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5.3억에 들어가서, 상한은 2백12만원인데..
대출 껴 있는 곳이어서, 저희가 돈 주면 집주인이 그걸로 바로 상환하기로 했었어요.
근데 차일피일... 뭐 전형적이죠. 일년 4개월쯤 됐나? 집 팔려고 그제서야 상환..
상환하니까 부동산에서 이제 복비 달라는 상황인데요,
괘씸해서 참.. 집주인도 그렇지만 중간에서 같이 핑계대고 나몰라라 거짓말한 부동산도 짜증나네요. 저 그 상환여부 알아보려고 각종 구청 찾아다니고 그랬었는데......
근데 뭐 얼마를 줘야된다 기준같은게 없으니... 여러분이라면 얼마 주시겠어요?
이 경우, 여러분이시라면 복비 얼마 주시겠어요?
부동산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8-12-05 21:49:40
IP : 175.114.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8.12.5 10:09 PM (118.220.xxx.196)부동산 복비는 원래 계약할 때 주는 건데요.
대출 상환까지 부동산이 책임져야 하는 건 아닌데, 여태 복비를 안주셨다니 너무 하셨는데요.
이렇게 늦게 주시면서 복비도 다 안주실려고 하시나요..
다 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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