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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남편이나 연인이 독립운동하다 죽은 듯...

푸른연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8-12-05 17:19:10

   아래에 어떤 분이 전생에 독립운동하다 세상 떠났는지

   일본 이라면 치떨고 여행도 일절 안 간다고 쓰셨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가 그 살벌한 일본 헌병경찰의 수사와

   혹독한 고문을 이겨낼 것처럼 간담이 크진 않은 것 같아서

   아무래도 제 가족이나 남편, 연인이 독립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죽은 것 같아요....


   일본이라면 치를 떨고 일본 여행도 일절 안 가고

   (단, 일본 열도에 남은 백제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목적에서라면

    갈 마음이 조금은 있었는데

    방사능 터진 이후론 그것도 안 가야겠다 싶어요)

   주위에 일본 여행 간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 보이고

    그러네요....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문득 마음이 아리고...


    복수를 모르는 민족-->이게 현대 한국인들에 대한 제 결론이예요.

     근면,성실, 낙천적인 마음으로 근현대사의 질곡을 통과해

     기적을 일군 역사를 쓴 것은 맞는데, 너무나 고통받은 조상들을 생각한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 온천 좋아, 도깨비 여행 좋아, 일본 음식 맛있어,

     일본만화가 어떻고 하면서 그럴 순 없을 듯....


     대조적으로  복수에 눈먼 종족->일본이죠.

     그들은 정의, 진실, 역사에 관심없고 오로지 이기느냐 지느냐,

     어떻게 이길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뇌구조를

     가진 자들이죠. 그래서 정정당당하게 이기는 법은 안중에도 없고

     선전포고 따위 필요없이 그냥 기습적으로 적을 강타합니다.

     진주만 습격이 대표적 예....


   

IP : 39.113.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5 5:28 PM (58.140.xxx.178)

    저희 가족도 일본쪽은 쳐다도안봐서^^
    다행인지 형부가 미국인인데 그쪽 가족 일가전부가 남극여행부터 전대륙 안찍은 나라가 없는집인데.
    저희언니가 결혼한뒤로 시부모님도 일본여행 안다니세요.
    언니가 끔찍히 일본싫어한 영향인듯.
    이젠 언니네 시부모님에 이어 미국사는 조카들은 미스터선샤인 드라마보고 일본공부 많이해서 학교 친구들에게 그드라마추천하고살아요.
    본인들도 일본여행 가보고싶었는데
    그드라마보고 일본에대해 알게됐고 일본에 안가고싶어졌다고.
    이런 웰메이드 드라마 많이나오면 좋겠어요.
    청소년기에 배울공부가 아주많아서요.

  • 2. 누리심쿵
    '18.12.5 5:40 PM (106.250.xxx.62)

    저도 그래요
    일본의 일자도 듣기 싫어요
    일본에 관련해서는 먼지 하나만큼이라도 관심주고 도움주고 싶지 않아요
    관련 기사만 봐도 토할것 같고....울화가 치밀어요
    반성없는 그들의 미래가 얼마나 갈지도 궁금하구요

  • 3. ㅇㅇ
    '18.12.5 5:52 PM (116.47.xxx.220)

    저는 일본 에니메이션이나 성문화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민족에대한 예의같아서 안가요
    연좌제는 물론 나쁘지만
    아직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사과도 제대로 안했으니까
    뭔가 자존심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일부러 여행지 목록에서 빼고 있어요
    한번도 안갔고 앞으로도 안갈 생각이고
    어차피 방사능 위험도 있으니
    아쉽지도 않아요
    단...일본제품은 백프로는 못거르고 있네요...
    말차가루라던지..일상에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ㅡㅡ
    하지만 노력은 하고있어요..

  • 4. 저도그래요
    '18.12.5 6:04 PM (175.145.xxx.153)

    일본 분명 잘살고 선진국 맞는데 이상하게도 정이안가고 수준낮아보이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문화적으로 본받을 만한게 없어요.
    남들 좋아한다는 소설 읽어봐도 우리나라나 중국인의 가치관과 깊이만 못하고
    그냥 서양코스프레하는 얕은수준의 문화라 생각됩니다. 그냥 저 혼자 그래요.

  • 5. 자존심없나
    '18.12.5 6:10 PM (223.38.xxx.148)

    일본여행묻는글에 위안부 할머니 글이 달리니, 또 이런 댓글도 달리네요.

    ee

    '18.12.5 4:31 PM (223.38.xxx.62)

    모든사람들이 모든 일에 정치적 시각으로만 바라봐야하는지요.
    삿포로 여행에 관한 질문이면 그에.대한 답을 준비하셔야지
    기어코 들어와 여행준비하려는 부부 가르쳐야 속시원하신지요

    제목 보셨으면 그냥 읽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오늘부터 한국도 추워진걸 보니 삿포르도 추울것같네요

  • 6. ㅇㅇㅇ
    '18.12.5 7:2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본 설문조사에서 일본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1위가 한국 이잖아요.
    저런 나라에 배알도 없이 여행가서 돈 쓰고 하면서 스스로 호구 되지 말자구요. 아시아 평화를 위해서도 일본은 없어져야 함.

  • 7. ..
    '18.12.5 7:43 PM (220.126.xxx.184)

    우리나라 문화나 역사 관련 전공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일본이 없애버린 혹은 숨겨둔 우리의 서적, 문화 등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요.
    우리의 것을 찾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 있었음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한다는..

  • 8. 저도 그래요님~
    '18.12.5 7:47 PM (220.126.xxx.184)

    동감 동감요~
    서양코스프레.

  • 9. 수학여행
    '18.12.5 8:21 PM (211.37.xxx.83)

    나라에서 애들 수학여행은 일본 잘보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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