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오중 ..다시 봤어요

궁민남편 조회수 : 7,438
작성일 : 2018-12-02 19:10:43
지금 mbc 궁민남편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오늘은 권오중이 평소에 하고싶었던 취미생활을 하는 날이거든요

권오중이 평소에 낚시를 가고싶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아들이 우리나라에 딱 1명
전 세계에 15명밖에 없는 병을 앓고있대요
그래서 모든 생활이 그 아이에게 맞춰져서
주말엔 케어하느라 약속도 잡지않는다고..
굉장히 가정적이네요

전 19금 얘기 잘해서 능글능글하게 봤는데
의외로 내성적이고..

암튼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IP : 182.224.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7:16 PM (39.115.xxx.147)

    실제로도 굉장히 가정적이고 좋은 아빠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단 얘긴 들었는데 같이 방송에도 나와서 저 정도로 희귀한줄은 몰랐네요.

  • 2. ..
    '18.12.2 7:2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멋지죠..

  • 3. 결국
    '18.12.2 7:28 PM (182.224.xxx.120)

    낚시해서 우럭등 생선을 잡았는데
    매운탕 끓일때는 무대신 무 말랭이를 넣네요(양념 안된)
    그럼 육수가 진하대요

    그리고 수육하느라 돼지고기삶는데
    원두커피 알갱이. 뿌리달린 파 .마늘 .양파
    그리고 물대신 흑맥주를 넣어 하고있어요

  • 4. 원글님
    '18.12.2 7:33 PM (211.58.xxx.158)

    보는것처럼 설명 써주시니 좋아요

  • 5. 탈한남
    '18.12.2 7: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탈한남이라고 유명했어요
    가정적이고 사람 진국이라고 좋은 말 밖에 없었어요

  • 6. 마포살때
    '18.12.2 7:5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마니봤어요.
    애 통학 자주 시키고
    실물은 늘씬한 삼촌같은데 화면에 두툼하게 나오더라고요.

  • 7. ㅇㅇ
    '18.12.2 8:13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10여년 전에 마트 푸드 코트에서 부인이랑 아들이랑 밥 먹는거 봤어요
    티브이에선 눈 코 입 다 돌출형으로 나오잖아요. 절대 안 그렇고
    정말 정말 잘 생겼어요. 총각으로 보이는 외모였고요
    부인은 나이 있는 티는 났지만 차분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고 아이도 평범해보였어요

    그런데 마트 장보러 와서 밥 먹고 있는 사람한테 사진 찍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절하게 다 찍어주는데 사람 진짜 좋아보엿고 참 연예인 피곤하겠구나 싶었어요

  • 8. 아...
    '18.12.2 10:02 PM (110.15.xxx.179)

    예전에 아이가 희귀병 진단 받을 뻔 했다고,
    그래서 도네이션이랑 봉사 열심히 한다고 그랬었거든요...
    아이를 보호하려고 그랬나봐요. ㅠㅠ
    뼛속까지 로맨틱하네요. 가족밖에 모르는 아빠.

  • 9.
    '18.12.2 10:21 PM (223.38.xxx.242)

    실제로 봉사활동도 많이하시는분이죠. 가정에 충실하느라 활발하게 활동 못한다 들었어요.

  • 10.
    '18.12.2 10:25 PM (222.110.xxx.211)

    전에 여행갔던 리조트에서 가족들 만난적이 있어요.
    아이가 조금 불편한건 사실이고 권오중씨 진짜가정적이고 멋지더라고요.
    아이들이랑도 잘 놀아주고 본인아이도 케어잘하고.
    그리고 화면에서는 느끼해보이지만 실물은 잘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6 "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 ..... 23:00:44 69
1803925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 22:59:21 41
1803924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당근당근 22:55:45 133
1803923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4 세돌 22:53:20 270
1803922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2 ... 22:52:20 566
1803921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5 신발 22:45:23 513
1803920 비올때 바지 1 코디 22:42:11 224
1803919 진료 의뢰서 5 어리연꽃 22:38:49 272
1803918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3 생강 22:36:45 245
1803917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2 경기남부 22:36:34 1,234
1803916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2:30:06 1,010
1803915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quo.. 5 .... 22:29:39 1,082
1803914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1 ㅇㅇㅇ 22:28:55 729
1803913 어머!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21 대박 22:26:31 2,655
1803912 비가 무섭게와요 7 22:24:37 1,570
1803911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20 사과 22:24:19 1,747
1803910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3 22:23:54 471
1803909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1 과거기사 22:23:05 350
1803908 박상용검사 보완수사권에 종지부 찍었다 5 22:21:55 481
1803907 무거운 식기들 설겆이 요령 있으신가요 1 22:14:05 295
1803906 CD,카세트 플레이어가 집에 있네요. 1 카세트 플레.. 22:11:47 319
1803905 오늘 먹은 봄의 종류 3 나물 22:06:38 790
1803904 이 악몽이 잊혀지긴 할까요 11 악몽 22:04:15 1,442
1803903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느끼지 않나요 20 ,,, 22:00:57 1,691
1803902 눈물이 핑 도네요.. 4 22:00:17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