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 맡기라고.
ㅎㅎㅎ
어디서 읽다가 빵터졌네요~~
만날 운명에 맡긴다고 해서 미안한 마음.
어느날 안드로메다가 말했다, 고맙다고.
재밌네요.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해야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