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안고가며 뭘 책임지고가는건지 매번 이말 나올때마다 이미 간 사람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고 어처구니없어서....
이번에도 자살한 사람 또 이말을 유서에 남겼다고 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뜻을 모르겠더군요.
진짜 웃긴다 생각합니다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8-12-09 11:40:51
툭하면 '내가 다 안고 간다''는 그 말 말입니다.
IP : 1.246.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9 11:41 AM (39.121.xxx.103)결국 자살 당한거죠...
2. 뭔가
'18.12.9 11:45 AM (211.195.xxx.35)안고 건다는건 비밀이 있는거죠.
결론은 주동한 나쁜새키는 버젓이 살아있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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