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다했나요
1. 주변 엄마들
'18.12.7 7:1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친정보니
대략 중부지방까지는 하고 아직 남부지방들이 안 한 것 같아요2. 더 추워지면
'18.12.7 7:1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김장재료들이 다 비싸져요.
추운날 김장을 담으면 더 맛있게 잘됐던 것 같아요.3. 팔랑귀
'18.12.7 7:21 PM (180.70.xxx.84)맛나게 된다니 해야겠네요
4. 이번 주말은
'18.12.7 7:22 PM (59.5.xxx.207)비 온 뒤 추워짐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했어요.
일요일 날 풀린다니 그후 하세요.5. ㄹㄹㄹㄹ
'18.12.7 7:38 PM (59.24.xxx.8)저도 했어요.
해놓고 나니 편하네요.6. 한 달 전에
'18.12.7 7:42 PM (116.45.xxx.45)했어요. 동지 지나면 하는 거라고 해서요.
7. 두현맘
'18.12.7 7:44 PM (1.252.xxx.251)시골에서 배추 가져와서 46포기 자르고.절이고 양념바르고 5통에 백김치 1통 했더니 든든합니다
안추울때 해서 좋았내요8. ㅇㅇ
'18.12.7 7:46 PM (125.128.xxx.73)수요일에 했어요. 만사 편하네요. 날씨 좀 풀리면 알타리 담가먹으렵니다.
9. 김장
'18.12.7 8:02 PM (1.237.xxx.28)친정에서 같이 하거나 사먹거나 하다가 이번에 6포기정도 절여서 김장했어요.
자주 하던 사람도 아닌데 절임배추로 안하고 사서 절여서 어제 오늘 사이 김장했어요.
나도 이제 나이를 먹나봐요. 이제 김장은 해야할것같은.. 양은 많지 않지만 나름 든든합니다.
맛있게 되면 이제 사지말고 담가먹을라구요10. 11월
'18.12.7 8:12 PM (114.200.xxx.195)초에 미리 했어요
11. 저번
'18.12.7 8:17 PM (39.7.xxx.93)일욜날 했는데 지금까지 한것중 젤 맛나서 너무 기분 좋네요ㅋㅋ
항상 그 레시피대로 했는데 아무래도 양재 하나로에서 산 배추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김치 별로 안좋아하는 울 딸도 맛나다며 잘 먹어요ㅎㅎ12. ㅇㅇ
'18.12.7 8:47 PM (180.70.xxx.84)김치하나만 맛나도 딴반찬 필요업죠 먹는동안 내내 흐믓하겠네요
13. 오늘
'18.12.7 10:1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저흰 오늘 했어요
여긴 12월에 많이 해요14. 내일
'18.12.7 10:33 PM (121.175.xxx.205)내일 해요
지금까지 준비하느랴 인제서야 앉았네요
시장나가니 저번주에 많이들 하셨네요15. ㅇ
'18.12.8 2:04 AM (121.147.xxx.13)지난주에 다했네요
16. ㅎㅎ
'18.12.8 9:23 AM (121.134.xxx.9)오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