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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안좋은 일반고? 내신 따기 힘든 일반고?

중3맘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8-12-02 14:27:50
내일까지 원서 써서 내야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 ㅠㅠㅠ

지방 일반고라 사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데 그래도 고민되네요

5지망까지 쓰는건데 1,2 지망 고민입니다

내신따기 좀 힘들고 영어시험 어렵다고 소문난
일반고a 학습 분위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1,2
등급 따기가 힘들다고 하고 ㅠㅠㅠ

또 다른 학교b는 분위기 진짜 엉망이라고는 하는데
비교적 내신따기는 아까 학교보다는 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난이도 너무 쉽게 문제내는 과목들이
있어서 실수 좀 하면 등급이 밀린다고 하네요

이와중에 친한 친구들이 다 a학교를 쓴다고 그학교로 기울기는
하는데 저희 아이는 중상위권 성적이라 a학교 가서
내신폭망일까봐 고민되네요 ㅠㅠㅠㅠ
IP : 49.143.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18.12.2 2:40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다 a학교 쓰면 정말 잘 됐네요.
    무조건 b쓰세요.
    a 가는 순간 바로 후회합니다.
    일반고는 내신말곤 없어요. 내신 안나오는 학교 갔다가는 바로 후회합니다.
    명심. 또 명심.

  • 2. 1,2 등급
    '18.12.2 2:48 PM (61.82.xxx.218)

    일반고에서 내신 1,2등급 안나오면 수시입학은 거의 포기예요.
    아이를 정시로 보낼지 수시로 보낼지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전 큰애가 이번에 입시치른 고3, 둘째가 아직 중1인데.
    이번 입시 겪어보니 둘째는 무조건 내신 잘 받는곳으로 보낼겁니다
    단~ 아이가 친구따라 강남 가는 스타일이면 a학교 가야합니다.
    b 학교가서 내신도 안나오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만하면 망하는겁니다

  • 3. ...
    '18.12.2 3:18 PM (210.178.xxx.192)

    일반고인데 굳이 내신따기 힘든곳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자사고나 특목고면 대학에서 감안해주지만 일반고면 무조건 내신따기 쉬운곳이지요.

  • 4. 내신말고
    '18.12.2 3:24 PM (211.245.xxx.178)

    다른애 보지말고
    내 애를 보세요.
    저는 애 둘다 내신 빡쎈데 보낸 경우인데요.큰애는 공부가 제일 재밌는 애지만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고 친구없으면 외로움 타는애라서 혹시 친구없으면 공부라도 하라고 전국모집 보냈구요.
    작은애는 공부 진짜 싫어학고 놀기만 좋아하는 애지만 규율을 어기거나 쌤한테 반항하거나 할 아이는 아니라서,그러나 관리가 소홀하면 바로 그 틈바구니로 도망갈 아이인지라 그지역 제일 빡쎈곳으로 보냈어요.
    공부죽어라 안한 둘째는 9등급도 나왔지만 어쨌거나 학교 즐겁게 다녔구요. 학교에서 관리가 엄격했던지라 제가 따로 아이 신경쓸 필요가 없었어요.재수도 큰 탈없이 했구요.
    이 녀석 관리 느슨한 학교 갔어도 공부 안했을거예요.그래도 저는 놀아도 삼년내내 공부하는 친구들을 봐서 그런지 재수때는 열심히 하더라구요.
    내 아이 성향 판단이 먼저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딜가든 내신 쉬운곳은 없습니다.

  • 5. 일반고
    '18.12.2 3:29 PM (1.237.xxx.64)

    맞아요 어딜가도 내신 1.2등급은 쉽지않아요
    그걸 노리고 많이들 오거든요
    둘째 다니는 학교가 규율이
    넘 느슨하니 좀 우습게 보고
    쉽게 결석하고 그런건 있더라고요 ㅠ
    맨ㅇ날 학교서 해주는거 없다하고
    거의 애들 잔다 하고 그래요
    엄하고 빡센 학교에 갔음 안그랬을건데

  • 6. .....
    '18.12.2 3:49 PM (221.157.xxx.127)

    분위기 엉망이란곳도 1등급은 사교육중무장하고 전교권 노리고 온애들이 꿰어차고 있고 문제는 학교수업의질까지 낮다는거에요 ㅠ 분위기도 그렇고..특히 조별 수행평가 내주면 딴애들이 협조를 안해주니 하려는애 혼자 다 해야할지경..
    놀자는애들틈에 같이 휩쓸리면 겉잡을수가 없어지고 내신이좋은것도 아니면서 수능까지 폭망하게되죠 그래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보내는것이 좋은듯

  • 7. 대치동
    '18.12.2 5:31 PM (180.224.xxx.141)

    입시설명회에서 하는말
    가까운학교보내세요
    그런데 똥통학교는 보내지마세요
    내자식이 1등급맞을거란 환상은 금물

  • 8. 중3맘
    '18.12.2 5:55 PM (211.231.xxx.158)

    저도 고민중인데요.
    도움 얻어가요

  • 9. 중3맘
    '18.12.2 7:33 PM (49.143.xxx.96)

    오늘 주변학교들 다 돌아봤는데 특히 b학교가
    허름하더라구요
    그래서 a학교 씁니다
    내신 2등급 안에 들 자신은 없지만요ㅠㅠ

  • 10. 그렇군
    '19.1.5 1:51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머니~~ 학교 허름한게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애 내신 잘나오는게 최고 짱인데..
    선배 엄마들이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좋은 소리 듣고도 이런 결정을 내리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11. 그렇군
    '19.1.19 2:24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곧 후회하실것 같네요.
    선배 엄마들이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학교 건물이 허름하다니 ㅎ 정말 입시를 너무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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