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한번더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요?
1. 돌싱남싫어
'18.12.5 8:03 PM (39.7.xxx.254)없어요. 돈이 없어서
산 물건 다 쓰지도 않고 또 사는 기분이라.2. 그랜드캐년
'18.12.5 8:07 PM (116.45.xxx.45)너무 좋았는데 경비행기 타고 얼마 안 있어서
하루종일 여기 있어보고싶고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오래 있고싶어요.3. ....
'18.12.5 8:10 PM (118.176.xxx.254) - 삭제된댓글티벳.중국.인도의 불교 성지 가 보고 싶어요.
일본 불교성지는 지금 돌아 보고 있습니다.4. ㅇㅇㅇ
'18.12.5 8:10 PM (39.7.xxx.70)뉴욕이요 계절마다 가보고 싶어욧
5. vv
'18.12.5 8:1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스코트랜드 북부지방
6. 마키에
'18.12.5 8:17 PM (114.201.xxx.174)로텐부르크요 ㅎㅎ 독일 소도시인데 아름다워요... 동화나라...
7. 111
'18.12.5 8:17 PM (39.118.xxx.35) - 삭제된댓글그랜드캐년이랑
프랑스 ,이탈리아 요.8. 마키에
'18.12.5 8:19 PM (114.201.xxx.174)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제품 파는 곳에서 몇시간이고 죽치고 구경하구 싶어용 ㅋㅋ
9. ㅇㅇ
'18.12.5 8:20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저도 스콜트랜드. 에딘버러. 인버네스. 네시호...
10. ㅇㅇ
'18.12.5 8:22 PM (121.134.xxx.249)저도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인버네스. 네스호수...
11. 나이드니
'18.12.5 8:25 PM (175.215.xxx.163)어디 가기 싫어져요
가고 싶을 때 실컷 다니시길....
전 아이들 어릴때 놀러 많이 다녔어요
나이드신분들 중에 젊은 사람들이 놀러 다닌다고
안좋게 보는 분과
젊을 때 많이 다녀라는 분들로 나뉘든데
미루지 말고
다니고 싶을 때 다니고
하고 싶을 때 하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사시길....12. ...
'18.12.5 8:32 PM (124.54.xxx.120)파리요 3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넘 좋아요 동화 속 나라같아서 .. 낭만있고 넘 좋아요 ..
13. 음
'18.12.5 8:3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스페인이나 북유럽
멋진 남자 많아서...14. ....
'18.12.5 8:46 PM (220.116.xxx.172)하와이요 ^^
내가 사랑하는 남자랑15. ...
'18.12.5 8:51 PM (119.64.xxx.92)웬만한데 다 가봤는데 없네요.
한번 더 가고싶은곳을 다 다시가봐서 그런걸수도 ㅎ16. 오로라
'18.12.5 8:54 PM (27.1.xxx.160)오로라 보고싶어요
17. 많이는 안 갔지만
'18.12.5 8:57 PM (1.244.xxx.203)그래도 가 본 중에 젤 인상 깊었던 곳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요.
그림 같았어요.
제가 유럽이라곤 올해 처음으로 나가 봤는데 동유럽(헝가리,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을 갔었어요.
이 4개국가 가운데 오스트리아가 너무 아름다워 잊혀지지 않네요.
앞으로 스페인이나 포르투칼 갈 생각은 하는데 이 나라 가면 생각이 또 바뀔지 어떨지 장담은 못하겠네요.18. 프랑스
'18.12.5 9:04 PM (124.50.xxx.91)몽생미셀 생말로..
19. 으싸쌰
'18.12.5 9:33 PM (211.109.xxx.210)하와이요
오래 오래 유유자적 하면 있고 싶어요20. 오지 좋아
'18.12.5 9:49 PM (121.167.xxx.134)티벳, 묘한 분위기가 그리워요.
21. ...
'18.12.5 10:20 PM (221.151.xxx.109)파리 지베르니
22. ....
'18.12.5 11:24 PM (59.15.xxx.61)요르단 페트라요.
몸이 아픈 상태로 가서
초입의 알카즈네 사원까지만 갔거든요.
다음에는 끝까지 들어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