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치고 지금 자녀분들 뭐하고 지내나요?

고3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18-12-01 09:54:39

딸아이입니다.

12시 하교 후 시내가서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와서 영화보는게 다입니다.

결과가 아직 안 나오니 답답하기도 하네요.

학교서 해 주는 거 없고 가서 수다만 떨고.

청소 빨래 음식만들기만 시키고 있습니다.

재수할지도 모르겠고요.

IP : 222.104.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 9:56 AM (49.167.xxx.131)

    저흰 어제까지 영화 공연 뮤지컬 단체관람하더니 개인적으로 대학탐방하라고 해 현장학습 신청했어요ㅠ

  • 2. ㅇㅇ
    '18.12.1 9:57 AM (121.168.xxx.41)

    애들이 수능 끝나고 바다 같이 밀려오는 시간에 뭘 해야 되나 허우적거리네요

  • 3. 우리애는
    '18.12.1 9:57 AM (211.108.xxx.228)

    PC방 열시까지 하고 옵니다.

  • 4. ㅇㅇ
    '18.12.1 9:59 AM (125.128.xxx.73)

    여자앤데요. 한 일주일 PC방가서 살더니 지금은 게임하는 동영상을 유투브찾아서 보고 있어요.
    다른 애들도 이러는지 너무 궁금해요.

  • 5. 근데
    '18.12.1 10:00 AM (175.209.xxx.57)

    그이상 뭘 하겠어요.
    피씨방, 핼스, 영화, 노래방.
    그 정도 쉬고 놀아야 하지 않나요.
    재수할 때 하더라두요.

  • 6. ...
    '18.12.1 10:10 AM (223.62.xxx.145)

    오늘도 논술보러왔네요.
    마지막 논술이지요.
    그동안 귀도 뚫었고(남학생이랍니다ㅠㅠ)
    옷도 좀 쇼핑하고
    학교는 안빠지고 잘다니네요.
    기말고사 만점받은 과목도 있어
    졸업전에 전교1등 한번 해본다고 웃더군요.
    (원래 내신4등급)
    월요일부턴 헬스다닌다했고
    휴대폰 열심히 들여다보고있고
    친구들과 여행계획, 알바계획도 짜고있네요.
    전 요리 좀 너다섯가지 가르칠 예정이예요.
    밥하는거 포함해서요.
    수험생 할인되는거 친구들과 알아서 잘찾아다니며
    즐기네요. 스파, 영화 등등.
    남자애들이 그러니 너무 우껴요.
    큰애는 시험못봤다고 두문불출 의욕상실 누워만있었는데
    시험 망친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명랑하게 잘지내는게 훨씬 보기좋네요.
    물론 제속은 쓰리지만
    지가 더 속상하겠으니 내색은 안해요.

  • 7.
    '18.12.1 10:15 AM (49.167.xxx.131)

    전 2달 알바라도 하라니 찾기가 쉽지않다는데요 사람상대하는 건 싫다고 ㅠ

  • 8. ...
    '18.12.1 10:27 AM (121.146.xxx.230)

    제가 하는 카페 알바한다하길래 엄마가게는 알바자리 다 차있고 다른곳에서 고생 좀 해보라고~안된다고했어요
    아빠가 운전면허학원.라식 두 중에서 한개는 직접 벌어서 하라고했더니 알바천국보고 알바자리 찾고 있네요

  • 9. ....
    '18.12.1 12:00 PM (220.127.xxx.135)

    지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있어요
    마음이 붕떠서 결과만 기다리고 있으니 그 어느하나 집중을 못하네요
    헬스도쇼핑도 맛있는거 다 싫데요
    집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게임만 합니다.
    저도 이해애ㅛ

  • 10. 우리 애는
    '18.12.1 12:19 PM (211.36.xxx.108)

    화장품가게에서 알바하고 있어요.압구정역 지하에 있는 화장품가게에서요.고생 좀 해봐야죠.ㅎㅎ

  • 11.
    '18.12.1 12:23 PM (1.230.xxx.9)

    아이들이 친구들이랑 많이 노나요?
    우리 애는 왜 바로 집에 와서 핸드폰만 보는지ㅜㅜ

  • 12. ..
    '18.12.1 1:09 PM (119.197.xxx.243)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저랑 백화점가서 바지,운동화, 퍼즐 샀어요.
    바지는 고3동안 살이 너무 쪄서 맞는게 없어요.
    운동화는 헬스장 등록해서 샀고요, 퍼즐은 애기때 부터 좋아했는데
    그동안 할 시간이 없었다가 몇년만에 샀어요.1000피스로.

    위에 언급했듯이 헬스 등록하고 귀뚫고
    어제는 친구랑 커피숖에서 수다떨고 늦게 들어오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것 들이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93 고가 패딩 세탁비 얼마 주세요? ㅇㅇㅇ 11:08:27 37
1803792 결혼할때 양가 부모 경제력 차이 많이 중요한가요? 4 ........ 11:08:16 136
1803791 팔순 답례품 추천좀 해주세요 1 팔순 11:07:03 62
1803790 나솔 영자는 1 ㅎㅎ 11:05:16 172
1803789 금요일만 되면... 5 이것도 병 11:05:08 202
1803788 슬픈짐승 이라는 독일소설 읽어 보셨나요? 1 .. 11:01:45 169
1803787 지난해 사망한 배우 발 킬머, AI 기술로 영화 출연 ........ 11:00:26 235
1803786 상속증여 전문세무사 잘하는곳 아시나요 1 ,, 10:59:46 99
1803785 신인규.. 짜치네요 9 .. 10:58:22 480
1803784 평생 아들 끼고 살고 싶어하던 시어머니 5 ... 10:57:40 444
1803783 버터떡 이라는거 우리 어릴때 먹던 분유빵 4 돌고돌아 10:56:38 306
1803782 방사능 때문에 일본여행 안가는 분들은 13 ㅇㅇ 10:53:58 436
1803781 사운드 디자인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10:53:01 56
1803780 미친 여자와 미친 남자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1 ... 10:49:45 437
1803779 조건 빼고 결혼때 걸러야할 1순위 6 ... 10:48:08 743
1803778 신인규 사과문 27 .... 10:46:13 884
1803777 bts가 광화문에서 공연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23 ooo 10:43:51 854
1803776 동네엄마들 모임 30 정산톡 10:41:50 941
1803775 어제 강릉 다녀왔어요 7 .. 10:38:56 543
1803774 미국 계시는 분 봐주세요(ems 택배) 19 수취인 부재.. 10:34:36 212
1803773 일흔에도 사이 안좋으신 부모님 계신가요. 6 123 10:33:12 527
1803772 대통령 부부보면 여전히 신혼같아요 24 dd 10:29:25 887
1803771 견과류 살찔까요? 7 가을여행 10:27:36 485
1803770 대통령 밤에도 sns 올린다고 트집잡는 인간아? 1 ㅇㅇ 10:25:55 361
1803769 온전한 1인분을 못먹게 했던 친정엄마 11 생각 10:20:5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