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싱어롱관에서 옆의 여자분이 제게 덕분에 잘 봤다며 고맙다 인사받은게 자랑입니다!!
이 기쁨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밤 mbc 라이브 에이드에도 함께 하실거죠?
함께 해서 외롭지 않아요
역주행 더더 흥해라!!
1. ㅇㅇ
'18.12.2 8:57 PM (125.128.xxx.73)우리나라가 영국제외 보랩 흥행순위 1위라더군요. 대단하네요.
2. Absks
'18.12.2 8:58 PM (119.70.xxx.34)와 전세계적으로도요? 왜 난 배급사도 아닌데 600만 관객이 이리 기쁜 걸까요?? 다들 이 맘 아시죠??
3. 찬물 끼얹어는 듯
'18.12.2 9:07 PM (58.231.xxx.32)찬물 끼얹는 듯해서 미안한데요.
그 우주대스타란 분이요, 전에도 여기 글 올려서 롹스피릿이고 뭐고 ...프레디 자신은 [무대위의 음악적 매춘부]로 ...운운 댓글도 받았었는데요.
그 우주대스타란 프레디머큐리란 분의 동성애성적 취향이 트럭운전사 타입이었다는 것이 끝끝내 풀리지 않아요. 동성애란 것이 누군가의 자극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견되는 경향도 있고,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이라는 정설이어서 아프고 슬픈 혹은 숨어서 소외받는 이들이 많다는 건....LGBT문화의 면면을 보면 어쩌면 아름다운 또 하나의 오해인 듯도 하고요.
프레디머큐리라는 자체발광 천재가 약간 성도착이나 복장도착이라거나, 더더군다나 트럭운전사 그리고 음습한 화장실에서의 게이성폭행 같은 게...연상되어져서
그 대단한 그리 아름다운 음악을 남기고 간 사람의 또 하나의 숨은 그림자를 본 듯해서...도저히 프레디가 이해가 되질 않아요.4. ....
'18.12.2 9:19 PM (175.193.xxx.126)대박이네요!
저는 이번주 수욜 영등포싱어롱관에서 두번째로 봅니다5. ....
'18.12.2 9:20 PM (175.193.xxx.126)혹시 잊을까봐 오늘 라이브에이드 미리 알람까지 걸어놨어요 ㅎㅎ
다음주 월요일 mbc스페셜 11시10분 퀸특집합니다~6. 아흐
'18.12.2 9:43 PM (27.35.xxx.162)2번밖에 못봤는데 600만 넘었다니 ~~^^
7. 이정도면
'18.12.2 9:49 P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로저랑 브라이언 내한 콜ㅠ 안되나요
8. ~~
'18.12.2 9:52 PM (222.107.xxx.108)전 3번 봤지만 시간되면 몇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요.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이라함은 12월9일 오전 11시10분 인가요?
볼 수있을지 모르지만 메모에 들어감니다.9. 영화
'18.12.2 9:54 PM (125.252.xxx.13)58.231 님
트럭운전사 그리고 음습한 화장실에서의 게이성폭행 같은 게...연상되어져서———->
영화는 영화일뿐...
지금 우리가 보렙에 열광하는건
프레디와 멤버들의 순수한 음악에의 열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서겠지요
게이, 동성애가 메인 주제는 아니니까요10. 아직도
'18.12.2 10:13 PM (39.112.xxx.143)코끼리다리만보고 판단하는분이있군요
음악만보시길....강력히 권합니다
일주일째 가족들이 흥얼거렸네요
미리낮잠도 푹자뒀네요 ㅎㅎ11. **
'18.12.2 10:54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에이~~
트럭운전사는 뭔가요?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도 싫고
가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레디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 용서가 되는데요?^^12. 프레디
'18.12.2 11:12 PM (220.80.xxx.41)이번 영화로 인간 프레디를 알게되면서 성적취향을 뛰어넘는 인간적 고뇌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프레디 인생에 그런 시련?(동성애,출신등)이 있었기에 끊임없이 자신에 대한 고찰과 고민이 음악과 예술로 표현된거고요.
평탄한 삶의 보통사람이 그런 뛰어난 음악을 작업할 수 있었을까요.
예술은 미치지 않고서는 걸작이 나올수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불태운 프레디에게 새삼 고맙고요.
동성애 운운은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 싶네요.13. 찬물 끼얹고 나니
'18.12.3 11:59 PM (58.231.xxx.32)윗님들아
프레디의 동성애 취향이 그 마지막 연인 짐이라는 굵고 진한 분이요. 그 분도 아저씨 타입이지만, 프레디가 만난 연인들의 주요 특징이 트럭 운전사 타입으로, 하나같이 완력이 세고 거칠고 우왁스럽고 사납고...그런 이들이었다고 해요. 어느 식당 주인도 오랜 연인이었다 하는데, 거칠고 상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해서...그 게이들의 관계는 잘못되기라도 하면 폭력의 수위가 굉장히 높았다던데, 프레디도 마찬가지로...우주대스타, 음악의 천재, 그런 독보적인 창작을 하고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가 어찌 연인들은 하나같이 그리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편협한 시각이라고 나무래도 이해가 안되는 걸 우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