 (가나다군 살펴보시고)
    나머지 한장은 소신껏 써보세요

  • 2. 흠..
    '18.12.9 5:12 PM (223.33.xxx.46) - 삭제된댓글

    최초ㅘㅂ 의미없어요
    원하는 대학 소신지원하고
    떨어지면 재수하세요

  • 3. 버들소리
    '18.12.9 5:12 PM (115.88.xxx.19)

    사탐 잘봤으면 지방교대 써보세요
    고대 1차합 아쉬워서 적정으로 학교다닐지 의문이네요
    3상향 쓰고 재수하는게..

  • 4. 재수맘
    '18.12.9 5:19 PM (175.213.xxx.82)

    수시 6종합 떨어지고 정시로 2상향 1하향 넣었어요.
    1하향은 조건좋은 장학금 성적이었는데 결국 등록 안하고 재수해서 원하는 데 갔어요.
    계속 불합메세지만 보다가 최초합 장학생 메세지 보고 그래도 아이가 맘이 좀 풀렸지만 의미는 없었구요. 인강 낸거 돌려받는 정도. .저도 3상향 쓰고 재수하는 거 추천해요. 미련이라도 없게요

  • 5. 재수맘
    '18.12.9 5:21 PM (175.213.xxx.82)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리 아이와 거의 비슷한거 같아서 위에 답글 달았는데, 내신 잘 챙긴 아이가 재수하면서 수능공부 열심히 하면 성적 많이 올라요. 우리애가 그랬거든요.

  • 6. 문과 재수생
    '18.12.9 5:46 PM (1.238.xxx.115)

    비슷한 듯 하여 제 경우도 풀어 볼께요..
    저희 아이 문과이고 고3 1년내내 모의로는 상향 연고, 적정 서성한 나왔습니다.
    그래서 고대 학종, 연서성한 논술 지원했었구요.
    그런데 아이가 수능 가채점 후 수시 발표 중 연고 불합나오면서 재수 얘기 꺼내더라구요.
    본인은 3년 공부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 1년 더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정시원서는 아이랑 결정한 후 아이 선행 기숙 들어갔고, 제가 지원해서 연대는 예비도 받았지만
    거기까지....
    올해 국어만 틀려서 작년에 눈물을 삼켰던 학교 포함 수시 한 곳도 가지 않았습니다.....
    재수기간 동안 힘든 일 많았겠지만, 성적 변화 추이를 보면 큰 기복없이 꾸준했고,
    최고점으로 수능을 마무리했어요.
    충분한 얘기 나누고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7. ....
    '18.12.9 5:52 PM (39.118.xxx.7)

    재수하세요
    고대 바라보던 애가 숭실대 가천대 다니겠습니까
    정시 3곳 가고 싶은곳 넣으시고 (운 좋으면 혹시)
    장렬히 전사하면 재수 열공 모드로

  • 8. 원글
    '18.12.9 6:26 PM (118.37.xxx.64)

    답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랑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36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3:35:05 243
1825835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2 앞으로 23:35:01 392
1825834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8 ... 23:29:24 457
1825833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3:26:30 487
1825832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1 올만에 23:22:32 1,300
1825831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9 오랜방황 23:05:57 2,027
1825830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3:05:39 388
1825829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3:05:03 1,005
1825828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6 ... 23:03:35 446
1825827 4세대 실비 만기오신분들 보세요 13 현직 23:00:40 846
1825826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시는분 32 111 23:00:39 1,812
1825825 오늘 본 웃긴 표현이 1 ㅎㄹㅇ 22:59:58 505
1825824 미국 초반장, 하닉 12% 상승 4 ........ 22:58:25 1,005
1825823 와 국무회의 이장면은 내가 다 창피하네요 25 ..... 22:45:20 2,000
1825822 민주당사라도 가야하나.. 6 공취소 22:44:17 469
1825821 이재명 탄핵 플랜시작? 조희대가 밑밥깔았다 21 그냥 22:42:27 1,162
1825820 더티 플레이어 이재명대통령 7 겸앤경 22:41:26 685
1825819 저 바네사브루노 짝퉁 산걸까요? 6 ㅇㅇ 22:39:20 1,023
1825818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ㅜ 1 레이먼드 22:33:43 1,148
1825817 조리보조 알바(설거지) 후기입니다 .세군데 15 알바후기 22:18:53 2,642
1825816 의리없는 인간인데 왜 정청래는 그 인간을 위해 일한다는 거예요?.. 28 1234 22:18:17 1,222
1825815 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47 .. 22:13:06 3,779
1825814 與 원내지도부,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한 적 없다.. 19 뭐했냐니들!.. 22:12:34 1,031
1825813 수험생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8 ----- 22:11:17 433
1825812 장윤기 반성문 싸패네요 7 .. 22:09:3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