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자주 우울하고 타인에게 의존했던거 같아요
그러니 타인도 별로 안좋았겠죠
생기 있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
축 늘어져서 놀아줄 사람 있었으면 좋겠구,,
혼자 넘 외롭고 그렇네요,,
습관적 우울
봄날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8-12-02 17:49:03
IP : 39.7.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2 6:07 PM (183.96.xxx.37) - 삭제된댓글인지하셔서 다행입니다. 난 이제 달리 살겠다 박차고 일어나세요. 우울과 무기력이 짝꿍이지요. 주위사람들 하나도 안남아요. 확 끊으시고 활기찬 무언가라도 억지로하시길 바래요
2. 님이
'18.12.2 8:55 PM (139.192.xxx.37)먼저 연락하고 친구를 부르세요
기다리지말고! 바보짓아예요
친구도 내 노력이 있어야 사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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