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동 개도살장에서 만난 백구
1. 백구야 ㅠ
'18.11.30 8:20 PM (122.36.xxx.122)2. ....
'18.11.30 8:41 PM (125.186.xxx.159)백정새끼들
다음세상에는 개로 태어나서 지들이 죽이 개들과 똑같은 경험을 하길....
죽인개의 수만큼 환생해서 죽인 개들이 느꼈을 공포와 고통을 하나하나똑같이 경험하길..3. ㅇㅇ
'18.11.30 8:59 PM (49.168.xxx.249)오 드디어 저 앞에 아파트 창문 열 수 있겠네요
제 친구가 그 아파트 살아서 고충 익히 들었었거든요...
탄천 바로 옆이라 좋겠다 했더니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창문을 못 연다고.....
이제야ㅜㅜ처리가 이루어졌군요...4. ㅜㅜ
'18.11.30 9:03 PM (124.80.xxx.231)이건 도저히 무서워서 못 읽어본 거예요.
제가 가는 동물카페에 있던 글인데..
마음 약하신 분은 보지 마세요.
인간이 이렇게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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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던 개가 잠시 튀어나가 옆에 있는자신의 새끼에게 젖물리면 죽음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376617463077089&id=100021865144857&set=a...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40455. 백구
'18.11.30 9:20 PM (221.165.xxx.111)사진 잘 봤습니다
개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지요 저 백구 웃는 모습... 사람 손길이 좋아서 짓는 표정이란 거
몸이 저 지경이 되어서도 사람이 좋다네요 개들은 참...6. ..
'18.11.30 11:1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세상에..머리깨진채 새끼 젖물린채 죽어간 어미개.. 인간이 죽고싶네요.
7. 쵸오
'18.12.1 4:23 AM (220.123.xxx.59)청원했어요. 텍스트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럽도 가슴아프네요. 부디 새끼 체온 느끼면서 그 기억만 가지고 갔기를 바랍니다.
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동물단체 기부만 하고 있지만, 부식비 조금 줄여서 동물 구조 단체 기부를 한 군데 더 늘려야겠어요.


