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이나 교회 다니면서 무속인 소개시켜주는 거
십계명에 어긋나는 일 맞나요?
신앙생활하는 어떤 분이
점 보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을
아는 무속인을 소개시켜주는데
자긴 무속인 소개만 시켜주지 그 집엔 들어가지 않는다는데 소개를 시켜준다는 자체가 다른 신을 인정한다는 뜻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분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십계명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8-12-07 13:38:48
IP : 116.4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8.12.7 1:42 PM (211.206.xxx.180)목사가 간음하는 세상에 뭘 새삼..
2. ...
'18.12.7 1:43 PM (106.102.xxx.84)웃긴 게
교회 잘 다니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정작 일이 안 풀리거나 안 좋은 일 생길 때마다
점 보러 무속인 찾아가더라는...
한 두명이 아니에요.
뭡니까 이게3. anjs
'18.12.7 1:4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뭔가요
술을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인가요??4. 신앙인이
'18.12.7 1:53 PM (221.159.xxx.16)아닌거지요.
5. ..
'18.12.7 2:04 PM (58.140.xxx.82)그런 자들을 성경에서 일컫는 단어가 있지요. 가증스럽다.
죄의 길로 인도하면서 스스로 죄인지도 모르는자.6. ....
'18.12.7 2:39 PM (108.41.xxx.160)교회 세울 때 목사 부인이 점보러 간다고
교회가 잘 될지 물어보러.7. ....
'18.12.7 2:40 PM (108.41.xxx.160)얼마나 못 났으면 다른 신은 다 아니고 저만 신이라고 할까.
저런 걸 믿고 이천년을 내려온 서양역사도 한심한 역사임8. ㅇㅇ
'18.12.7 3:24 PM (116.47.xxx.220)제가 예비신자 교리공부할때
봉사자선생님한테 똑같은 질문했는데
사람이니까....하고 넘어가시던데요ㅋㅋㅋㄹ9. ㅇㅇ
'18.12.7 3:25 PM (107.77.xxx.83) - 삭제된댓글십계명에 어긋나는 일이예요
10. ...
'18.12.7 3:33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그분 왜 소개해주는지알수가 없네요
하나님 싫어하는일을
하시네요11. ..
'18.12.7 9:37 PM (125.181.xxx.104)그사람은 신앙이 가짜지요
그냥 종교는 취미고 사람만나러 다니는 분 같은데요12. 그것도
'18.12.7 9:38 PM (180.230.xxx.96)어긋나는 일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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