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데 고등가서 정신차려 잘하는 아이는 없나요?
고등가면 수행 잘챙기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은 하는데 아이가 바뀌는 경우는 없나요?ㅠㅠ
1. 바뀌려면
'18.12.6 8:34 PM (210.100.xxx.239)뭔가 계기가 있어야하는데요.
저희애도 아직까지는 내신최상위이나 애가 욕심이 없고 사춘기라 자꾸 늘어져서
바뀌기가 쉽지않겠다는 생각이예요.
고등가면 어떨지 좀 걱정이예요.2. 비슷한
'18.12.6 8:58 PM (182.209.xxx.230)아이인데요. 그래도 요즘은 학원샘들께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 세뇌가 되는지 해야하는건 알더라고요. 말로는 한다고 하는데 어찌될지 두고봐야죠뭐ㅜㅜ
3. 그게
'18.12.6 9:00 PM (223.62.xxx.97)그렇게 바뀔만한 드라마틱한 계기가 없다는게 문제ㅜㅜ
4. 솔직히
'18.12.6 9:04 PM (124.50.xxx.151)중학교때는 중3되면 바뀐다 고등되면 나아진다는 말에 희망
고문처럼 기다렸는데 그냥 별차이없네요.
바뀌는 애들은 진~~~짜 극소수고 그게 내아이가 되기는
로또수준인것같아요.5. ...
'18.12.6 9:14 PM (220.75.xxx.29)엄마들이 농담으로 하는 말이 고등 몇학년이라고 딱 찍어 말 안했으니 졸업전에만 정신 차리면 거짓말은 아니라고.
6. ..
'18.12.6 9:2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울 아들 중등땨 중간고사 전교1자리. 중간.기말.수행 합하는 학기말 등수 쭈루룩..수행점수 엄청 까먹어서 남여공학 중학교에서 불리한 점 많았어요. 고등가서 수행 잘 못챙겨 점수 까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자사고가서 전교권에 수행 감점없이 열심히 합니다. 고등가니 주변 애들 모두 열심히 하니 본인도 자극받아 열심히 하더라구요. 본인말이 중등때 지금처럼 했으면 붙박이 전교1등했을거라네요 ㅋ 근데 후회하지않는대요. 그때부터 고등처럼했다면 자기 인생이 넘 힘들고 불쌍했을거라고..
7. ..
'18.12.6 9:24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고등가면 다들 열심히하니 달라지더라구요.울 아들같은경운 자사고라 아이들이 다들 열심히해서 자극 받는것도 있긴한 듯해요.
8. ㄹㄹㄹㄹ
'18.12.7 10:58 AM (211.196.xxx.207)전 중학교 반에서 38등 하다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수능은 전교 1등, 중간기말에서는 전교 10위 이상 나간 적 없어요.
저도 알아요, 저 같은 케이스는 엄청 희귀 케이스라는 거.
계기라고 하면
옆자리 짝꿍 기집애가 뭘 가졌는진 모르지만 태도가 난 늬들과 달라 흠칫뿡! 이었는데...
반장선거 같이 나갔다가 나는 떨어지고 걔는 부반장
그래서 학교에선 성적이 최고다, 성적으로 절대 못 기어오르게 해주겠다. 했던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