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련
보조금 받는 단체 실질적 운영자가 현직교사예요.
그래서 인건비 나간거(보조금) 정보공개청구 시에 요청하니
단복된 청구사유라고 기각되었어요.
이의신청을 달라하니 아예 글도 못쓰게 신청목록도 없어졌네요.
청소년단체인데 근 10년 넘게 보조금 지원되요.
그리고 몇년전부터는 단원들로부터 찬조금 받구요.
하는 수법이 유치원 빼박인데...
이 또한 시정되어야 될것 같아 증거 모아 수사기관 혹은 교뮥청 신고하려하는데...
다윗과 골리앗 싸움 같아묘.
똘똘뭉친 지자체와 한 개인.
8년전 경찰에서 수사들어갔다가 피의자가 자살해서 덮였었어요.
적폐가 계속 진행된다는게 슬플 뿐입니다.
정보공개청구 기각되었는데...화나네요.
화남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8-12-04 18:18:34
IP : 223.39.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4 6:21 PM (82.43.xxx.96)가슴아프지만 계속 행동해야 조금씩이라도 바뀌죠.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갑니다.
내용을 좀 자세하게 알려주긴 어렵죠?
같이 전화항의라도 하고 그러면 좋은데...2. ..
'18.12.4 6:30 PM (223.39.xxx.66)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0...
3. 화남
'18.12.4 6:31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4...
4. 적폐들이
'18.12.4 6:32 PM (211.108.xxx.228)이곳 저곳 많죠.
큰 적폐 정리도 중요하지만 작은 적폐들은 더심한 경우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