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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50대이신 분들 키 작아서 불편한 점 있으세요?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18-12-07 20:00:01
저는 높은 곳에 있는 물건 꺼낼 때 외엔 없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23.33.xxx.9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8:01 PM (119.69.xxx.115)

    이런 글이 불편해요 ^^ ;;

  • 2. 짠하네요
    '18.12.7 8:02 PM (183.98.xxx.142)

    뭘 굳이 이런글을ㅋ

  • 3. 82
    '18.12.7 8:05 PM (125.143.xxx.17)

    평생 불편했어요

  • 4. ...
    '18.12.7 8:05 PM (220.127.xxx.135)

    이런글 올라올때 상당히 불편하죠

  • 5. ..
    '18.12.7 8:1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매사에 옷태가 안나죠

  • 6.
    '18.12.7 8:15 PM (223.38.xxx.174)

    없어요......

  • 7.
    '18.12.7 8:17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키작아서 힐신으니 불편해요.ㅠ

  • 8. 없는데
    '18.12.7 8:18 PM (60.253.xxx.43) - 삭제된댓글

    굳이 들자면 단화신고 싶어요 1센치단화

  • 9. ...
    '18.12.7 8:2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할일 없으신가요....
    이런글을 뭐하러 올려요~~~
    젤 할일 없는 사람들이 이런글 올리던데요

  • 10. ..
    '18.12.7 8:27 PM (211.212.xxx.105)

    키부심 있는 사람이 쓴 글인거 티나요

  • 11. ....
    '18.12.7 8:27 PM (125.128.xxx.216)

    바지 살 때마다 길이 줄여야 한다 정도? 스스로 작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저보다 키 작은 친구가 킬힐신는게 더 작아 보이는거 보고는 가능하면 힐도 잘 안신어요.

  • 12. ....
    '18.12.7 8:27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키 작아서 좋다고 하면 실망하시려나요.
    키 작아서 좋아요.

  • 13. ..
    '18.12.7 8:27 PM (223.62.xxx.12)

    전 플랫 운동화 거의 신었고 불편함 없이 살았어요
    얼굴 때문에 시샘하는 친구가 키로 지적질하길래 그것도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결론은 좋았네요

  • 14. ...
    '18.12.7 8:29 PM (49.162.xxx.209)

    바지 길어서 수선해야 할 때 매우 불편하고,
    나이 마흔 넘어서도 쪼오끄맣다는 둥 귀염둥이 취급받을 때 불편하면서
    너 이 자식 내 거대한 성질 맛 좀 볼래, 난동부리고 싶어져요.
    키 작다고 무조건 귀여운 타입이 아닌데 키 하나로 남의 개성을 지레 재단하는 게 너무 짜증나요.

  • 15. ㅋㅋㅋ
    '18.12.7 8:2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키 작아서 좋다고 하면 실망하시려나요.
    키 작아서 좋아요.2222

  • 16. 작아도
    '18.12.7 8:31 PM (203.81.xxx.98) - 삭제된댓글

    있을건 다 있어서 불편한거 없지요머
    제경우엔 키컸으면 남편이랑 연결도 안됐을듯
    작고 아담한 여자가 이상형이라서....

  • 17. 바지를
    '18.12.7 8:38 PM (223.38.xxx.224)

    자른다?
    정도.

  • 18. 저는
    '18.12.7 8:39 PM (1.225.xxx.4)

    어렸을땐 힐을 내몸같이 장착하고 다녀서 불편한점 없었는데 나이들어 편한 신발 신게되니 대중교통에서 키큰 사람들에게 파묻히는게 좀 불편해요. 나머지는 크게 불편한거 없어요

  • 19. ㅡㅡ
    '18.12.7 8:4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씽크대 상부장에서 뭐 꺼낼때 ? ..

    옷사러가면 자꾸 귀여운거 여성여성한거 꺼내오는거?

    속에는 으엄청난 깡과 근성 이있는데

    겉만보고 잘못 건들었다가는

    쪽팔리거나 초죽음되거나 암튼 본전 못찾는다는

    이걸 미리 경고할수없으니 초반엔 두어번 참아줘야하는거

    요정도네요

  • 20. 의식도 안 돼요
    '18.12.7 8:47 PM (125.184.xxx.67)

    작은지도 모르겠네요.

  • 21. ...
    '18.12.7 8:47 PM (175.223.xxx.186)

    이분 전에는 키커서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봤었습니다.

  • 22. 정말요
    '18.12.7 8:49 PM (59.6.xxx.30)

    진정한 할일없는 어그로 매니아였네요 ㅎㅎㅎ
    그럴줄 진즉에 알았어요~~
    원글이 정신 차리세요!!!!

  • 23. 매일 매일
    '18.12.7 8:52 PM (59.6.xxx.30)

    키 커서 고민있으신 분....?
    키 작어서 고민있으신 분....!
    날씬해서 고민 있으신 분......?
    할일이 그렇게도 없쑤? ㅋㅋㅋㅋㅋ 에구 불쌍한 인간

  • 24. 딱히
    '18.12.7 9:5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는데 불편한건 없는데 키 큰분들 부러워요
    정확히 팔다리 긴 비율 가진분 부러워요
    단순 키큰것 말고요 허리길고 얼굴크고 구부정
    다리 짧은분 말고
    비유이요 작아서 비율 좋기 어렵고 큰 분 중에
    중간이여도 비율 좋은분들 우아해 보이고 멋져요

  • 25. 150대
    '18.12.7 9:53 PM (119.192.xxx.173)

    키작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ㅎㅎㅎ

  • 26. 키보다
    '18.12.7 9:5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비율 좋은분들 부러워요

  • 27. 겨울 싫다
    '18.12.7 11:0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의자 꺼내기고 성가스럽고
    오버핏 싫고
    특히 경울에 패딩,
    좋아하지도 않고 안어울리는데 큰 돈 쓰려면
    아까워서 패딩은 대충 싼거 입고 겨울이 가기만 기다려요.
    코트 예뻐하고 패딩 미워 죽습니다요.
    봄 여름 가을엔 옷 이쁘게 입는다는 말 들어요.

  • 28. ㅇㅇ
    '18.12.7 11:04 PM (49.168.xxx.249)

    ㅇㅎㅎㅎㅎㅎㅎ 이런글 올라올 때 불편할 듯ㅋㅋㅋㅋㅋ

  • 29. ㅋㅋ
    '18.12.8 12:14 AM (223.62.xxx.235)

    어울리는 옷이 많지않아서 쇼핑할 때 매우불편할둣.
    불편한힐을신어도 남들 단화신은거보다 작아서 몸이고생하는느낌이들듯.. 자식이 작으면 내유전자때문에 작은가하고 속상할 불편할듯

  • 30. i88
    '18.12.8 1:28 AM (14.38.xxx.118)

    스키니를 못입음.
    바지 길이를 줄이려고 남들 종아리 부분에서 댕강 자르다보니
    늘 일자 바지가 됨.

  • 31. ..
    '18.12.8 10:31 AM (221.157.xxx.218)

    바지 잘라서 입어야 되는것과 예쁜단화 못신어보는것 ,정도네요.

  • 32. 저기
    '18.12.10 12:36 PM (211.38.xxx.42)

    저기 위에 단화 신고 싶음 신으세요 ^^
    저도 작은데 단화만 신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뭐 딱히 없어요. 어차피 모델키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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