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 생각되시나요?
어떤 점을 보고 그렇게 느끼셨나요?
1. ..
'18.12.3 7:26 AM (108.160.xxx.233) - 삭제된댓글여길 점령하고 24시간 설쳐대는 극문들요.
2. 저두
'18.12.3 7:41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저두 위의 ..님 생각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3. ..
'18.12.3 7:58 AM (175.208.xxx.165)댓글이 빵.. ㅋㅋ 누군가의 직업일 수도 있긴해요. 저는 자신을 너무 들들 볶는 사람요. 자기가 만들어놓은 테두리에 갖혀사는 사람요
4. . . .
'18.12.3 7:59 AM (117.111.xxx.165)손꾸락들이 아주 본격적으로 설쳐대네요
너네 작정을 했구나
82망했다 이걸로 몰아가려나보지
다보여5. 저는
'18.12.3 8:15 AM (122.60.xxx.197)아이들에게 올인하는 시누이에요, 완죤 아이들 기사에요... 원하는곳은 어디든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한번도 거절하는일 없이 원하는데로 움직여줘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이니 주변에서 말리지도 않아요...6. ㅁㅁ
'18.12.3 8:2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피곤하게 살든 말든 내게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별 관심없음7. ...
'18.12.3 8:5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누구한테는 다짜고짜 싸움걸고 화내고 보는쌈닭 아줌마요. 완전 맘충입니다.
8. ᆢ
'18.12.3 9:00 AM (222.118.xxx.24)많이 웃고 많이 말하는 사람ᆢ
9. ...
'18.12.3 9:02 AM (210.90.xxx.137)이런 글까지.. 쯧쯧.. 싶은 첫 댓글 같은 사람요.
10. ...
'18.12.3 9:24 AM (218.236.xxx.162)조롱 낙인질 욕설도 모자라 거짓말까지하는 가짜 문파들이요
11. ㄴㄷ
'18.12.3 10:20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손꾸락들은 불쌍해요 도덕성이 없는 것들 못된 것들
12. 여기서
'18.12.3 10:27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이것도 싫어요 저것도 싫어요
이 표현 거슬려요 저만 그런지
이런 엄근진병 걸린 손꾸락 아싸들 정말 피곤하게 살죠13. ㅍㅎㅎ
'18.12.3 11:02 AM (218.50.xxx.154)이글 올리신 분은 이런류 댓글 달릴거라곤 상상못하셨을듯 ㅋㅋㅋ
14. ...
'18.12.3 11:40 AM (183.96.xxx.37) - 삭제된댓글수다떨고싶은 글에 황당 댓글 퍼레이드. 첫댓글이 댓글을 향방을 좌우해요 ㅠㅜ
저는 너무 예미하고 미세하게 관찰하고 판단하는 사람인거같애요. 생각도 많고 늘 뭔가에 시달려해요.15. 저두요
'18.12.3 11:50 AM (211.248.xxx.216)사람관찰해서 이렇구 저렇구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론내려 오해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기를 남이 어떻게 보는지 늘 신경써서 보고있음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