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인거 알면서 안부전화 바라는 시가

.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8-12-06 00:20:20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심해
우울증 걸려서 10년넘게 약먹고 계시다면서,

며느리하나 온식구가 시집살이 시켜
등돌리게 해놓고선

자기들은 잘못하는걸 몰라요..

10년넘게 시가에서 뭐라하든 아무말 안했더니
다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데
이제 질려버려서
아무말안하고 발걸음 줄이고
핸폰 차단했어요.

그리고 무기력.우울증으로 병원진료받는데
그래도 심하지는 않아 극복중이에요.

시가에서 저를가루가 되게 씹었는지
남편이 제 우울증까지 말하게 되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다들 신경도 안쓰고
저한테 안부전화 달래요..

다들 내발밑에.가시만 아프듯이
남상처는 모르겠지만

안부전화 달라는데 뭐라고 말한마디 해줘야할까요?

IP : 39.7.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한테
    '18.12.6 12:2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말 전하지말라고하세요.

  • 2.
    '18.12.6 12:29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그러든 말든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읽씹 듣씹 이런거요!! 화이팅

  • 3. 보리보리11
    '18.12.6 12:30 AM (175.207.xxx.41)

    하지마시고 남편한테도 이런 얘기 전하지말라 따끔하게 타이르세요.

  • 4. 뭣때문애
    '18.12.6 12:32 AM (182.253.xxx.145)

    우울증 걸림돌 같냐고 길길이 날이고 울고불고 속을 다 털어내세요
    미쳤다고 욕할테니 왜 ㅁㅊㄴ한테 안부 전화 바라냐고 그게 더 미친더 아니냐고 이제 할 말 다하고 사세요

    못건드리게 아작을 내야죠

  • 5. 원글이
    '18.12.6 12:33 AM (211.246.xxx.216)

    제가 시가사람들 핸폰을 다 차단한걸 알아서
    남편한테 뭐라한거 같고 그러다가 말이 나온거 같아요.
    저 그냥 두라고.
    그런데도 저한테 연락달라고 하니요..
    이번에는 제대로 말하고 싶어요..
    그간 말을 안해 모르는지..
    이젠 말하고 욕먹을래요

  • 6. ㅇㅇ
    '18.12.6 12:52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몇 개월 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동일인이세요?

  • 7. ..
    '18.12.6 1:00 AM (49.170.xxx.24)

    남편이 문제네요. 그 말을 왜 전할까요? 본인이 아내 아프딘고 자르면 될텐데요.

  • 8. 0000
    '18.12.6 6:34 AM (223.39.xxx.51)

    만약 말 섞을려면 광풍불듯 다 쏟아내세요...
    미친년처럼 싸울려면 도전하세요.
    그럴 자신 없으면 그냥 조용히...
    근데 원글님은 못 따질듯 하네요...그럼 더 미칠지 몰라요.

  • 9. 바라는 거야
    '18.12.6 7:16 AM (59.6.xxx.151)

    자기들 마음이고
    뒤에서 씹건 말건.
    남편에게 알고 싶지도 않고 안 할거니 전하지 말라고 자르시지요

  • 10. 어쩌긴요
    '18.12.6 8:32 AM (121.190.xxx.146)

    남편한테 뭐래?라는 표정을 쳐다봐주고 그냥 무시하면 되죠.

  • 11. ㅇㅇ
    '18.12.6 11:15 AM (211.206.xxx.52)

    이건 남편에게 뭐라할 사안이죠
    어짜피 하지 않을거
    이런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15 바세린이 주름에 좋대요 유튜브 08:35:16 27
1792214 주방후드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갑자기 08:34:18 25
1792213 뉴욕 맨하탄쪽 여행하기 좋나요? 1 oo 08:33:40 24
1792212 기사 보셨나요 “우리 집 몇억이야? 나중에 나 줄 거지?” 묻는.. ㅡㅡ 08:33:33 128
1792211 만두소 두부를 콩비지로 대신 넣었는데.. 6 ** 08:30:34 196
1792210 최근에 큰맘먹고 눈밑지 수술을 했는데요… 2 최근 08:23:19 501
1792209 중등 아이들이 아빠를 어색해하고 안좋아해요.. 5 .... 08:16:02 403
1792208 내가 지난 2025년 주식장에서 잘한거 6 칭찬해 07:51:18 1,597
1792207 국가건강검진 작년에 안해서 올해 하려는데요 8 국가검진 07:32:03 988
1792206 80대 시아버지 치매검사를 거부하세요 13 .... 07:18:52 1,454
1792205 요즈음 미국가도 될까요? 12 아이스 07:04:27 1,592
1792204 성묘 고양이 데려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7 ㅇㅇ 07:02:57 608
1792203 혼자가요입니다. 급질문요? 1 혼자가요 06:55:04 653
1792202 1988년도에 10,000원은 18 ㄴㄴ 06:47:59 1,384
1792201 시집문제...50대 이상인분들 의견 좀... 48 세대차이 06:38:28 3,734
179220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8 부럽네요 06:13:53 4,377
1792199 김현지에 대해 입뻥끗하면 특별·공안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에서 수.. 12 .... 05:55:43 1,078
1792198 이혼고민 15 바보 05:43:58 2,782
179219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05:50 1,022
1792196 국장 급반등하겠네 12 ... 03:49:51 6,815
1792195 롱런하는 사람 3 ㅇㅇ 03:04:11 1,282
1792194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10 설움 02:19:19 3,156
1792193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5 .. 02:18:45 2,468
1792192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2 ........ 02:13:21 1,156
1792191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8 .. 01:47:00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