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온 택배가 없어졌어요
품목은 알로에 로션. 값으로는 12000원
경비실 아저씨게 말씀드렸더니 못찾는다고만 하네요.
택배 도착일은 지난주 목욜. 일주일 지났어요ㅠ
1. ..
'18.12.6 3:34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일주일 전 물건을 오늘 찾으러 가신거에요?
택배사나 경비아저씨나 책임없지요.2. ㅇㅇ
'18.12.6 3:35 PM (121.168.xxx.41)그 아파트에서는 택배 관리가 경비의 책임인지 확인하셔야 할 듯
저희는 경비실에서 택배 받지 않아요3. ..
'18.12.6 3:40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경비실이 원래 택배 받아주기로 한 곳이면 관리 못한 경비 잘못.
아니면 택배 잘못이에요.
고객한테 정확히 가져다 주는게 택배사가 할일이죠. 그걸 왜 아무데나 맞겨서 잃어버리게 하나요.
원글님이 경비실에 맡기라고 했고, 경비실이 원래 택배맡아주는 곳이 아닌데 호의로 받아준거라면 원글님 과실이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법적으로 택배 잘못이에요.4. ..
'18.12.6 3:43 PM (39.7.xxx.71)경비실이 원래 택배 받아주기로 한 곳이면 관리 못한 경비 잘못.
아니면 택배 잘못이에요.
고객에게 정확히 가져다 주는게 택배사가 할일이죠. 그걸 왜 아무데나 맡겨서 잃어버리게 하나요.
원글님이 경비실에 맡기라고 했고, 경비실이 원래 택배맡아주는 곳이 아닌데 호의로 받아준거라면 원글님 과실이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법적으로 택배 잘못이에요.5. 음
'18.12.6 4:19 PM (49.161.xxx.226)경비실은 택배 아무 책임없어요
6. ...
'18.12.6 4:59 PM (211.186.xxx.16)일주일 전에 온 택배를 알고도 지금 찾으러 갔다면 원글님 잘못
택배사가 말없이 놓고 가서 분실된거라면 택배사 잘못 아닐까요?7. 흠
'18.12.6 5:08 PM (223.62.xxx.182)저두 저번에 택배분실 했었는데 저는 위탁장소를 집으로 했는데 택배기사분이 바쁘다고 자기 멋대로 경비실에 놓구 문자보냈더군요
찾아가라고 근데 가보니 제 물건이 없더라구요 택배아저씨가 물건 구입한곳에 전화하래요 분실됐다고 그럼 택배사로 연락이 간다고 그래서 전화해서 분실신고 했더니 다음날 다시 새 물건 받았어요.근데 님은 너무 기간이 오래 걸려서..가져간 인간도 참~~거지근성 쩌내요8. 앗녕앗녕
'18.12.6 5:44 PM (118.45.xxx.246)그냥 새로 하나 다시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