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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성적으로 잘맞는 남자를 알아보는 노하우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44,076
작성일 : 2018-12-07 19:22:49

커플들의 속궁합 후기를 들어보면, 서로가 마음이 맞아서 자고난 뒤에


둘 중 한 사람이 금세 질려버리거나, 뭐가 안 맞아들어간다거나


관계후 기가 빠진다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요.





반대로 사람마다 속궁합이 잘 맞는 남자도 있는거 같거든요.


가령, 침대에서 서로의 호흡, 궁합, 만족도가 잘 맞아들어가고,


관계를 갖고나면 만족감이 들고 더 아껴줄 수 있는..


그러니깐, 자고난 후에도 상호가 기운이 잘 맞고 힘이 나는


이런 이성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연애, 결혼, 남자에 고수인 82님들~~


꼭 자보지?? 않고도 그런 남자를 알아내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20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적으로
    '18.12.7 7:24 PM (211.172.xxx.154)

    그냥 끌리죠...

  • 2. marco
    '18.12.7 7:26 PM (14.37.xxx.183)

    대체로 마초스타일보다는 약간 여성스러운 남자가 속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 3.
    '18.12.7 7:26 PM (125.132.xxx.156)

    안 자보고 어떻게 알아요

  • 4. 키스만
    '18.12.7 7:27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해봐도 대충 가늠 되죠

  • 5. ㅇㅇ
    '18.12.7 7:28 PM (211.36.xxx.84)

    여성스러운 남자라..전 크게 기대가 안되는데
    82에서는 선비스탈이나 소심스탈이 의외로 선전? 한다는 글을 봐서 의외였어요.

  • 6. ㅇㅇ
    '18.12.7 7:31 PM (211.36.xxx.84)

    경험해보니 키스로 대충 가늠은 되던데
    (쾌락이나 집중도 등) 그밖의 변수도 있어서 케바케라 봐야할거 같아요.
    서로 장기적으로 만족하는 관계가 되려면 꼭 몸매같은
    비주얼이나 테크닉보다는, 정서공유나 안정감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중요한것 같아보여요. 전 특히;;

  • 7. 새옹
    '18.12.7 7:32 PM (49.165.xxx.99)

    일단 마음으로 너무 좋아하면 몸도 맞는거 같아요

    기계적으로 몸의 궁합만 맞는다는건 소설같아요

  • 8. 4789
    '18.12.7 7:32 PM (116.33.xxx.68)

    성적으로 잘맞는다
    병없고 여자잘맞춰주고 서로 사랑하면 맞는거 아니에요?

  • 9. ...
    '18.12.7 7:42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친구모임에서 만났어요
    내 취향이 아닌데도 그 사람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거예요.
    자기전에 생각나고 아침에 눈뜨면 생각났어요.
    그러다 식사모임에서 상대가 그 이야기를 똑같이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저는 상대방의 취향이었고요.
    물론 지금도 잘 지내지요.

  • 10. ...
    '18.12.7 8:07 PM (121.168.xxx.29)

    하물며 요리도 냄새만으로는 그 맛을 모르는데 자보니 않고 어떻게 알아요?
    몇명 겪다보면 정말 잘맞는 사람 만나는거죠.

  • 11. 질문이 우스워요
    '18.12.7 8:07 PM (125.142.xxx.145)

    사람은 겪어 봐야 아는 건데
    이것에도 당연히 해당

  • 12. 질문이..
    '18.12.7 8:14 PM (175.223.xxx.143)

    좀 의도적으로 억지스럽네요.
    성인이니 그런건 알아서 판단하세요.

  • 13. ..
    '18.12.7 8:15 PM (180.230.xxx.90)

    섹스가 잘 맞는걸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아나요?

  • 14. 해봐야알죠
    '18.12.7 8:17 PM (119.192.xxx.118)

    서로 가까이 있고 눈이 마주치고 손이 스치고 손잡고...점점 하나씩 하나씩 진도나가면서
    서로 확인해나가는거죠.서로에게 잘맞는지 아닌지...

  • 15. ㅇㅇ
    '18.12.7 8:20 PM (118.44.xxx.121)

    하하하하
    이런 ㅂㅅ같은 글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사람들 너무 웃김

  • 16. 진짜...
    '18.12.7 8:21 PM (112.155.xxx.161)

    이런 ㅂㅅ같은 글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사람들 너무 웃김222

  • 17. ㅇㅇ
    '18.12.7 8:23 PM (211.36.xxx.84)

    한가한 시간에 얄팍한 호기심에 클릭해들어온 주제에 ㅋㅋ
    이런 ㅂㅅ같은 글이라고 조롱하면서 자기네는
    고고한 척 비웃는 댓글다는 이중성이 너무 웃김 ㅋㅋ

  • 18. ㅂㅅ
    '18.12.7 8:34 PM (113.110.xxx.2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댓글 다신 분들도 각자 본인 취향을 이야기한 거지 님에게 맞는 걸 이야기한게 아니잖아요. 이런글과 옷 봐달라는 글도 웃겨요. 엄마가 사주는 대로 입는 유치원생도 아니고 참..

  • 19. ㅇㅇ
    '18.12.7 8:38 PM (211.36.xxx.84)

    자게니까 이런 글 저런글 다 올라오는거지~
    포용할줄 모르고 일일이 따지고, 자기주장하고~~
    어휴~~까탈스럽고 유별나 보이네요.

    별것 아닌 가벼운 글 물고 늘어지며 정색하고 ,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윗 댓글 같은 이들 진짜 피곤하네요.
    삶이 행복하지 않으신가봐요??

  • 20. 경험상
    '18.12.7 9:00 PM (175.223.xxx.7)

    밥먹을때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는. . .매운거 먹을때 말구요 그냥 살짝 따뜻한 음식먹는데 평균이상으로 뻘뻘흘리는. . 이런 남자 밤에 너무 약합니다 대화도 통하고 성격도 순하고 직업도 좋았는데 잠자리 후에 매력이 급감해서 헤어졌어요 것두 두명이나!!!

  • 21. 제경험
    '18.12.7 9:33 PM (110.70.xxx.121)

    으론
    눈치가 좀 빠릿한 남자요..

    그리고 하나더 하자면.
    자기전에 포옹 플러스 키스 했을때
    느낌 와요.

    이 남자가 침대에선 어떻다..

    근데 그런 남자는
    남편으로는 아니다.. 라는게
    함정
    ㅋㅋㅋ

    전 그냥 평이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마음 은 편해요 ㅋㅋ

  • 22. ...
    '18.12.7 9:35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원글은
    또라이같은남자만나면 잘맞을듯

  • 23. ㅇㅇ
    '18.12.7 9:38 PM (211.36.xxx.84)

    112.140은 입조심못해서 자기같은 언어폭력자만나
    허구헌날 치고박고, 맞고 살듯..ㅋㅋ

  • 24. ...
    '18.12.7 9:42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원글 변태씨 너여자맞아 !! 원글이쓴글보니까 여자비하하는것같은데.. 솔직히 이런글을 올리는것자체가 변태스러워서 ..

  • 25. ...
    '18.12.7 9:45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원글 이 진짜면 제발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기승전 잠자리.어휴

  • 26. ㅇㅇ
    '18.12.7 9:48 PM (211.36.xxx.84)

    속궁합운운하고 성에 궁금증 가지면 여성비하에 변태라니 ~ ㅋㅋ
    전국의 사춘기학생, 신혼부부 이상은 죄다 변태 취급할 기세~
    고릿적 할마시인가 ㅋㅋ
    혼자 성에 관심없는척, 깨끗한척, 정상적인 척하며
    제목 클릭해들어와서 몰래 엿보는 댁이 몇십배는 더 음흉하고 변태스럽거든요. 뭐 틀린말 있나??ㅋㅋ

  • 27. 무조건
    '18.12.7 9:56 PM (1.211.xxx.196) - 삭제된댓글

    자고나서 아는거죠 뭐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체형보면 대충 감은와요

  • 28.
    '18.12.7 10:03 PM (175.223.xxx.143)

    이런 ㅂㅅ같은 글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사람들 너무 웃김333
    원글 늬앙스가 딱 변탠데 ..!

  • 29. 밥막을때 머리에 땀
    '18.12.7 10:0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남편이 식사때 수건을로 땀 닦아내는데
    정력은 상위 1%안에 들걸요?!
    진짜임...
    하..설명하기는 그렇지만 진.진.짜예요
    진짭니다 ㅠㅠ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흠..

  • 30.
    '18.12.7 10:06 PM (1.211.xxx.196) - 삭제된댓글

    낚시로 모는지
    여성의 성에 대해말하면 낚시로모는 반응이 더 웃기고 촌스러워요

  • 31. 감성
    '18.12.7 10:15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제로 우리 남편은 키스도 못해요 침만 처바르고 있죠
    그리곤 3분에 ok
    이번 생은 망했어ㅠㅠ

  • 32. 아이고
    '18.12.7 10:19 PM (46.154.xxx.214)

    진지하게 댓글 쓰려다가 원글의 댓글보니
    참 실망스럽네요.
    저런 언어폭력 휘두르는 사람은 그냥 좀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시지
    똑같이 악담하는건 뭔지..

  • 33. ㅇㅇ
    '18.12.7 10:47 PM (175.223.xxx.137)

    변태로 모는 사람들은
    성 얘기 올라오면 무조건 변태나 남자고,
    자기와 정치색이 다른 글 올라오면 알바라고 하죠.

    제 경험상, 자보기전에는 몰라요.
    키스 잘하는 남자 절대 비례하지 않구요
    오히려 본 게임을 만회하려고 키스에 공 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마음으로 엄청 좋아하면 무조건 잘 맞습니다.
    제가 키 큰 남자만 만나서 그런지, 사이즈가 작았던 경우는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 34. 저도
    '18.12.7 11:15 PM (27.163.xxx.163) - 삭제된댓글

    체형보면 대충압니다 2222
    그냥 딱 성적으로 끌리는 체형이 있어요
    아무리 키가 크고 근육이 좋아도 안끌리는 몸은 안끌려요 ㅎㅎㅎ

  • 35. 어머
    '18.12.7 11:38 PM (14.40.xxx.57)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어때서요 ㅋㅋ
    금요일 밤에 어울리는 글인데요
    저도 그냥 직관적으로 아는거 같아요
    딱 보면 왠지 속궁합 잘맞겠다 느낌이 오는?

  • 36. ㅎㅎㅎㅎ
    '18.12.7 11:44 PM (14.40.xxx.57)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어때서요
    금요일 밤에 어울리는 글인데요
    저도 그냥 직관적으로 아는거 같아요
    딱 보면 왠지 속궁합 잘맞겠다 느낌이 오는?

  • 37. 저도
    '18.12.8 12:00 AM (66.85.xxx.103) - 삭제된댓글

    몸이요 몸보면 대충알아요

  • 38. 손톱보세요
    '18.12.8 1:19 AM (49.196.xxx.199)

    손톱 짧고 깨끗하게 관리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다)& 치아도 깨끗(키스 언제든 가능), 살짝 대머리(남성 호르몬 많은 편).

    몸매 근육운동 좀 했다(욕구가 높아 여자 꼬시려고 작정. ) ... 요런 힌트는 남편 보니 그렀구요. 근육 너무 많아도 작은 ㄲ추에 강박있어 그런 사람도 있고 약먹으며 근육 불린 사람은 발기부전에 머리도 빠진다 그러더라구요.

    일단 원글님이 몸매를 만드시고 아무 남자나 넘어올 비쥬얼이면 같이 자보기 식은 죽 먹기 입니다.

  • 39.
    '18.12.8 2:03 AM (121.147.xxx.13)

    어찌알아요

  • 40. ..
    '18.12.8 2:34 AM (1.227.xxx.232)

    키스끝내주게 하는남자 그것도정력적으로잘해요 근데 그만큼 여자를 너무밝혀서 저한테집중못하더라구요
    키스 정말 꽝인남자 본게임도 영~못하구요

  • 41. ㅎㅎ
    '18.12.8 10:26 AM (122.36.xxx.122)

    본인이 여러남자랑 해보세요

    그럼 삘이 오겠져

  • 42. ...
    '18.12.8 1:04 PM (221.159.xxx.134)

    저는 남편이 첫남자라 비교대상이 없어 더 다행이고 좋다싶어요.솔직히 20대 한창때 연애할때 자봤다면 혈기왕성한 그때 못하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그냥 내가 사랑하는 남자면 돼요.이 남자면 내 미래도 없고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면 돼요. 그 남자랑 사랑받는 기분 아켜주는 기분 그 느낌이 좋고 그것만으로 흥분됩니다.
    실제로 포르노처럼 끝내주게 잘하는 남자 거의 없다고 보고 있더라도 그사람은 계속 풀어줘야해서 끝도없이 외도한다고 들었어요. 우연히 미국에 그 유명한 엉덩이 큰여자 동영상 유출된거 봤는데 흑인남자도 별거 없던데..
    보통 본게임 5분 내외 아닌가요? 1분도 못하는 토끼시끼는 솔직히 짜증날거 같긴 합니다만...

  • 43. 아껴주는 사람
    '18.12.8 1:48 PM (175.197.xxx.98)

    그냥 내가 사랑하는 남자면 돼요.이 남자면 내 미래도 없고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면 돼요. 그 남자랑 사랑받는 기분 아껴주는 기분 그 느낌이 좋고 그것만으로 흥분됩니다.---- 22

  • 44. ...
    '18.12.8 1:58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의 겉모습과 잠자리 기술은 전혀 별개인 것이 실화입니다 ~~
    키도 작고 몸도 빈약해 보였는데 여자친구랑 잔다는 느낌으로 귀여워서 어쩌다 잠자리까지 했다가 홀딱 빠져서 같이 살아요 ㅠ

  • 45. ...
    '18.12.8 1:59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의 겉모습과 잠자리 기술은 전혀 별개인 것이 실화입니다 ~~
    키도 작고 몸도 빈약해 보였는데 여자친구랑 잔다는 느낌으로 귀여워서 어쩌다 잠자리까지 했다가 홀딱 빠져서 같이 산다고 ㅎㅎ

  • 46. 키스
    '18.12.8 3:57 PM (110.15.xxx.170)

    해보면 대강 알걸요

  • 47. 덧글
    '18.12.8 5:55 PM (223.62.xxx.135)

    안쓸라다가..익명이라고 원글과 덧글넘하네요..
    사귀어보면 대강알수있지않나여..정답이어디있겠나여..여기가 학원인가 어찌콕찝어 얘길해달라고..마음부터 갖추고 그담 속궁합마춰야지..그런자세로는안됩니다.안통해요..

  • 48. //
    '18.12.8 6:34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자가 잘할 확률이 높죠.
    용불용설! 하고싶은 사람이 많이 하게 되고 잘하게 되고.
    근데 이것도 진짜 케바케라서..
    안자고는 몰라요.
    몇번 자고도 잘 모를수도 있고.
    여튼 잘하는 남자는 지 잘하는 줄 알고 이여자저여자 찾을 확률도 높아요.
    잘하고 잘맞는 사람과의 ㅅㅅ는 진짜 세상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죽어도 좋아!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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