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했는데 많이 한건 아니고 그래서...매년 5-6월쯤 되면 김치가 없거든요.
묵은지로 할 수 있는 음식이 많은데.. 요즘 김치 싸게 팔잖아요.
미리 구입해서 김치냉에 보관해서 묵은지로 만들어놨다 나중에 담근 김치 다 먹음
먹으려는데 어떤가요?
판매하는 김치가 여러 종류인데...조선호텔에서 나온 피코크 김치요.
이게 양념을 집에서 한거 처럼 잘된거라...그거 사려고 하는데...2만원 넘는거 같아요.
몇킬로인지 모르나 다른 제품보다 양이 적었어요.
근데 포기김치로 담궈져 있는데 이런거 구입해서 묵은지로 만들어도 되나요?
아님 묵은지로 할거면 포기김치가 아니라 그냥 김치로 된거 사는게 좋나요?
묵은지 용도는 생선탕만드는데 넣거나 김치볶음밥으로 쓰려고요.
시판용 김치는 제조일로부터 최대 한달까지가 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