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 올렸나보네요 저 그거보고 눈물 엄청 흘린 기억이ㅋㅋㅋ
이건 봐도 봐도 즐거워요 ㅋ
쌍벽을 이루는 6시 내고향 이재원 아나운서 의자 내려가는 것도 정말 웃겨요
얘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무너지는 패널을 직접 올리시기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