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토끼모자 많이들 사주시나요

..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18-12-04 14:41:21
초1여아입니다
오늘도 반아이가 한 명 쓰고 왔다고..
이제 몇 명이 쓰고 왔는데 자기도 사달라고..
알았다고.. 근데 지금 당장은 그렇고 이번주 안에 사준다고 했는데
지금 당장 사달라고 징징

집에 들어와서는 삐져서 퉁퉁거리며 시위를 하는데 모른척했어요
그런데 계속 거슬리는 행동을 하며 신경 쓰이게 해서 애 등짝을 한 대 때렸어요 ㅠㅡ
지금까지 뭘 사달라고 하면 기한을 두고 사줬고 약속은 꼭 지켰어요
뭐하면 뭐해준다고 유도하지도 않고
단 징징대며 떼쓰면 무조건 안사줬어요
아이도 그걸 알아요
동생이 징징대면 자기가 주의를 주니까
얼마나 갖고 싶었을까 이 마음 헤아리기보다 너무 융통성없게 대했나 싶어 마음이 괴롭네요 ㅠㅡ
제가 손이 매워서 애가 등이 아플거예요
IP : 175.223.xxx.14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4 2:42 PM (222.118.xxx.71)

    어차피 추워서 모자도 쓸판에
    머리 따뜻하고 귀엽고 싼데 왜 안사줘요?

  • 2. ;;
    '18.12.4 2:44 PM (180.81.xxx.136)

    굳이 시간 끌 필요가 있나요?
    그건 무슨 훈육방법인가요? 얻고 싶은게 있더라도 바로 즉시는 못얻게하는거에요?
    원칙은 중요하고 안되는건 떼를 써도 안된다고 못박는건 필요하지만
    왜 굳이 시간 끄는지 모르겠어요.

  • 3. 낼부터
    '18.12.4 2:45 PM (1.232.xxx.157)

    추워진다니 오늘 사주세요~~

  • 4. 흠흠
    '18.12.4 2:46 PM (125.179.xxx.41)

    저희애는 산건아니고어디서 얻었는데
    귀엽기도하지만 방한용으로 정말 좋겠더라구요~~
    유행할때 어여 사주세요

  • 5. ..
    '18.12.4 2:47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모자가 여러게 있고 집근처는 문구점 가격은 두배였어요
    주문하면 이번주안에 오니까요
    큰돈아니지만 굳이 두배나 더주고 사기 그래서요
    아이에게 이히도 시켰고요

  • 6. 이유가?
    '18.12.4 2:47 PM (210.94.xxx.89)

    어차피 사 줄 껀데 이번주에 사 준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 7. ..
    '18.12.4 2:48 PM (175.223.xxx.144)

    모자가 여러게 있고 집근처는 문구점 가격은 두배였어요
    주문하면 이번주안에 오니까요
    큰돈아니지만 굳이 두배나 더주고 사기 그래서요
    아이에게 이히도 시켰고요

  • 8. 저도 궁금
    '18.12.4 2:49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시간 끄는 어떤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 9. ...
    '18.12.4 2:52 PM (110.47.xxx.227)

    뭐든지 그렇게 기한을 정해두고 사주면 인내심이 길러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욕구불만이 쌓일 수도 있습니다.
    욕구불만이 쌓이면 의도했던 절약이나 인내심 대신에 충동적인 낭비벽이 생길 위험이 더 크죠.
    아이도 그 모자는 별로 비싼 게 아닌걸 알기 때문에 당장 사줄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 때문에 더 그러는 거니까 오늘이라도 사주세요.
    비싼 물건이라면 아이도 당연히 기다릴 겁니다.

  • 10. ...
    '18.12.4 2:53 PM (59.14.xxx.67)

    두배라고 해도 몇천원인데 ..기분인데 그냥 문구점에서 서주시지.....

  • 11. //
    '18.12.4 2:54 PM (39.121.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놀리느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거야. 했다가
    태권도 다녀와서 짠 하고 바로 줬더니
    세상에 그렇게 좋아하는건 첨봤어요.
    요즘 슬라임이네 뭐네 사실 별로 맘에 안드는것만 애들한테 유행하더니
    간만에 이정도면 가격도 적당하고 가성비라고 하나 애들이 좋아하면서 해롭지도 않더라고요.
    어지간하면 사줘보세요 좋아하고
    다른건 한번 만지고 찬밥이더니 이건 실용성있게 잘 쓰더라고요

  • 12. ...
    '18.12.4 2:55 PM (59.14.xxx.67)

    주문취소하고 같이 손잡고가서 엄마말듣고 기다려줘서 엄마가 고마워서 사준다고 하세요
    초1이면 아직 애긴데

  • 13. ....
    '18.12.4 3:00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 14. ....
    '18.12.4 3:02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뭐든 갖고 싶은건 지금 당장 가져야 하고 기다릴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이 더하네요.

  • 15. ..........
    '18.12.4 3:04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지금 당장 안사주면 생명에 위협이 되는 골든아워인가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참을성,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뭐든 갖고 싶은건 지금 당장 가져야 하고 기다릴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이 더하네요.
    님들은 인생에서 얻고 싶은건 항상 바로바로 당장 눈앞에 가지셨나요?
    인생에서 그게 안되면 쉽게 좌절하는거 밖에 더 배우겠습니까?

  • 16. ..........
    '18.12.4 3:0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지금 당장 안사주면 생명에 위협이 되는 골든아워인가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참을성,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뭐든 갖고 싶은건 지금 당장 가져야 하고 기다릴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이 더하네요.
    님들은 인생에서 얻고 싶은건 항상 바로바로 당장 눈앞에 가지셨나요?
    인생 살면서 그렇게 안되면 쉽게 좌절하는거 밖에 더 배우겠습니까?

  • 17. ..
    '18.12.4 3:05 PM (211.36.xxx.195)

    오늘 아이들이 바글바글 모여있길래 뭐하나 보니
    누구하나가 쓰고 왔나봐요
    그거한번씩 눌러보고 있더라구요
    엄마닭이 병아리 몰고 다니는줄

  • 18. ..........
    '18.12.4 3:06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지금 당장 안사주면 생명에 위협이 되는 골든아워인가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참을성,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뭐든 갖고 싶은건 지금 당장 가져야 하고 기다릴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이 더하네요.
    님들은 인생에서 얻고 싶은건 항상 바로바로 당장 눈앞에 가지셨나요?
    인생 살면서 그렇게 안되면 쉽게 좌절하는거 밖에 더 배우겠습니까?
    경제교육 차원에서도 그래요.
    갖고 싶어도 이게 나한테 필요한 물건인가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갖고 싶은거마다 그때 그때 사도록 가르치면 아이가 충동구매 밖에 더 배웁니까?

  • 19. ...
    '18.12.4 3:06 PM (49.172.xxx.25)

    초6 딸래미한테도 벌써 사줬는데용.
    귀여워서 제가 사다 씌워줬음.

  • 20. ..........
    '18.12.4 3:07 PM (211.46.xxx.233)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 사줘야 하나요? 안그럼 큰일 나요?
    지금 당장 안사주면 생명에 위협이 되는 골든아워인가요?
    이러니 기다림이나 참을성, 인내, 절제가 부족하고 충동적이죠.
    뭐든 갖고 싶은건 지금 당장 가져야 하고 기다릴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이 더하네요.
    님들은 인생에서 얻고 싶은건 항상 바로바로 당장 눈앞에 가지셨나요?
    인생 살면서 그렇게 안되면 쉽게 좌절하는거 밖에 더 배우겠습니까?
    경제교육 차원에서도 그래요.
    갖고 싶어도 이게 나한테 필요한 물건인가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갖고 싶은거마다 그때 그때 다 사도록 가르치면 아이가 충동구매 밖에 더 배웁니까?

  • 21. ...
    '18.12.4 3:07 PM (49.166.xxx.118)

    초1 인데...
    토끼모잔데ㅜㅜ

  • 22. 호수풍경
    '18.12.4 3:07 PM (118.131.xxx.121)

    어제 홈플러스 갔더니 쌓여있던데요...
    가격은 잘 모르겠고,,,
    너무 귀여줘서 나도 사고 싶....
    나 40대 중반인데.... ㅜ.ㅜ
    애가 쓰면 얼마나 예쁘겠어요...
    어여 사주세요~~~~

  • 23. ...
    '18.12.4 3:08 PM (49.166.xxx.118)

    그런건 보고 사는게 나아요~
    인터넷싼건 좀더 허접하기도 하고...
    뭐 스마트폰이라도 사달라는 줄ㅜ

  • 24. ...
    '18.12.4 3:09 PM (220.75.xxx.29)

    먹이 앞에 두고 강아지 참기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사주시죠.

  • 25.
    '18.12.4 3:09 PM (110.47.xxx.227)

    아이도 당장 사줄 수 있는 것과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 정도는 구분합니다.
    무조건 억압한다고 해서 절제와 인내샘이 길러지는게 아니죠.
    적당한 밀당은 연애에서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아이 양육에서도 적당한 밀당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절제와 인내 이전에 욕구불만이 먼저 쌓이게 된다니까요.

  • 26. 딸둘맘
    '18.12.4 3:12 PM (211.34.xxx.142)

    댓글 보고 놀라요
    사달라면 즉시들 사주나봐요
    안사준단것도 아니고 사줄테니 기다리라는데
    것도 못기다리고 저러는데 다 들어주나요
    저도 딸둘 원하는거 다 사줬더니 아까운줄 몰라서
    무조건적으로 사주진 않아요

  • 27. apple
    '18.12.4 3:13 PM (218.153.xxx.41)

    두배라고 해도 몇천원인데 ..
    기분인데 그냥 문구점에서 서주시지.....2222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형편이 어려우면 몰라두요

  • 28.
    '18.12.4 3:13 PM (211.32.xxx.3)

    몇 천원은 돈 아닌가요...
    아예 안사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기다리면 사준다는데 잉...
    해달라는 거 어케 바로바로 다 해주나요....

  • 29. 2학년
    '18.12.4 3:14 PM (49.165.xxx.102)

    2학년인 딸이 인싸템 타령해서 저도 사줬어요- ㅎㅎ
    인싸템... 친구가 가진걸 가지고 싶은 마음이겠죠-
    대신 현금으로 자기가 모으고 있는 용돈에서 샀네요- ㅋㅋ
    아낌없이 지갑을열었어요!!
    사주심이 좋을것같아요~~ ^*^

  • 30. ..
    '18.12.4 3:19 PM (175.223.xxx.144)

    그렇군요 ㅠㅡ

  • 31. 저도
    '18.12.4 3:20 PM (1.232.xxx.157)

    아이 어릴 때 가격차이 많이 나는 물건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올 때까지 기다리라 했어요. 아이가 택배 올 때까지 넘 애타게 기다려서.. 이게 잘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반면 남편은 좀 비싸도 바로바로 사주구요.
    어떤 게 좋은 방법인지 궁금했네요.
    근데 지금 고학년인 아이가 늘 갖고 싶은 물건이 많아서(다른 아이들도 이런가 싶고)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은 건가 싶네요.

  • 32. ...
    '18.12.4 3:24 PM (211.34.xxx.142)

    아이가 갖고 싶으면 무조건 얼마안되는 가격이니
    사줘야해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사주라니
    갖고싶음 다 갖고 못가지면 못기다려서 힘들고
    그렇게 커서 어떤사람이 될까요

  • 33. 인색한
    '18.12.4 3:28 PM (223.62.xxx.135)

    엄마들 참 많네요
    몇천원 몇푼 아끼는 구질한 모습 보여주는게 참교육이
    아니고 부모가 열심히 살고 능력있는 배울점이
    많은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게 참교육입니다

  • 34. ...........
    '18.12.4 3:33 PM (211.46.xxx.233)

    갖고 싶은 것을 2-3일 기다리게 하는게

    부모가 구질한건가요?

  • 35. 댓글에 놀람
    '18.12.4 3:36 PM (58.235.xxx.133)

    모자가 많으면 안 사줄수도 있고 며칠 기다리라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렸을때야 가격이 충분이 감당되지만 그리 소비한 아이보고 나중에 사줄 수 없다고하면 그 아이가 받아들이기 더 힘들꺼 같은데요? 적당한 밀당은 필요하지 싶은데..

  • 36. 갖고싶어할때..
    '18.12.4 4:11 PM (118.45.xxx.17)

    시내 돌아다니다가 토끼모자 귀여워서 사왔는데..
    초4 여자아이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그렁거리네요.. 헐..
    그것이 뭐라고..
    저는 아는형님에 나오길래 귀엽다 싶어서 사줬구요..
    아이는 비쌀까봐 사달라는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했나보더라구요..
    지난 달에 사줬는데.. 친구들이 다들 부러워 한다고..
    '엄마, 나 이거 쓰고 다니니까, '인싸'된 것 같아..'그러네요..
    뭐 굳이 인싸되라고 사준건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뿌듯합니다..

    저는 아이들 물건 사줄때 제일 갖고싶어할 때 사주거든요..
    큰 아이가 중학교 1학년때 휴대폰이 고장나서 바꾸러갔는데, 마침 아이폰6가 막 나왔을 때에요..
    휴대폰 매장 주인은 아이폰은 아이가 하기에 비싸니까, 다른 제품을 권했고
    아이도 다른 제품을 한다고 했는데, 아이 눈길은 아이폰에 가있더군요..
    저는 원하는것을 원하는 시기에 적절할게 사주는것이 제일 효과적인 소비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아이폰 6 사줬어요.. '깨뜨리지 말고 조심해서 쓰라'고 했는데 지금 고2인데도 그 휴대폰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때 아이폰 사줄꺼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폰을 사줘서 너무너무 좋았다네요..
    그래서 소중하게 사용하다보니, 지금까지도 무사히 고장 안내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집에 아이가 셋이라서 원하는것을 모두 사줄수 없지만,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눈빛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그럴때는 기분좋게 사줍니다.. 아이는 그거 받고는 다들 소중히 잘 사용하더라구요.. ㅎㅎ
    아들 녀석을 축구화를 그렇게 원하는데, 가격에 맞추는게 아니라 니가 좋아하는거 사라고 했더니 축구하고 와서는 늘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고 신발안에 제습용품까지 넣어둡니다..
    골키퍼 장갑 가격이 만만치않은데도 사줬더니, 양말은 안빨아도 골키퍼 장갑은 울샴푸로 정성스럽게 빨아서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빼고 밤새 잘 마르도록 정성을 다하더군요..

    어머니가 원하는 때가 아니, 아이가 원할때 사주면 효과가(돈쓴 효과가) 몇 배로 나타날거에요..

  • 37. ..
    '18.12.4 5:4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아하니 왜 스마트폰 sns가 문제되는데도 기어이 애들한테 스마트폰쥐어주는 무개념부모들이 있는지알겠네요. 얼마안하는데 바로사줘라?이런생각ㅇ갖고있는 무개념부모들이 sns로 왕따놀이하는 못독처먹은 자식들키워내는군요.

  • 38. 레베카
    '18.12.4 9:16 PM (14.35.xxx.185)

    초1딸.. 택배 주문해서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주문폭주로 배송이 안되더니 품절.. 그냥 문구점에서 시줬어요.. 진작에 사줄걸 후회했네요.. 너무 잘싸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701 민희진이 79년생이라니 7 ... 2024/04/25 5,351
1588700 로베르토 바조...아세요? 6 ..... 2024/04/25 1,259
1588699 님들 몇 점짜리 딸이세요? 3 ㅇㅇ 2024/04/25 659
1588698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 클릭 새탭으로 열리려면 4 질문 2024/04/25 294
1588697 파킨슨걸리면 거의 다 치매오나요? 11 궁금 2024/04/25 2,080
1588696 통신사 민원은 어느 경로로 해야 확실한가요? 2 조언 2024/04/25 296
1588695 벼랑끝의 석열 손을 놓아라 5 2024/04/25 1,522
1588694 가위 거꾸로 거는거 달마도 사진 있으면 3 . . . 2024/04/25 892
1588693 방시혁도 말로써 소통이 안되는 타입이네요 28 .. 2024/04/25 6,110
1588692 자꾸 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8 ㅇㅇ 2024/04/25 993
1588691 쿠팡 되세요? 8 2024/04/25 1,390
1588690 나경원 "국회의장, 꼭 다수당이 해야하는지 고민해봐야&.. 23 ... 2024/04/25 2,460
1588689 존엄사 찬성 하시는분들 동의 부탁드립니다^^ 6 천년세월 2024/04/25 687
1588688 기아팬 계신가요? 5 ...., 2024/04/25 516
1588687 대출이자는 새벽을 기점으로 계산되나요? 1 대출이자방식.. 2024/04/25 377
1588686 두유제조기로 해독쥬스 잘되나요 4 ㆍㆍ 2024/04/25 611
1588685 결혼상대자가 반지하 월세 살아요 59 .. 2024/04/25 9,610
1588684 마모트 귀엽지.않아요? 2 2024/04/25 493
1588683 미니진 4 .. 2024/04/25 833
1588682 다이어트 나 단식 한다면 무슨식품때문에 힘드나요? 6 .. 2024/04/25 712
1588681 이번 사태보니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생각나더라구요. 5 ㅎㅎ 2024/04/25 2,292
1588680 직장의료보험 63만원정도면 연봉이 얼마인가요??? 6 ㅇㅇㅇ 2024/04/25 2,237
1588679 민희진 저 정도 깡다구 아니면 저 자리까지 못갔어요 47 ㅇㅇ 2024/04/25 6,230
1588678 책읽기 싫어하는데 공부는 잘하는 아이있을까요? 5 ... 2024/04/25 898
1588677 비발디 음악에서 섹시함을 느끼면 변태일까요? 18 So 2024/04/2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