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경 강사 좋은 점도 있지만 사람이라 단점도
1. ㅇㅇ
'18.12.8 12:49 PM (117.111.xxx.31)장점 있어요. 멘토라기엔 상업성이...그냥 사업가죠.
2. 나무안녕
'18.12.8 12:51 PM (211.243.xxx.214)학교다닐때 괜히 흉보고 뒷담까던애들 있죠
그리고 또 걔랑 안다니면 모를까
흉보고 또 같이놀아
그런애들 같아요
원글님이요
걍 김미경거 듣지말아요
일부러 찾아들으면서 왜 욕행ᆢㄷ3. ..얻척스럽죠
'18.12.8 12:52 PM (124.49.xxx.61)그래도 장점이있어요.. 들을만한강의가있어요.언니의친절한독설중
인간관계 인생 그렇게깔끔하지않다 짚고넘어가지말라한거
.그렇게 깔끔하려다 정말주변 다 깔끔해진다 ㅋㅋㅋㅋ
그런류의 말이 재밋더라고요..4. 그래도
'18.12.8 12:53 PM (116.123.xxx.113)머리는 똑똑한거 같아요.
그 나이에 시대의 흐름을 캐치하니까..
유투브에 남 조언하는 사람들
더 그지같은(?)인간들도 많아요.
20대도 있고 30대도 있고
유투부로 돈벌었다고 자긴 나은 사람이라고 남조언하는..
그 사람들보다는
김미경 강사가 나아요.
자기 컨텐츠에 노력은 하잖아요?5. 아휴
'18.12.8 12:53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그럼요. 하는 얘기 다 뻔한 소리던데요 뭘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그렇게 희번덕해감서 가르치려 드는 스타일을 좋아하던데요. 쇼호스트도 그런 사람이 인기구요6. 에이
'18.12.8 12:54 PM (103.18.xxx.202)팬클럽 만든단 얘기에서 쓴소리들을 만한 그릇이 아니라는걸 유추해내는건
너무 비약7. 저도
'18.12.8 12:58 PM (124.49.xxx.172)완전 별로
왜 듣고 있는줄 모르겠어요.
뻔한말...나도 하겠네 윽박지르면서 얼굴 찌뿌려가면서8. 아니 왜
'18.12.8 1:08 PM (59.6.xxx.30)김미경씨는 82에 자꾸 출몰하는거죠~~
전혀 관심없고 안 궁금한데 ㅎㅎㅎㅎ
왜 자꾸 소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9. 누구든
'18.12.8 1:0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이름 알려지고
그래서 돈이 따라오면
그 돈 맛에 결국에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10. ...
'18.12.8 1:09 PM (211.214.xxx.224)사업수완도 능력이고 좋은데
울부짓는듯한 강의는 솔직히 부담스러워요.11. 윈윈
'18.12.8 1:10 P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김강사는 유튜부를 수익 모델로 정한거 같은데
그분은 그걸로 돈 벌고, 시청자는 취할 거 취하면 되죠. 그게 유튜브의 장점이고요.
저도 몇 초 보다 이번 건 별로다 싶으면 얼른 꺼요.
동생의 뷰티 채널도 도움 회는 회가 분명 있어요.
뽀따 티비 몇 번 봤더니 옆에 추천 영상으로 50살 먹은 다른 아줌마 영상 뜨던데 그건 형편 없더라고요.
유튜브 유행 오래 갈 건지 아무튼 아나운서, 연예인까지 뛰어드니
경쟁은 치열하겠어요. 그럴 수록 기본 인지도 있으면 앞서가기 편하고요.12. ㅋㅋㅋ
'18.12.8 1:15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울부짖는 듯한 강의ㅋㅋㅋㅋㅋㅋ 초공감ㅋㅋㅋㅋ
얼마전 유이는 추워보인단 말도그렇고
82분들 표현력 최고^^13. 누구든
'18.12.8 1:1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위에 돈 맛에 사람 훅간다고 썼지만
김미경씨 동영상 중에서
짚고 넘어가는 거 하지 마라인간관계 깔끔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고 한 건
동감하고 잘 들었습니다.
훅 가지 마시길.... ^^14. 강의
'18.12.8 1:19 P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이런저런 강의 많이 여는 모 공기업 사장의 말을 들어보니
사람들이 강의 도중 그렇게 졸고, 지루해한대요. 나중엔 왜 저런 강사 불렀나고 욕한다고...
그런데 김미경 강사 부른 날은 최소한 욕은 안 먹는다네요.
아마 지루해 하는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고
항상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대중들 바로 앞에서 하다보니 울부짖는 스타일이 섞이거
그게 개성이 된 듯 해요.15. 이 여자는
'18.12.8 1:20 PM (182.225.xxx.244)도덕성이 제로에요. 티비 나와 떠들던 강의 중 엄마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기꺼이 애를 맡아줘야 한다.
이런 강의를 하길래 참나 저것도 강의라고 하나..
저 여자 수준 알만하네 했더니 웬걸
얼마 지나지 않아 논문표절인지 대린지 해서 걸리더라구요.
그냥 내 편의를 위해선 부모님들의 희생이 당연한거고
내 편의를 위해선 불법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거에요.
멋 모르는 20대 여자애들 우르르 앉혀놓고 여성들이여
강해져라 밖으로 나아가라 허울로만 떠들다
지 입에 지가 망한 케이스죠.
개인적으로 이런 양심없는 여자들 안나왔음 좋겠어요
범법자가 누굴 가르치나요.
그저 웃지요.16. ...
'18.12.8 1:29 PM (193.115.xxx.42) - 삭제된댓글논문표절 전의 김미경씨는 싫었습니다. 너무 아줌마스럽고 가르치는 투로 말하는게 부담스러워서요. 논문표절 사건이후로 유투브에 나올길레 가끔씩 들어 봤는데 말도 좀 예전보다 부드럽고 괜찮은 내용 강의도 있고요. 그런데 표절 무혐의 받아서 유트브 활동한거 아닌가요?
17. 먼 인격을
'18.12.8 1: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따져요.
장산데 ....
장사꾼이 어떻게 팩트만 말해요.
반은 허풍.18. 먼 인격을
'18.12.8 1: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따져요.
장산데 ....돈 받고 스토리텔링 하잖아요..
장사.장사.장사.
장사 본질 모르세요.?????
그 집 어머님도 장사 했었잖아요.
장사꾼이 어떻게 팩트만 말해요.
반은 허풍 과장.19. 능력
'18.12.8 1:42 PM (211.188.xxx.38)많은 사람들 앞에서 집중시키면서 말하는게
엄청난 능력인거죠 생각 많아도 막상 사람들
앞에서면 엄청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20. ..
'18.12.8 1:5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울부짖는 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다 쓰러져요 ㅋㅋㅋㅋㅋㅋㅋ
21. 장사꾼 아줌마
'18.12.8 1:54 PM (106.102.xxx.99)유튜브로 40만이 넘는데 수익이 없다니ㅠㅠ 그만큼 직원두고 욕심대로 하고싶은 대로 하는거면서 300만 되어도 돈없다소리 그런 사람은 여전할거예요 뭐 잘먹고 잘살겠죠.그 막내동생도 덕분에 잘나가던데.
22. ..
'18.12.8 1:57 PM (106.102.xxx.99)그 뽀딴가 그 여자도 지입으로 그러더만 자기가 보통여우가 아니라고 ㅠㅠㅠ
23. 국민 정서
'18.12.8 2:18 PM (222.106.xxx.68)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 어느 사회든 가족이 미디어를 통해 돈 버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80년대인가 노사연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 노사연 언니도 방송에 가끔 나오다
자매가 어떤 프로의 한 코너를 맡게 되자 윗선에서 불러 야단치고 없애게 했다잖아요.
그 코너 인기가 무척 높았는데도 그랬대요. 잠시 인기 끌다 욕먹기 시작하면 프로 전체가 없어질 수 있으니까요.
몇 년 전부터 연예인 가족들로 이뤄진 프로그램이 생겼는데
출연자 섭외도 쉽고 실내 촬영이라 비용이 적게 들어 방송국에서 선호하는 것 같아요.
먼저 출연 요청하는 연예인, 출연 요청에 기꺼이 응하는 연예인, 출연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억지고 출연하는 연예인 세 그룹이 있겠지요.
가족을 대중에게 노출시키는 건 위험하다고 합니다.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어서겠지요.24. ㅌㅌ
'18.12.8 2:20 PM (42.82.xxx.142)예전 강사 정덕희 생각나네요
그분도 들을말이 많아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나중에 스님이랑 바람나고..
자기강의랑 사생활이랑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게 웃겨요25. 읏샤
'18.12.8 2:51 PM (39.118.xxx.223) - 삭제된댓글김미경 싫어요. 깊이는 엇고 말장난으로 사람 홀리는 약장수같은 여자 딱 지색이예요
입모양이 완전 경박저질스런 아줌마...26. 읏샤
'18.12.8 2:52 PM (39.118.xxx.223)김미경 싫어요. 깊이는 없고 얄팍한 말장난으로 사람 홀리는 약장수같은 여자예요.
입모양이 완전 경박저질스런 아줌마...27. 말빨
'18.12.8 4:05 PM (103.252.xxx.212)정덕희, 김미경 이사람들 말빨로 먹고 사는데 솔직히 왜 그런 걸 듣고 있나요? 뻔한 이야기들 식상하다니까요. 인터넷, 미디어 정보의 홍수속에서 날마다 사람들은 발전하고 스마트해져 가고 있는데 강사라는 이 사람들은 항상 old 해요. 수하에 보조한는 직원들 있던데 소통이 안되나요?
28. 진짜로
'18.12.8 5:44 PM (221.140.xxx.126)싫은 사람들은 그런사람 모니터 일일히 해가며 뒷담화 안 합니다.
아예 안 보죠.
다들 남 잘되면 배아픈 분들29. 김미경씨
'18.12.8 6:0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그래요,
탁월한 말솜씨도 그냥 말재주일뿐.. ..
요즘 82에 은근슬쩍 광고 많이하네요30. 퇴직한 직원 험담
'18.12.8 8:59 PM (121.167.xxx.243)방송에 나와서 자기 업체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직원들을 두고
뭐 한 게 있고 힘든 게 있어서 관두느냐는 식으로 떠벌림
기본적인 도덕성은 고사하고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기본 매너가 없죠
얘기하는 내용이라는 것도 친정엄마나 시엄마 인생조언에 비하면
너무 얄팍하고 뻔한 이야기31. ....
'18.12.8 9:54 PM (39.7.xxx.139)박경림 보는것 같아요
행동도 비슷한거 같고요32. 장사꾼
'18.12.8 9:57 PM (118.44.xxx.170)이죠..티브에 나오는 대부분의사람은 돈을 쫓아가요.방송을 너무 믿는 시청자들이. ..문제죠
33. 요즘들어
'18.12.9 12:07 AM (211.248.xxx.245)82에 은근슬쩍 글올리면서 광고하고 그 동생도 슬쩍 광고 하든데 다 티나요.
김미경인가 그 여자는 방송하나에 광고를 5개정도 넣구.정말 돈독 오른거 같든데 입으로는 보살같은 소리만 하니까 이중인격자 같아서 보기싫어요.어째든 저 자매들 보기싫어요..34. ....
'18.12.9 3:13 AM (58.238.xxx.221)솔직히 이분 강의는 항상 진실성보다는 장사꾼같이 보여서 별로에요.
예전에 피아노학원햇을때 에피소드보면 돈된다싶으면 뭐든 할수 있는 사람같더군요.
돈 쫒는건 누구나 비슷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보이는 사람은 별로 좋아할순 없죠.
원래 정말 성공한 사람은 일로 돈이 쫓아오게 하지 저렇게 돈을 쫓는듯 보여지진 않죠.35. 하유
'18.12.9 8:15 AM (175.223.xxx.140)장단점 있고
좋아할 이 싫어할 이
모두 공감36. ww
'18.12.9 8:35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2시간 강의에 천만원 부르더군요.
에피소드도 직원이 써주고.. .
내용에 깊이도 없는데, 무슨 울림이 많은 것 처럼...37. 00890880
'18.12.9 8:57 AM (115.161.xxx.129)도덕성이 제로에요. 티비 나와 떠들던 강의 중 엄마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기꺼이 애를 맡아줘야 한다.
이런 강의를 하길래 참나 저것도 강의라고 하나..
저 여자 수준 알만하네 했더니 웬걸
얼마 지나지 않아 논문표절인지 대린지 해서 걸리더라구요.
그냥 내 편의를 위해선 부모님들의 희생이 당연한거고
내 편의를 위해선 불법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거에요.
멋 모르는 20대 여자애들 우르르 앉혀놓고 여성들이여
강해져라 밖으로 나아가라 허울로만 떠들다
지 입에 지가 망한 케이스죠.
개인적으로 이런 양심없는 여자들 안나왔음 좋겠어요
범법자가 누굴 가르치나요.
그저 웃지요.2222222222
한참 결혼부당거래하지말라는거 짤로 젊은애들사이에서
돌았었죠
ㅍ맨날강의링크보내는사람나무싫어요38. ……
'18.12.9 9:16 AM (218.51.xxx.107)좀 별로예요
대중을 존중하는 느낌없고 경박스러워요
이젠 유명세 이용해 가족까지 돈벌이
그리고 과연
혼자 패턴떠서 혼자 만드는옷인지 궁금해요39. 들으면서
'18.12.9 10:08 AM (58.230.xxx.110)숨이 찬 느낌..
너무 다다다다40. ..
'18.12.9 12:21 PM (175.223.xxx.245)말투랑 눈빛에 독기가 너무 노골적으로 배어있어요.. 보기불편
41. ㅇㅇ
'18.12.9 12:23 PM (203.226.xxx.80)수익 크게 없어 빠듯하다면서 기업 협찬 광고 받아도 되겠냐고 물으면서, 본인 채널 독자들을 보고 기업들이 침 질질 흘린다는데 표현이 참.. 사건 나고 한동안 겸손한 태도이더니 요즘 사정이 괜찮아졌는지 예전 태도 말투 다시 나오더군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느꼈어요. 겸손할때 컨텐츠는 볼만한 게 있었는데, 이제 작정하고 돈 벌어보겠어 모드인 거 같아 이제 안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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