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50대이신 분들 키 작아서 불편한 점 있으세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1. ...
'18.12.7 8:01 PM (119.69.xxx.115)이런 글이 불편해요 ^^ ;;
2. 짠하네요
'18.12.7 8:02 PM (183.98.xxx.142)뭘 굳이 이런글을ㅋ
3. 82
'18.12.7 8:05 PM (125.143.xxx.17)평생 불편했어요
4. ...
'18.12.7 8:05 PM (220.127.xxx.135)이런글 올라올때 상당히 불편하죠
5. ..
'18.12.7 8:1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매사에 옷태가 안나죠
6. 없
'18.12.7 8:15 PM (223.38.xxx.174)없어요......
7. ㅠ
'18.12.7 8:17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키작아서 힐신으니 불편해요.ㅠ
8. 없는데
'18.12.7 8:18 PM (60.253.xxx.43) - 삭제된댓글굳이 들자면 단화신고 싶어요 1센치단화
9. ...
'18.12.7 8:2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할일 없으신가요....
이런글을 뭐하러 올려요~~~
젤 할일 없는 사람들이 이런글 올리던데요10. ..
'18.12.7 8:27 PM (211.212.xxx.105)키부심 있는 사람이 쓴 글인거 티나요
11. ....
'18.12.7 8:27 PM (125.128.xxx.216)바지 살 때마다 길이 줄여야 한다 정도? 스스로 작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저보다 키 작은 친구가 킬힐신는게 더 작아 보이는거 보고는 가능하면 힐도 잘 안신어요.
12. ....
'18.12.7 8:27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키 작아서 좋다고 하면 실망하시려나요.
키 작아서 좋아요.13. ..
'18.12.7 8:27 PM (223.62.xxx.12)전 플랫 운동화 거의 신었고 불편함 없이 살았어요
얼굴 때문에 시샘하는 친구가 키로 지적질하길래 그것도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결론은 좋았네요14. ...
'18.12.7 8:29 PM (49.162.xxx.209)바지 길어서 수선해야 할 때 매우 불편하고,
나이 마흔 넘어서도 쪼오끄맣다는 둥 귀염둥이 취급받을 때 불편하면서
너 이 자식 내 거대한 성질 맛 좀 볼래, 난동부리고 싶어져요.
키 작다고 무조건 귀여운 타입이 아닌데 키 하나로 남의 개성을 지레 재단하는 게 너무 짜증나요.15. ㅋㅋㅋ
'18.12.7 8:2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키 작아서 좋다고 하면 실망하시려나요.
키 작아서 좋아요.222216. 작아도
'18.12.7 8:31 PM (203.81.xxx.98) - 삭제된댓글있을건 다 있어서 불편한거 없지요머
제경우엔 키컸으면 남편이랑 연결도 안됐을듯
작고 아담한 여자가 이상형이라서....17. 바지를
'18.12.7 8:38 PM (223.38.xxx.224)자른다?
정도.18. 저는
'18.12.7 8:39 PM (1.225.xxx.4)어렸을땐 힐을 내몸같이 장착하고 다녀서 불편한점 없었는데 나이들어 편한 신발 신게되니 대중교통에서 키큰 사람들에게 파묻히는게 좀 불편해요. 나머지는 크게 불편한거 없어요
19. ㅡㅡ
'18.12.7 8:4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씽크대 상부장에서 뭐 꺼낼때 ? ..
옷사러가면 자꾸 귀여운거 여성여성한거 꺼내오는거?
속에는 으엄청난 깡과 근성 이있는데
겉만보고 잘못 건들었다가는
쪽팔리거나 초죽음되거나 암튼 본전 못찾는다는
이걸 미리 경고할수없으니 초반엔 두어번 참아줘야하는거
요정도네요20. 의식도 안 돼요
'18.12.7 8:47 PM (125.184.xxx.67)작은지도 모르겠네요.
21. ...
'18.12.7 8:47 PM (175.223.xxx.186)이분 전에는 키커서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봤었습니다.
22. 정말요
'18.12.7 8:49 PM (59.6.xxx.30)진정한 할일없는 어그로 매니아였네요 ㅎㅎㅎ
그럴줄 진즉에 알았어요~~
원글이 정신 차리세요!!!!23. 매일 매일
'18.12.7 8:52 PM (59.6.xxx.30)키 커서 고민있으신 분....?
키 작어서 고민있으신 분....!
날씬해서 고민 있으신 분......?
할일이 그렇게도 없쑤? ㅋㅋㅋㅋㅋ 에구 불쌍한 인간24. 딱히
'18.12.7 9:5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사는데 불편한건 없는데 키 큰분들 부러워요
정확히 팔다리 긴 비율 가진분 부러워요
단순 키큰것 말고요 허리길고 얼굴크고 구부정
다리 짧은분 말고
비유이요 작아서 비율 좋기 어렵고 큰 분 중에
중간이여도 비율 좋은분들 우아해 보이고 멋져요25. 150대
'18.12.7 9:53 PM (119.192.xxx.173)키작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ㅎㅎㅎ
26. 키보다
'18.12.7 9:5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비율 좋은분들 부러워요
27. 겨울 싫다
'18.12.7 11:0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의자 꺼내기고 성가스럽고
오버핏 싫고
특히 경울에 패딩,
좋아하지도 않고 안어울리는데 큰 돈 쓰려면
아까워서 패딩은 대충 싼거 입고 겨울이 가기만 기다려요.
코트 예뻐하고 패딩 미워 죽습니다요.
봄 여름 가을엔 옷 이쁘게 입는다는 말 들어요.28. ㅇㅇ
'18.12.7 11:04 PM (49.168.xxx.249)ㅇㅎㅎㅎㅎㅎㅎ 이런글 올라올 때 불편할 듯ㅋㅋㅋㅋㅋ
29. ㅋㅋ
'18.12.8 12:14 AM (223.62.xxx.235)어울리는 옷이 많지않아서 쇼핑할 때 매우불편할둣.
불편한힐을신어도 남들 단화신은거보다 작아서 몸이고생하는느낌이들듯.. 자식이 작으면 내유전자때문에 작은가하고 속상할 불편할듯30. i88
'18.12.8 1:28 AM (14.38.xxx.118)스키니를 못입음.
바지 길이를 줄이려고 남들 종아리 부분에서 댕강 자르다보니
늘 일자 바지가 됨.31. ..
'18.12.8 10:31 AM (221.157.xxx.218)바지 잘라서 입어야 되는것과 예쁜단화 못신어보는것 ,정도네요.
32. 저기
'18.12.10 12:36 PM (211.38.xxx.42)저기 위에 단화 신고 싶음 신으세요 ^^
저도 작은데 단화만 신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뭐 딱히 없어요. 어차피 모델키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