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예등을 배워 경제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8-12-02 15:12:56
사실 처음 생각은 꽃을 배워서 알바로 더 배워가며 나름 경력을 쌓는 거였어요. 그런 후에 일이 넘 좋다면 창업을 생각해보든지...
근데 제가 40대후반이다보니 그 쪽 분야에선 알바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다 젊은 사람만 찾아요. 노동력과 센스가 중요한 곳이어선지.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기도 했는데 원예쪽은 어떨까하구요. 친구의 지인부모님이 야생화같은걸 키워서 판매하시는데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워낙에 오래 하셨고 그 쪽에서 나름 일가를 이룬것 같아요. 그런 분밑에서 일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일은 어디에서 배워야하는지 혹시 아실까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닐까하는 마음이 수없이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80까지만 산다고 해도 아직도 서른해나 더 살아내야하는데 그 긴 시간을 아무 일도 안하고 산다는 건 너무 한 듯 싶어서 용기를 내보고 싶어지네요.
IP : 39.118.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3:22 PM (211.172.xxx.154)

    원예 순전히 몸쓰는 일 아닌가요? 체력 좋으신가요?

  • 2. **
    '18.12.2 3:27 PM (110.10.xxx.113)

    저와 정말 같은 고민 하시네요..

    전 작년인가? 화훼기능사 땃는데.. 현재 잡이 있어 당장 알바할 생각은 안했어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일 중 화훼쪽으로 가능할까해서.. 고민중인데..

    이게.. 체력이 있어야 하는일이라..

    조경은 그 전공 대학원, 박사까지는 해야 일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

    나이들어 무료한 시간에 용돈벌이 정도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지..

  • 3. ...
    '18.12.2 3:28 PM (211.36.xxx.28)

    화분 무거워요..ㅠ
    저도 원예 너무 좋아서 직업 삼고 싶은데 이게 그냥 노동이더라구요..워낙 즈질 체력이라 직업 삼는 건 포기했어요.

  • 4. 나이가
    '18.12.2 4:16 PM (39.118.xxx.119)

    항상 걸리는군요. 저도 나이는 많은 편이지만...아직은 특정하게 아픈 곳은.없어서요. 사골에 가면 나이많은 분들도 아직 일하시고 해서 제가 넘 편히 생각한 걸까요? 알바를 알아볼래도 나이젊은 사람만 선호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일이 없네요. 한편으론 판매니 청소니 하는 알바보다는 뭔가를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을하고 싶은데 이마저도 넘 늦었나싶네요.

  • 5. 타샤튜더
    '18.12.2 4:30 PM (211.178.xxx.204)

    인간극장에 산골정원, 요망진정원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있는데
    보통 부지런하고는 정말 힘든 일 같았어요. 꿈이 있고 함께 할 수있는
    동지만 있다면 해보고 싶은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8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 01:38:32 142
1796817 좋빠가 1 ... 01:31:54 111
1796816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5 ㅇㅇ 01:11:15 484
1796815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4 새벽에 01:07:44 620
1796814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415
1796813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1 ........ 00:49:42 1,381
1796812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1 00:47:19 312
1796811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869
1796810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326
1796809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486
1796808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4 ㄷㄷㄷ 00:24:37 533
1796807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1,999
1796806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2 d 00:16:19 2,069
1796805 제가 이상한건가요? 5 ㅠㅠ 00:15:15 721
1796804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672
1796803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413
1796802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6 궁금 00:12:04 523
1796801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906
1796800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387
1796799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943
1796798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8 짜증 2026/02/19 2,655
1796797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0 이번에 2026/02/19 3,410
1796796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5 ㅇㅇ 2026/02/19 3,620
1796795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4 식도 2026/02/19 858
1796794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5 잔소리대마왕.. 2026/02/19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